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풍난무! 백호의 수신! ]
기체명 : 아비트 백호신권 개수형(별칭 비스트 아비트)
파일럿 : 킬리칼 래피드(남성. 25)
소속군 : D.O.G.S(드라그니아 오펜스 가드 시스템) 지상지부
계 급 : SSS(트라이에스)급 특수요원
동 료 : 노일 헬커스 (여성. 22) 소속 - 독스 지상지부(신입)
조나단 웨커 (남성. 22) 소속 - 자히르 지역경찰대
카퍼스 공화국 북부의 고산지대 자히르에서 로그렉스관련 사건을 조사하던 중
경찰출신의 신입요원 노일을 동료로 하여 자히르의 이상한 일들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고원지대의 사원에서 거대한 지하유적을 발견하고 그곳에서 아비트의 새로운 힘을 손에 넣게 된다.
수신이란 이름에 걸맞게 백호신권의 강화. 등부장갑의 강화. 견갑 디자인 변경. 헤드 장갑 추가 등을 실행.
수인 느낌을 주도록 호랑이 발도 추가.
두툼해보이고 싶은 뒷모습
백호와 흑룡
네르가디아 신입인 킬리칼고 다른 세계 네르가디아 고인물들이 합체한 세레우스.
사실 왼쪽도 범신족의 누군가인 백호고 오른쪽도 흉갑이 일그러져서 저런 모양이 된거지 딱히 흑룡이 아니다.
두기체의 공통점 = 호랑이와 용으로 변형하지 않는다.
아비트의 장갑탈거.
전신의 무장을 분리할 수 있다.
아비트 Mk-II
백호신권을 장비하지 않은 상태.
범용성에 특화된 기체로 여러 기체의 무장을 운용할 수 있다.
백호신권과 범신각 장착.
한편, 자히르의 유적에 잠들어있던 또 하나의 악신이 노리에가의 손에 떨어지게 된다.
킬리칼보다 먼저 자히르에 들어온 수상한 일당. 그들은 노리에가의 실행부대였고
킬리칼이 유적의 인정을 받아 힘을 손에넣는것과 비슷한 시기에 악신 데르페르가를 깨우고 만다.
각성한 아비트의 힘으로 어떻게든 절반을 파괴했지만 절반의 힘은 스트레이시스에게 넘어가고 말았다.
자히르를 궤멸시키고 스트레이시스는 남쪽을 향해 날아갔다.
그 직후 연락을 받은 레드팬텀이 자히르에 도착하였다.
올리비아 (눈에 쌍심지를 켜고) "누구야 그여잔?!"
노일 (깍듯이 경례를 붙이며) "킬리칼 선배와 함께 행동할 것을 명받은 노일 헬스커 요원입니다. 대.장.님"
올리비아 "뭐?!"
쥬더 총사령 "킬리칼 이후로 처음 들어온 신입이니까 잘해주게"
올리비아의 혈압은 오늘도 상승중이다.
첫댓글 끝판대장 둘이 만났군요!
와우 호랑이 발이 생기니까 더욱 용맹스러워졌습니다.!!!^^
이방의 암흑과 완전히 대칭되는 기체라는 느낌이 드네요!! 올해도 복많이 받고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와 퀄 무엇...와...
멋진 작품 보고갑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범의 신이란 이름에 걸맞는 아주 훌륭한 풍채입니다
킬리칼 래피드의 최종진화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