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
다음검색
어제 집사람과 함께 밭에가서 매실도 따고 그동안 안한 일도 하였습니다.
매실을 따기전에 봄 부터 나무에 거름도 주고 전지도 하고 농약도 3번 하여야 하지만
올해는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려도 매실은 거시기 허게 열려서 따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
첫댓글 농사꾼
힘듬 뒤에 결실을 맛보는군요...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리 울었나보다.
한 알의 매실을 맺게하려고
봄부터 매화꽃은 그리도 예쁘게 피었나보다.
그 꽃을 보며 얼굴엔 함박 웃음
그 열매를 따며 이마에 구슬땀이 맺히는 만큼
결실의 기쁨은 크겠지요.....
그 동안 수고하심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요즘 산에서 일 할 때는 장화를 반드시 신거나
살인진드기가 기어올라와서 거시기 물면 골로 간다
난 장화를 독사 때문에 신는다
독사 필료하면 몇마리 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