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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기록한 이유는 무엇인가?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요 20:31)
성경의 중심인물은 누구인가?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요 5:39-40)
예수님이 우리를 향하여 가지고 계신 계획은 무엇인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렘 29:1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 1:21)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 10:10)
이 일을 방해하는 세력은 누구인가?
“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고후 4: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마 24:24)
성경전체를 흐르는 맥은 무엇인가?
선악의 대쟁투이다. 선은 우리를 구원하시려하고, 악은 우리를 미혹하여 멸망에 이르게 하려는 것이다.
요한계시록을 공부하려면, 히브리 사람들이 즐겨 사용하는 문학적 표현 방법 몇 가지를 미리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그들은 글을 쓸 때에 대구(對句), 대비(對比), 아크로스틱(각 행의 첫 자 또는 처음과 끝의 글자를 모아 일정한 어구를 만드는 일종의 유희시), 카이아스무스(교차대구), 동음이의(同音異義) 등의 방법을 사용한다. 가장 흔히 사용되는 용법은 평행대구법(平行對句法, parallelism, 패러랠리즘)과 교차대구법(交叉對句法, chiasmus, 키아스무스)일 것이다. 마치 아카시아 잎의 구조처럼 양쪽이 평행하여 가다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내용을 넣어 놓는 구조이다.
성경전체가 그런 구조이다.
성경을 시작하는 두 장인 창세기1-2장이 창조이다.
그와 짝을 같이하여 성경을 마무리하는 계시록2장인 계시록 21-22장이 재창조이다.
참으로 신기하고 놀랍게 균형, 대조, 교차를 이루고 있다.
하나님은 세상을 놀랍고 아름답게 창조하셨는데, 왜 이 세상에 슬픔과 눈물, 죽음, 아픔이 가득한가? 그 이유는 창세기3장에서 죄가 들어왔기 때문이다. 이 죄많은 세상이 어떻게 다시 아름다운 세상으로 회복될 것인가? 죄를 제거함이다. 그래서 계시록 20장은 죄를 제거함- 최후의 심판을 다룬다.
그렇다면 창세기4장부터 계시록 19장까지의 내용은 무엇인가?
그 핵심 내용을 보여주는 것이 창세기 3장 15절이다. 이 구절이 성경전체를 흐르는 황금줄, 선악의 대쟁투이다. 우리는 그것을 흔히 최초의 복음, 원복음이라고 말한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창 3:15)
이 말씀속에 크게 3가지 놀라운 약속, 인류역사의 전체 요약이 나타나있다.
그 첫째가 여자의 후손의 등장이다. 죄로 말미암아 멸망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실 메시야의 탄생에 대한 예언이다.
둘째는 여자의 후손의 고난이다. “너(뱀)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다. 사탄은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발에 못을 박아 죽게 할 것이다.
셋째는 여자의 후손의 승리이다. 사탄은 끊임없이 여자의 후손을 괴롭히나 결국 여자의 후손은 사탄의 “머리를 상하게” 하여 이 온 우주에서 죄와 고통을 제거해 주시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를 이루실 것이다.
| 선(善) | 싸움 | 악(惡) |
| - 예수 그리스도(여자의 후손) - 하나님의 백성(여자) | 적대 세력 | - 사단(뱀, 혹은 용) - 사단의 세력들(사단의 후손) |
| 발꿈치 상함(일시적인 상처) ⇨ 승리할 것임 | 결과 | 머리를 상함(치명적 상처) ⇨ 패배할 것임 |
여자의 후손은 구체적으로 누구를 이야기 하는 지 성경전체를 살펴보자.
•왜 ‘뱀의 후손’이 ‘여자의 후손’을 대적하는가-‘선’의 주체 세력인 예수 그리스도는 그의 본체를 드러낼 것이지만, ‘악’의 주체인 사단은 그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은 채, 그의 후손들 즉 그의 대리자들을 통하여 이 선악의 싸움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 사단은 그의 정체를 인간에게 감추어 놓은 채, 이 세상의 악의 세력들을 동원하여 예수를 공격하고 그의 백성들을 핍박하게 될 것을 암시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은 세상 역사의 흐름을 살피면서 뱀의 후손의 정체를 살피는 일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왜냐하면, 사단은 자신과 그의 추종 세력들은 위장하여 싸울 것이기 때문이다. [마 7: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 [고후 11:13-15]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여자와 아이와 뱀 [용]
창세기 3장 15절에 예언된 “여자의 후손” 즉 여자가 낳을 아이는 요한계시록 12장에서 태어나고 있다. 성서 역사로 볼 때에는, 하나님께서 에덴 동산 어느 한 장소에서 뱀[사단]에게,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고 선언하신 지, 약 4000년의 세월이 지난 후의 일이다.
•아이가 태어남-“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계 12:1,2). 예수께서 이 땅에 태어나실 때의 장면을 상징적으로 묘사한 말씀이다. 사단의 권세를 무너뜨리고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실 예수께서 태어나시는 장면이다. 창세기 3장 15절에 예언된 “여자의 후손”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 얼마나 놀랍고 신비한 예언의 성취인가? 사단은 자신의 머리를 상하게 할 이 “여자의 후손”이 이 땅에 태어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은 채, 끈질긴 노력을 해 왔지만, 사단은 하나님의 섭리를 막을 수 없었고 “여자의 후손”은 이 땅에 태어난 것이다. 이제 사단은 이 “아이”를 결코 그대로 두지 않을 것이다.
•사단이 아이를 죽이려 함-“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계 12:3,4). “여자의 후손”이 태어나는 것을 막을 수 없었던 사단은 이제 태어난 ‘아이’에 대하여 무서운 공격을 가하게 될 것이다.
•성경 역사의 주역들-끊임없는 선악간의 싸움으로 이어지는 성경 역사의 주역들의 정체가 이제 밝혀진 것이다. 여자[교회], 아이[예수], 뱀[사단]이 바로 성경 전체의 내용을 이끌어가고 있는 주인공들이다. 물론, 뱀은 자신의 정체를 감추어 놓은 채, 이 세상의 세력들을 충동하고 동원하여 ‘아이’와 ‘여자’에 대하여 맹렬한 공격을 가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을 연구하고 이해함에 있어서 이 ‘아이’와 ‘여자’와 ‘뱀’의 정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아무리 성경을 많이 읽어도 올바른 신앙의 방향을 잡을 수 없는 것이 분명하다. 아군과 적군을 분별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본의 아니게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 전체의 주제임과 동시에 요한계시록의 주제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태어나게 한 교회, 그리고 교회와 성도들을 공격하는 뱀의 역사와 정체에 대하여 분명한 인식과 이해를 가지고 계시록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
□ '여자'는 누구인가?
•구약의 여자-하나님의 진리를 계승하여 나온 이스라엘의 12지파에 대한 상징이다.
.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에게 대하여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처녀 딸 시온이 너를 멸시하며 너를 비웃었으며 딸 예루살렘이 너를 향하여 머리를 흔들었느니라"(왕하 19:21). “시온의 딸아 노래할지어다 이스라엘아 기쁘게 부를지어다 예루살렘 딸아 전심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습 3:14)
•신약의 여자- 오순절 성령강림을 통하여 탄생한 교회이다. 예수님의 12사도로 이어져서 진리를 계승한다.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고후 11:2). 마태복음 25장에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처녀”에 비유하고 있으며, 요한계시록 12장 6절에서는 교회가 세상의 핍박을 피해 숨게 된 것을 “여자가 광야로 도망”갔다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여자는 교회를 상징함-성경에 여자는 교회이고, 교회는 둘로 묘사되어 진다. 진리를 계승한 ‘순결한 여자’와. 배교한 ‘음란한 여자’(음녀, 계 17:1,5)가 나온다. ‘음란한 여자’(음녀, 계 17:1,5)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세상을 모방하여 따라가면서 오히려 하나님의 참 백성들을 핍박하는 교회를 지칭하여 사용하는 말이다.
2. 아이는 누구인가?
•여자의 후손-여자가 ‘이스라엘’(백성) 혹은 ‘교회’(성도)라면, 그 ‘여자’의 후손이란 누구인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그 ‘아이’는 누구인가? 이 ‘아이’는 분명히 이스라엘의 혈통을 빌려서 나타날 ‘후손’이다. 구약의 내용은 그 ‘아이’의 출현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사 9:6)
•아들:예수 그리스도-[갈 4:4,5]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갈 3:16]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 이스라엘의 혈통을 빌려서 이 땅에 태어난 하나님의 아들, 그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승천하는 아들-그 ‘아들’은 이 땅에서의 사명을 완수한 후에 하늘로 올라가는 아들이다.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계 12:5).
예수께서는 그의 지상 생애를 마치시고 하늘로 올라가셨다. [행 1:8~11]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9)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 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여자가 낳은 아들-예수님은 물론 상징적인 여자, 이스라엘의 혈통을 빌려서 이 땅에 태어나신 분이기도 하지만, 실제로 남자를 알지 못하는 처녀(여자)에게서 태어나신 유일한 분이시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마 1:23). 대개 혈통은 아브라함과 그 후손 남자들을 통해서 이어지는 것이 상식이지만, 사실상 예수는 남자와는 상관없이 “여자”에게서 나셨다. 이리하여 “여자의 후손”으로 예언된 예수는 상징적으로도 실제적으로도 “여자”에게서 난 유일한 분이시다.
3. 뱀은 무엇인가?
•뱀의 배후 세력-사람을 유혹하는 도구로 뱀을 사용한 악의 주체는 누구인가? 요한계시록 12장 7~9절에 분명한 설명이 있다.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 뱀의 본체는 사단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업을 방해하며, 하나님의 백성들을 공격한 배후 주체 세력은 틀림없이 사단이다. 그는 이 세상 나라와 그의 대리인들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사업을 맹렬하게 방해할 것이다.
[계 20: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뱀의 본질-사단의 상징어로 사용되는 뱀의 본질은 인간을 미혹하여 하나님을 불신하게 하고 멸망으로 인도하는 것이다.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고, 하나님을 오해하여 잘 못 믿도록 하는 것이 사단의 변함없는 술책이다. [고후 11:3]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케 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구약에 나타난 여자의 후손, 이스라엘의 역사
창세기에서 우리는 4대 사건과 4대 인물을 만나게 된다. 창세기1-11장까지의 사대사건 곧, 창조, 타락, 홍수, 바벨탑의 사건은 전인류의 역사이다. 가만히 내버려두면 악으로 침몰될 세상의 형편을 보시면서 하나님은 창세기12장부터 갈대아 우르에서 아브람을 불러 내신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야곱의 12아들로 이어진다. 12아들들이 애굽으로 가서 12지파가 되어지고, 출애굽의 역사를 통하여 나라의 3요소 국민, 영토, 주권을 회복함으로 국가로 형성된다.
이스라엘의 최초의 왕은 사울
이고, 솔로몬, 다윗을 통해 이어진 통일왕국시대는 끝나고 솔로몬의 아들때에 나라가 둘로 나누어진다. 북방 이스라엘과 남방 유다이다. 북방 이스라엘에서는 하나님과의 언약에 신실한 왕이 하나도 없고, 남방 유다가 그 명맥을 유지해 간다. 결국 언약에 충실하지 않은 북방 이스라엘은 BC722년 앗시리아에 포로로, 남방 유다는 BC586년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간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었으면 사라질 역사속에서 하나님은 놀라운 섭리를 통해 바벨론가운데서 남은 무리를 불러내시고, 성전을 회복하여 여자의 후손 메시야를 맞을 준비를 한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택하신 목적-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통하여 온 세상에 하나님의 뜻을 알리고 죄인들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고자 하였다. [사 49:6] “그가 가라사대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며 이스라엘 중에 보전된 자를 돌아오게 할 것은 오히려 경한 일이라 내가 또 너로 이방의 빛을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
•이스라엘의 오만과 예수의 탄생-그러나 이스라엘은 이방 나라들을 멸시하고, 영적인 자만심 때문에 눈이 멀어 하나님의 뜻을 살피지 못한 채 육적인 신앙의 틀을 만들어 하나님의 뜻을 왜곡하였다. 구약에 약속되고 예언된 구원자 메시야를, 자기 백성들을 로마의 압제에서 해방시켜 줄 장군 메시야로 착각하였다. 바로 이러한 때에 예수께서 이스라엘 땅에 오셨다. 여자에게서 예수가 탄생한 것이다. 그 인간적 교만과 인본주의적 신앙 때문에 이스라엘은 예수를 메시야로 알아보고 인정하는 일에 실패하였다.
□ 교회의 역사
•이스라엘의 실패와 복음의 이방 전파-이스라엘은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메시야를 영접하는 일에 실패하였다.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예수의 제자들을 박해하였다. 예수 부활과 승천 이후, 성령 충만한 제자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고 있을 때에 신령한 집사 스데반을 돌로 쳐 죽임으로, 복음 전파에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행 8:1-4]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핍박이 나서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2) 경건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장사하고 위하여 크게 울더라 (3)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쌔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4)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쌔” /
예루살렘 안에 머물던 복음이 이방으로 전파되기 시작하였고, 그리하여 이스라엘을 위한 예언적 기간은 끝나버린 것이다. 이것이 서기 34년의 일이다. 다시 말하면, 서기 34년 이후 복음이 이방으로 전파되기 시작하면서, 육적 이스라엘의 의미는 끝나고 영적 이스라엘 즉 교회 시대가 열린 것이다.
•로마 제국의 교회 박해-복음이 이스라엘 지경을 넘어 로마 제국 내로 전파되기 시작하였으며 로마 제국은 교회를 박해하였다. 그러나 복음은 박해와 싸우면서 더욱 왕성하게 전파되어 나갔다. 그러다가, 서기 313년 로마의 콘스탄틴 황제가 밀란 칙령을 통하여 기독교의 자유를 선포하였고, 자유롭게 된 교회는 서서히 정치와 결탁하면서 세속화의 길로 접어들어 마침내 극도로 타락한 교회의 형태로 정치적 요소와 이교적 요소가 결합된 로마 가톨릭 교회가 성립되었다.
•로마 교회의 박해-이제는 배도하고 타락한 교회가 하나님의 참 백성들을 박해하기 시작하였으며, 1000년 이상에 걸쳐서 무수한 기독교인들이 로마 교회의 박해로 목숨을 잃었고 교회는 내부적으로 심히 부패하게 되었다.
•종교 개혁과 개신교-이러한 상태에서 1517년 말틴 루터가 개혁을 시작하였으며, 그 후로 여러 종교 개혁자들이 등장하여 성경 말씀의 진리를 회복하면서 개신교회들이 세워지기 시작한 것이다. 드디어, 1798년 교황 비오 6세가 프랑스에 포로로 잡혀가면서 종교암흑시대는 일단 끝나고 신앙의 자유 시대가 열린 것이다.
□ 사단 [뱀]의 세력들
사단의 배후 조종을 받는 뱀의 세력들은 무엇인가? 이들의 주요 활동은 하나님을 대적하며 하나님의 백성들을 박해하는 것이다. 진리를 파괴하는 일이다. 역사를 통해서 육적 이스라엘과 영적 이스라엘을 박해하며 하나님의 백성들을 핍박했던 모든 나라들이 뱀의 세력에 해당하는 것들이다. 이러한 세력들은 이미 살펴 본 교회의 역사를 통해서 보면, 쉽게 드러나게 되어 있다.
•애굽-애굽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학대하였다. 한 때는 이스라엘의 남자 아이를 다 죽이라고 하는 명령으로 이스라엘 민족 멸종 작전을 수행하기도 했다. [출 1:22] “그러므로 바로가 그 모든 신민에게 명하여 가로되 남자가 나거든 너희는 그를 하수에 던지고 여자여든 살리라 하였더라”. 이스라엘 멸종 작전의 동기는 뱀[사단]의 머리를 상하게 할 “여자의 후손”을 이 땅에 태어나게 할 민족의 혈통을 끊어버리기 위한 것이었다.
•앗수르-앗수르는 북방 이스라엘을 끊임없이 괴롭혔다. [왕하 18:11] “앗수르 왕이 이스라엘을 사로잡아 앗수르에 이르러 할라와 고산 하볼 하숫가와 메대 사람의 여러 성읍에 두었으니”. 마침내 주전 722년 북방 이스라엘은 앗수르에게 완전히 패망하고 말았다. 남방 유다도 앗수르의 침략을 자주 받았으나, 유다 지파는 “여자의 후손”을 출생시킬 혈통이었기 때문에 그들의 배도한 상태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끝까지 남겨두신 것이다.
•바벨론-남방 유다를 포로로 잡아간 바벨론은, 유다 나라에서 하나님을 제해버리기 위해서 온갖 수단과 방법을 사용하였다. 유다의 왕족들을 바벨론 왕궁으로 끌어들여 세뇌 교육을 시도하였다. 바벨론 왕궁에 잡혀간 다니엘과 그 세 친구들은 왕족과 귀족의 자손들이었으며, 바벨론 유다 나라 말살 정책의 도구로 사용하기 위하여 훈련을 받던 사람들이었다. 두라 평지에 신상을 세우고 다니엘의 세 친구에게 절하도록 강요한 것도 사단의 전략이었고, 바벨론 왕 외에 다른 신에게 기도하는 사람을 잡아 사자굴에 던져 넣어 죽이려 한 것도 바로 이러한 사단의 술책이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위기 때마다 극적으로 그분의 백성들을 보호하시면서 “여자의 후손”이 출생할 혈통을 지켜 나가셨다.
•헬라[그리이스]-헬라는 철학의 나라이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가 모두 헬라 출신의 철학자들이다. 이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미친 피해는 값으로 헤아릴 수 없이 큰 것이다. 그것은 육체적 핍박이나 물질적 탈취보다 더욱 무섭고 치명적인 것이었다. 그중에서도 특별히, 헬라의 철학자 소크라테스에서 시작되어 플라톤에 의해서 이론으로 정립된 이원론 사상, 즉 사람이 죽으면 영혼은 몸으로부터 분리되어 영원히 존재하여 천당이나 연옥이나 지옥으로 간다는 철학적 가설은, 로마 교회로부터 오늘날까지 거의 모든 기독교계를 물들여 놓은 이론이며, 올바른 성서적 신앙을 방해하고 있는 엄청난 장애물이다.
•로마 제국-로마 제국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고, 무수하게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화형주에 매달아 죽이고 맹수에 찢겨서 죽게 한 장본인이다. 교회가 로마 제국으로부터 당한 핍박과 고난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혹독하고 무서운 것이었다.
•로마 교회-로마 제국에 이어서 세계 무대에 등장한 종교적 정치 세력은 의심할 여지 없이 로마 가톨릭 교회이다. 역사적으로 보면, 로마 교회는 분명히 뱀의 역할을 수행한 장본인이다. 이미 언급한대로 무수한 그리스도인들을 죽였으며, 비성서적 교리들을 만들어 사람들을 미혹하였고 미신적인 요소들을 교회로 유입시키는 일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다.
예수[아이] 신원조회
왜 열왕기상하가 있는데 역대기를 다시 기록할까?
역대상 1-10장이 족보로 이루어져있다. 여자의 후손이 탄생할 계보를 기록해 놓은 것이다. 그 족보에는 배교한 가인은 없다. 북방 이스라엘도 언급되지 않는다. 진리의 계보, 여자의 후손이 올 계보가 주의 은혜로 연결되어 드디어 그 계보를 따라 신약성경 마태복음에서 여자의 후손 탄생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마 1:1)
마태복음1장의 족보를 그렇게 많이 기록한 이유가 바로 메시야가 오실 정확한 족보를 소개해 주고 있는 것이다.
구약성경에서 메시야의 신원에 대한 정확한 가르침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1. 미리 쓴 [아이]의 족보
•셈족에게서 출생할 것임-[창 9:26]
•아브라함의 자손이 될 것임-[창 22:15-18]
•이삭의 자손-[창 17:19]
•야곱의 자손-[민 24:17]
•유다의 자손-[창 49:8,10]
•이새의 자손-[사 11:1-5]
•다윗의 자손-[렘 23:5,6]
•동정녀 어머니에게서 태어날 것임-[사 7:14]
2. [아이]의 용모
•외모가 초라함-[사 53:2,3]
3. [아이]의 출생지
•베들레헴에서 출생할 것임-[미 5:2] / [성취] 눅 2:4,5
4. [아이]의 예고된 생애
•멸시와 수난을 당함-[사 53:3,4] / [성취] 막 6:3; 마 27:39~41
•찔리고 상하고 매맞음-[사 53:5,6] / [성취] 막 14:65; 15:16~20
•부당한 재판과 아이의 처신-[사 53:7,8] / [성취] 마 27:12,13
•악인과 함께 죽으심-[사 53:9] / [성취] 마 27:38
•부자의 무덤에 장사됨-[사 53:9 하단] “…/ [성취] 마 27:57~59
5. 가족 및 교우 관계
•형제와 가족들에게 배척당함-[시 69:8] / [성취] 요 7:3~5; 마 12:46~50
•친구(제자)에게 배신 당함-[시 41:9] / [슥 13:7] [성취] 요 13:26,27; 마 12:46~50
•몸 값-[슥 11:12,13]/ [성취] 마 26:15; 27:3~10
6. [아이]의 죽음과 관련하여
•마지막 말-[시 22:1,31] /[성취] 마 27:46; 요 19:30
•나무에 달려 수족을 찔리심-[신 21:23]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도록 두지 말고 당일에 장사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 [시 22:16] "개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 / [성취] 눅 23:33; 갈 3:13
•뼈와 심장에 심한 고통을 당하심-[시 22:14-17] “(14) 나는 물 같이 쏟아졌으며 내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내 마음은 촛밀 같아서 내 속에서 녹았으며 (15) 내 힘이 말라 질그릇 조각 같고 내 혀가 잇틀에 붙었나이다 주께서 또 나를 사망의 진토에 두셨나이다 (16) 개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 (17) 내가 내 모든 뼈를 셀 수 있나이다 저희가 나를 주목하여 보고” / [성취] 요 19:34;막 15:37
•심한 갈증, 신포도주 제공-[시 69:21] “저희가 쓸개를 나의 식물로 주며 갈할 때에 초로 마시웠사오니” / [성취] 요 19:28~30
•심한 조롱과 모욕 당함-[시 22:6-8] “(6)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훼방거리요 백성의 조롱거리니이다 (7) 나를 보는 자는 다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이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되 (8) 저가 여호와께 의탁하니 구원하실걸, 저를 기뻐하시니 건지실걸 하나이다” / [성취] 눅 23:35~37
•옷을 벗기우고 제비 뽑음-[시 22:18]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뽑나이다” /
[성취] 마 27:35; 요 19:23
•뼈가 꺾이지 않음-[출 12:46] “한 집에서 먹되 그 고기를 조금도 집 밖으로 내지 말고 뼈도 꺾지 말지며” / [성취] 요 19:31~33
•죽음의 시간까지도 예언됨-[출 12:5,6] [민 28:3-6]
•부활이 예언됨-[시 16:10]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 [성취] 눅 24:31~34; 행 2:31,32
•승천하실 것임-[시 68:18] “주께서 높은 곳으로 오르시며 사로잡은 자를 끌고 선물을 인간에게서, 또는 패역자 중에서 받으시니 여호와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려 하심이로다” / 행 1:9~11; 엡 4:8 ‘성서에도 그가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서 사로잡은 자들을 데리고 가셨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주셨다’라는 말씀이 있지 않습니까?(공동번역)
•죽는 연도까지 예언됨-다니엘서 9장 24~27절에 나오는 유대인을 위하여 정해진 70주일에 관한 예언을 해석하면,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연도까지 산출되어 나온다. 그것은 서기 31년이다. 예수께서는 서기 31년 유월절 오후 3시에 운명하시도록 예언되어 있었고, 예수께서는 정확하게 그 해, 그 날, 그 시간에 운명하시므로 완전한 유월절 어린 양이 되시어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것이다.
유대인을 위한 70 이레에 관한 예언과 그 성취
[단 9:24~27] “(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 (25) …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때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이며 (26) 육십이 이레 후에 기름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 (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요한계시록에는 [아이]와 [뱀]의 싸움 전체의 내용이 요약되어 있다.
•요한계시록에는 [뱀]의 정체와 전략이 가장 상세하게 드러나 있다.
•요한계시록에는 선악의 마지막 싸움에서 [뱀]이 이용하는 세력의 정체와 전술, 그리고 [아이]를 대신하여 악의 세력에 대항하여 싸울 [여자]의 신원과 전술이 밝혀져 있다.
•요한계시록에는 [아이]의 신원에 대하여 가장 다양하게 묘사되어 있다.
•요한계시록에는 [뱀]의 공격을 받은 [여자]의 운명이 그려져 있다.
•요한계시록에는 [뱀]의 공격과 박해를 이기고 승리한 [여자]에게 주어지는 엄청난 보상이 구체적으로 나타나 있다.
•요한계시록을 연구하므로, 우리는 선악의 마지막 대쟁투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과 악의 세력을 가려내는 분별력과 최후의 승리를 얻을 수 있는 전략을 배우게 될 것이다.
https://youtu.be/atAhJ-P1UWI?list=RDatAhJ-P1UWI
https://youtu.be/JfTLZafrt4c?list=PLI406CIS-r3Zgmg__qG-DYT53u6B8kCs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