2차대전의 영웅 처칠이 노년에 대학에서 강의도중 바지에 지프가 열려있는 것을 깜박 잊었답니다.
그것을 본 어느 여학생이 민망한 듯.... “교수님! 바지 지프가 열려 있습니다” 라고 하자
“학생! 염려하지 마세요. 죽은 새는
새장이 열려 있어도 절대 밖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첫댓글 ㅎㅎㅎㅎㅎ 맞아요 죽은 새가 어찌 문이열렀다고 밖으로나올수있남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죽은새가 다시 살아나는 기적이라도 있으면 어쩐당가요....하ㅏ
...쩌 똘만이 웃는게 너무 웃겨서리
첫댓글 ㅎㅎㅎㅎㅎ 맞아요 죽은 새가 어찌 문이열렀다고 밖으로나올수있남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죽은새가 다시 살아나는 기적이라도 있으면 어쩐당가요....하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