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특보]시대를 밝히는 5ㆍ18 신간서적 <금남로전투> 출현 및 전국망 배포!
5ㆍ18역사 현장 연구서적 <금남로전투> {부제: 금남로 대첩과 하나님의 역사}가 드디어 2023.8.15 를 기해 5ㆍ18 당시 특전사 11공수 현장지휘관 신동국중위에 의해 이땅에 출간, 빛을 보게 되다!!
이어 9월 15일 드디어 어려움을 뚫고 대한민국 최고ㆍ최대 북 유통 회사인 주)북센과 본저서 출판사인 뉴그루터기출판사 간에 전자 계약 체결 성료!!
이로인해 10월부터 교보문고 및 영풍서적은 물론 전국 각 서적에 본 서적이 <5ㆍ18 역사연구용> 서적으로 합법적으로 배포될 수있는 근거확보와 활로를 열게된 것이다!!
사실 이제까지 5ㆍ18 관련서적이 전국서점에서 강제로 배제되어 왔었다.
본 저자가 쓴 <5ㆍ18 최초 발포명령은 내가 했다,그리고~~>라는 책도 서점에서 배제되어 서울역 지하 사무실(518진대연) 에서 은밀하게 개별적 판매 내지 일부 후원금으로만 겨우 지탱되어 왔었다.
본 서적은 지난번 최초서적 발간 후 5년만에 빛을 본 것으로, "전두환대통령 손자 전우원에게 보내는 서신을 통한 5ㆍ18 전쟁의 진실을 기록한 대한민국 최초 의 논픽션 다큐멘터리" 인 것이다.
이는 프롤로그에서 밝혔듯이,
남몰래 댓가없이 심은 여러 씨앗이 무럭무럭 자라 5ㆍ18에서 거둔 열매는 실로 엄청난 것이 아니었을까!
<518은 신동국의 역사!>다. 전두환의 역사는 아니고, 지만원의 역사는 더욱 아니다.
신동국중위와 4지역대 (62대대장 포함)가 위기의 나라를 지켰고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했던 것이다. 당시 현장에서 적(북한특수군)임을 즉석에서 판단할 수 있었던 것을 직관과 과학적 분석으로 저자는 명쾌히 설명하고 있다. 이는 세상 어떤 증거들 보다 완벽한 증거(인적증거)가 될 수있는 것이다.
당시 신중위와 4지역대가 금남로전투에서 김일성 최정예 부대인 북괴특수군400여명을 현장에서 사살함으로 인해
김일성이 적화야욕을 버리고 퇴각명령을 내리게 했던 계기가 되었던 것이다.
사실 북한 무장간첩 3~4명만 와도 1개사단 만명이 잘 잡을 수없는 것을 그보다 훈련이 훨씬 잘된 김일성의최정예 북괴특수군 400명이라면 실로
대한민국100개사단 100만대군이 작전해도 잘 잡을 수없는 규모인 것이다.
이를 1개지역대 그리고 무기도 없이 단지 실탄 몇발로 이런 역사가 일어났고 이로인해 광주ㆍ전라 시ㆍ도민 수십만 내지 수백만의 생명을 구했다는 것은 실로 <하나님의 역사>가 강력히 임했음을 저자는 힘주어 말하고 있다.
그리고 발포시간! <카이로스적 시간!!>
이로인해 이제까지 모든 대한민국 5ㆍ18역사는 뒤바낄 수 있음도 함께 강변하고 있다. 즉 '시민군은 준헌법기관' 이라는 허무맹랑한 판결이 근거를 상실하고 빛을 잃게될 것이다.
3장에 윤석열대통령 당선과 정부출범의 가장 큰 이유가 518진실규명 의지표명과 여기 진대연을 당시 <518진상규명위원(장)>으로 선임한데 있는 것이 나온다. 그리고 윤정부 성공 전략은 518진실 전파와 관련 액션 취하는데 있으며 이는 내년 총선과도 연계될 것이다.
본서 저자는 엄청난 외압을 무릅쓰고 피값으로 만들어낸 값진 책을 <죽으면 죽으리라> 자세로 저술한 것이다.
이로인해 이제까지 베일에 싸여있던 5ㆍ18 현장 진실이 이제 진정 40여년만에 두꺼운 베일을 벗기는 참 계기가 될 것으로 역사는 평가되어질 것이다.
이제 지역을 초월하여 종교와 종파를 초월하여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고 전파하게 되면 대한민국은 반드시 바로서게 될 것이다.
이제 전국에 배포된 진실한 역사연구용 책을 읽고 이를 소개(널리 알림) 함으로 인해 거짓된 무리들을 물리치고 기생충들을 박멸하고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는데 적극 동참해야 할 것이다👍
2023. 10.
저자/중위 신동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