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 중 발톱(또는 손톱)에 생기는 가로줄은 대부분
👉 Beau’s line (보우선) 이라고 부르는 성장 일시 정지 흔적입니다.
왜 생기나요?
항암치료, 고열, 감염, 수술, 영양 부족 같은 강한 신체 스트레스가 오면
손·발톱을 만드는 기질세포(matrix cell)의 분열이 잠시 멈춤
그 시점의 “성장 브레이크 자국”이 가로 홈이나 선으로 남아 자라 나오게 됩니다.
특징
색 변화가 아니라 표면이 살짝 파이거나 홈처럼 보임
치료 주기(예: 2~3주 간격)마다 생겨 여러 줄이 계단처럼 보이기도 함
통증이나 염증은 보통 없음
항암 시작 4~8주 후부터 자주 관찰됨 (손톱보다 발톱은 더 늦게 보이고 오래 남아요)
걱정해야 할 때 (감별 포인트)
심하게 아프거나 붉게 부어오름 → 감염(조갑주위염) 가능
검게 세로로 넓게 퍼지는 색소띠 → 약물/멜라닌 증가 또는 드물게 종양성 변화 감별 필요
손톱 전체가 검거나 파란빛으로 변함 → 약물 색소 침착 가능
관리
기본적으로 시간이 지나면 자라서 없어지는 양성 변화
청결 유지 + 보습(큐티클 오일/크림)
발톱 짧게 과도하게 자르지 말기
압박 신발, 외상 주의
당뇨가 동반되면 감염 위험이 커서 더 주의 (성준씨는 발톱 가로줄 자체는 응급 신호는 아님)
한 줄 요약
항암치료로 몸이 힘들었던 시점에 발톱 성장이 잠시 멈춘 흔적(Beau’s line)이며, 대부분 자연 소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