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8.13.목 새벽예배 설교
*본문; 마 27:25
*제목; 입술에 재갈을 물려라!
“25 백성이 다 대답하여 이르되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마 27:25)
예수님이 오신 것 자체가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서였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어떤 식으로든 우리의 죄를 지시고 십자가를 지신다. 오직 우리를 살리사 천국의 백성으로 회복시키시기 위해서이다.
이 사실은 결단코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에게 있다.
그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역사의 길에 나는 어느 편에 서는가? 하는 것이다.
십자가의 편인가? 십자가를 주님께 지게하는 편인가?
오늘 주님 앞에 섯던 백성들은 다 주님이 예루살렘 입성하실 때에 “호산나!” 외치며 주님을 환영하던 무리이다. 주님만이 이 지긋지긋한 현실을 해결하실 수 있다고 믿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예수님의 기적들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은 기적에 매료되어, 그 기적이 가리키는 천국과 주님의 메시지를 잃어버렸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우리 역시 다르지 않지 않을까? 신앙의 여러 가지 법도와 방법에는 통달하나, 진정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붙잡고 바로 행하고 있는가? 사랑하고 영혼구원하고 있는가?...
백성들은 예수님이 자신들의 의도대로 로마를 쫓아내고, 강력한 이스라엘을 만들고, 자신들에게 부귀와 영광을 주실 줄 알았다. 그런데 그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신다는 것이다.
분노했다. 그리고 배신에 대한 복수를 하고 싶었다. 마침 대제사장이 돈까지 쥐어주며 예수를 저주하라고 사주했다. ‘주마가편’인 것이다.
그런데 그들은 여기서 주의했어야 한다. 그들의 말대로 되어진다는 것을 잊어버린 것이다.
이제 그들은 그들의 말대로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저주 속에 빠지게 된다. 2천년동안 나라를 잃고 유리방황하는 족속이 되는 것이다.
차라리 말을 하지 않는 것이 낫다. 그래서 성경에는 우리 입술에 재갈을 물려달라고 기도하는 것이다.
말을 하려면 기도가 되어도 좋을 말만 하라! 아니면 통제도 안 되면 차라리 재갈을 물려라! 그것이 적어도 2등은 하게 한다.
첫댓글 백성들은 예수님이 자신들의 의도대로 로마를 쫓아내고, 강력한 이스라엘을 만들고, 자신들에게 부귀와 영광을 주실 줄 알았다. 그런데 그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신다는 것이다. 분노했다. 마침 대제사장이 돈까지 쥐어주며 예수를 저주하라고 사주했다. 그런데 그들은 여기서 주의했어야 한다. 그들의 말대로 되어진다는 것을 잊어버린 것이다. 이제 그들은 그들의 말대로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저주 속에 빠지게 된다. 2천년동안 나라를 잃고 유리방황하는 족속이 되는 것이다. 차라리 말을 하지 않는 것이 낫다. 그래서 성경에는 우리 입술에 재갈을 물려 달라고 기도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