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鳴り慕情(파도소리 모정)
作詞 : 田久保真見 作曲 : 弦哲也
歌:北山たけし 訳 : 演歌守役
치깃타테가미 마이치루요-니
千切った手紙 舞い散るように
찢어진 편지 흩날리 듯이
카모메와무레테 톤데유쿠
カモメは群れて 飛んでゆく
갈매기 무리지어 날아가네
오레가오마에니 시테야레타노와
俺がおまえに してやれたのは
네가 나에게 위로 해 준 것은
와카레오츠게루 코토다케사
別れを告げる ことだけさ
이별을 고하는 것 뿐이였어
스가리츠쿠요나우미나리가 우미나리가
すがりつくよな海鳴りが 海鳴りが
매달리는 듯한 파도소리가 파도소리가
타비지노하테니 츠이테쿠루
旅路の果てに ついてくる
여로의 끝까지 따라오네
군죠-이로노 아라부루우미니
群青色(ぐんじょういろ)の 荒ぶる海に
군청색 파도 몰아치는 거칠은 바다에
세나카오무케테 키샤니노루
背中を向けて 汽車に乗る
등을 돌리고 기차에 오르네
스테루시카나이 타이지나히토니
捨てるしかない 大事な女(ひと)に
버릴 수 밖에 없는 소중한 여인을
데앗타사다메 우라무다케
만나게 된 운명 원망만 할뿐
갑자기 조용해진 파도에게서 파도에게서
남자의 상처가 또 아파오네
평안함같은 걸 싫어하는 이유는
失うことが こわいのか
잃는 것이 두려워서 인지
소노히구라시데 오리타츠에키니
その日暮らしで 降り立つ駅に
그날의 삶으로 내려서는 역에
오마에니니테루 시로이하나
おまえに似てる 白い花
그대를 닮아 있는 하얀 꽃
옷테쿠루요나우미나리오 우미나리오
追ってくるよな海鳴りを 海鳴りを
쫒아 오는 듯한 파도소리를 파도소리를
코고에루무네니 다이테유쿠
凍える胸に 抱いてゆく
얼어붙은 가슴에 안고 나아가네
출처: 엔카지킴이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엔카지킴이
첫댓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정말 노래를 잘 부르네요늘 탐나는 가숩니다엔카 목소리로 타고난 인물 입니다감사합니다.......( ^^ )*
오늘도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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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탐나는 가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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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