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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8.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모음 및 집회 화보
<이계성대수천TV >개국 많은 시청 바랍니다
2020.1.18.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모음 및 집회 화보
태극기집회 문재인 퇴출위한 이계성 강의 요약서
2020.1.18. 강연자료
♣ 대깨문 반란 문재인 자폭 용기있는 대깨문이 자성을 시작
▲ 보수저격수 역할 진중권 전동양대교수 좌익저격수로-말이 먹혀들어 - 조국감 싸기에 반기들고 나와 - 문재인 죄 덮으려 검찰 타살 공수처법 진중권 민주당에 표주지 마라 - 문재인 직격탄 '조국에 마음의 빚' 발언, 문재인이라는 분이 과연 대통령을 맡기에 적합한 분인가 의문
▲ 문재인 씨크탱크 참여연대 진보의 분열 아닌 몰락, 조국펀드에 말못하는 게 무슨 시민단체 “청와대 사람들은 도덕성이 없다, 집권386 다 퇴장해야” 참여연대가 범법자 가족까지 걱정하나 조국 권력형 비리 아니라는 건 억지 문재인 '직권남용, 수사무마, 사법방해, 공무집행 방해' 제목의 영상 ▲ 양홍석 공익법센터 소장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이 옳은 방향인지 의문"이라며 사임 의사 - 검찰개혁이라고 속여 도착한 곳은 중국공안·경찰공화국" - "문재인 거대한 사기극 항의 위해 사직" 댓글 600개 검란조짐 - 간부회의 검찰 개편안 주도 이성윤중앙지검장 앞에서 윤성렬 취임사 ▲ 좌익판사모인 국제사법연구회 게시판 - "암담한 요즘" - 검찰 청와대 압수수색 2회 거부 '위법·위헌' 이라 비판 - '청와대 법치부정' 적법하게 발부한 영장 청와대 부적법하다고 거부
언론에 보도된 망국 기사 제목
♣ 문정권이 망친 경제 - [사설] 르노삼성 노조의 벼랑 끝 전술, 노사 공멸 자초한다 - [사설] 삼성전자 같은 '스타' 10개, 20개 나올 기업환경이 시급하다 - [오피니언] 사설 경기 악화 속 법인세 증가…R&D·일자리 위축 걱정된다 - 징벌적 종부세,무차별 '세금폭탄' 세율·稅부담 상한 모두 올라…"보유세 아니라 벌금 내는 느낌" - [사설] "잘해보려고 한 건데 잘못됐다" 인정해야 새 길 열린다 - [사설] 사유재산 논란 ‘유치원 3법’ 대책 뒤따라야 - 부동산 매매, 정부 허락받아야"… 靑 강기정의 '공산당식 발상' - [오피니언] 사설 세계에 없는 사외이사 임기 통제…親與 낙하산用 아닌가 - [사설] 이번엔 '집 매매 허가제', 폭탄 갖고 노는 아이들이 따로 없다 - 집 사고파는 것도 정부 허락 받아라? 청와대 초헌법적 발상 - [사설]靑 “부동산 매매허가제 귀기울여야”… 시장경제 무시한 위헌적 발상 - [사설] 주택매매 허가제라고? 대한민국 헌법이 안중에도 없나 - [사설]사외이사 임기 제한 강행, 기업 자율 침해다 - 하다 하다 별… 이번엔 '반려동물보유세' 걷겠다는 文정부 - 총선서 '집값 책임론' 터질라, 위헌조치도 서슴없이 거론 - [사설] 여당이 강제로 만든 기업 이사 자리 700여개, 누구 몫이겠나 공천 탈락자 입막은 - [사설]美-中1단계 무역 합의… 중국 수출 비상 걸린 한국 - [사설] 앞으로 더 격화될 '미·중 기술패권전쟁'에 철저히 대비해야 - AI 고수들의 전쟁터 캐글…한국 인재들이 안보인다
♣ 문재인이 망친 외교 안보 - 북한, '美·北에 南은 주제넘게 끼지 마라' - 北, 새해 첫 메시지서 文대통령 제안에 찬물… 고심 깊어지는 靑 - [사설] 북한에 모욕만 당한 청와대, 대북 전략 전면 재검토하라 - [사설]南 조롱하며 ‘트럼프 친분’ 매달리는 北의 오만과 비굴 - [이하경 칼럼] 사법방해는 민주공화국에 대한 반역이다 - [사설]검찰 직제개편 빌미로 한 쳐내기 인사 안 된다 - [박제균 칼럼]포퓰리즘 독재의 길, 가는 것도 막는 것도 國民 몫이다 - [사설] 운전자론 실상 극명하게 보여준 '김정은 생일 축하' 소동 - 근현대사 비중이 73%…'좌편향 교과서' 3월부터 교실 침투 - 노인 일자리 빼면 취업자 8만명 감소…40대·제조업은 '고용참사' - [사설] "고용 V자 반등했다"는 홍 부총리, 현장에 나가 확인해보라 - [사설] '사인 간 계약'을 휴지로 만들겠다는 공정위 개입은 안 된다 - 미국, 대북제재 허무려는 文정권에 제동 - [오피니언] 시론-이미숙 논설위원 판문점·평양선언 사기극 확인됐다 - [오피니언]사설 국제 우려에도 北 개별관광 밀어붙이는 文정부 底意 - 당정청, 美대사에 "조선 총독" 총공세 - [사설] 당·정·청 일제히 미 대사 공격, 지금 反美 할 상황 아니다 - "대단히 부적절" 해리스 때리는 여권···그 뒤엔 '文집권 4년차' 조바심 - [사설]北 개별관광 추진, 동맹·제재 균열도 불사하겠다는 건가 - [사설] 北의 오판 키울 교류 확대는 안 된다
♣ 문재인 갑질 남남강등 조장 내란 중 - "문재인 탄핵"에 묻힌 광화문광장 '대깨문' 집회...좌파단체 조합원 일부만 모여 맥없이 "윤석열 사퇴" 합창 - 혈세 30억 들여 "문재인 짱" 광고하겠다는 청와대 - 30만 인파 모여 "윤석열 수호" "추미애 OUT" 함성 물결 - 11시 출근해 낮잠 2시간, 영화보고 4시 퇴근하는 공무원 있다 - 靑 "위법한 압수수색" 검찰 "박근혜 靑에도 같은 방식, 7박스 받아" - [사설] '검찰 개혁' 우기고 싶으면 수사부터 제대로 받으라 - [사설] "끼어들지 말라"는 北 바지춤에 언제까지 매달릴 건가 - [사설] 文정부에 올해 國政은 4·15 총선 하루뿐이다 - [朝鮮칼럼 The Column] 결국 팩트가 승리할 것이다 - 文정권 수사마다 '브레이크' 건 이성윤···동기 윤석열도 우려 - "문재인이 황제냐?" 압수수색 거부한 청와대에 야당 비난 봇물 - 선관위 "4+1 선거법 개정하라"… 날치기 16일 만에 '퇴짜' - "자신이 임명한 검찰을 부정한 대통령은 피의자로 다뤄 강제수사하라"...'문재인의 적(敵)은 문재인' - [오피니언] 사설 중앙지검장 “검찰권 절제” 권력범죄 수사 말라는 건가 - [오피니언] 사설 선관위 再개정 요구 받기에 이른 ‘야바위 違憲 선거법’ - [사설] 결국 수사권 조정도 강행, 정권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나 -[사설] '비례한국당' 명칭 不許, '선거 심판' 선관위도 정권 편 - [김대중 칼럼] 4·15는 국회의원 선거가 아니다 - [사설]검경 수사권 조정이 초래할 형사사법체제 혼란 우려스럽다 - [사설] “조국 일가 인권침해” 인권위 진정, 즉각 철회해야 - [사설] 권력 수사 자제가 서울중앙지검장의 사명인가 - [사설]국회의장 출신 丁총리, ‘협치’ 저버리면 부끄러운 선례 된다 - [사설]급물살 탄 보수 통합… 탄핵·총선 지분 등 小異 버려야 - [서소문 포럼] “나부터 수사하라” 왜 말 못하나 - [단독] 열흘 만에 말 바꾼 인헌고… '정치교사' 폭로 학생들, 퇴학시키려 한다 - "검·경 수사권 조정은 사기… 정권이 국민 속였다" 부장검사 사표 - 변명·궤변·동문서답… 알맹이 없는 文 '신년회견' - 경찰, '北눈치보기 항의' 통일부 앞 노숙단식 탈북민 텐트 강제철거...민노총 대형천막은 ‘멀쩡’ - 윤석열엔 "초법적" 조국엔 "마음의 빚" - '검사내전' 쓴 현직 부장검사, 수사권 조정 항의 사표... "검찰개혁은 사기극, 봉건적 命엔 거역하라" - [사설] '대통령은 無法 성역' 인정하라는 것과 같다 - [사설] 심각한 현안 덮고 동문서답한 회견, 군부 때와 뭐 다른가 - 태평로] 조지 오웰과 최장집의 경고, 운동권 세력, 우리를 다시 길들이려 한다 - 진보 판사 4인의 위험한 여권행···사법신뢰 저버렸다 - [사설]신년회견에 내건 ‘확실한 변화’, 대통령 인식에선 안 보였다 - [사설] 여전히 현실과 동떨어진 문 대통령의 국정 인식 - [사설]檢, 직제개편과 인사로 압박해도 국민만 보고 직진하라 - [사설]경찰, 커진 권한·무거워진 책임에 걸맞게 환골탈태해야 - [오피니언] 사설 ‘文정권 범죄’수사 틀어막고 獨裁로 가는 궤도 깔았다 - [논설위원 파워 인터뷰]“검찰은 대통령을 위해 존재하는 기관이 아니다” - [오피니언] 사설 조국 不法 감싸는 靑, 수사팀에 인권침해 누명도 씌우나 - [오피니언] 사설 선관위의 ‘비례자유한국당’ 不許와 불공정 심판 우려 - [사설] 대한민국을 활력 넘치게 할 '제대로 된 변화'가 필요하다 - 20대 55.9% “文 지지안해”… 42.0% “국정운영 부정 평가” - [단독]"윤석열 수사팀 지켜달라" 국민청원 8일 만에 20만 명 돌파 - [현장] “상식·공정 이탈한 거짓의 나라”… 교수 6000명 2차 시국선언 -[ 오피니언] 사설대통령이 나서 정의와 不義, 합법과 不法 뒤집는 나라 - 전국 교수 6094명 “문재인 정권은 유사 전체주의...거짓과 위선, 기만 정권은 즉각 퇴진해야 마땅" - 규재의 직언직설] 문재인, 당신은 잊혀지고 싶겠지만 우리는 당신을 잊지 못한다 - 이영훈 목사 “적화되면 여의도순복음교회는 1호 숙청 대상...나라가 잘못된 길 가면 결사항전해야” - 진보 판사들도 '靑 법치부정' 비판 - '검사내전' 쓴 현직 부장검사, 수사권 조정 항의 사표... "검찰개혁은 사기극, 봉건적 命엔 거역하라" - 민노총 천막은 놔두고, 탈북민 천막만 철거한 종로구 - [사설] "봉건적 命 거역하라, 우리는 민주 시민" 한 검사의 외침 - [사설] 선거 공작 피의자들이 선거 출마, 한 번도 경험 못한 나라, 송병기 전 울산부시장과 황운하 전 울산경찰청장이 민주당 후보 - [김창균 칼럼] 석 달 후 여론조사도 함께 심판대에 선다 - "한번도 경험 못한 거짓의 나라"…'조국 사퇴' 교수 6000여명, 2차 시국선언- [사설]잿밥에만 눈독 들인 靑·법원·정부 공직자들의 총선행 줄사표 - [사설] 좌익 판사들이 여당으로 달려가면 누가 그 재판을 믿겠나 사법 신뢰 붕괴 - [박보균 칼럼] 문재인 정부의 권력장악 솜씨 ‘민주화 이후 민주주의 파탄’ - [단독] '문재인 독재'에 질린 서울대생 "왜 '사기탄핵'인지 이젠 알겠다"...'서울대 대나무숲' 글 - [강규형 칼럼] 연예인들이여. 당신들이 아는 것은 많지 않다. 함부로 인기영합적 무개념 발언하지 마라 - 직제개편 주도했던 이성윤, 반대의견 취합해 대검에 보고 - 중앙지검 부장들 “직제개편안 전부 반대” 의견서 제출 - [오피니언] 사설 권력범죄 檢수사팀 해체와 추가 보복人事 단념하라 - [오피니언] 사설 위헌적 賣買허가제까지 나온 총선用 ‘계층 편가르기’ - 문재인이 레닌주의자 조국을 시켜 검찰죽이기에 나선 것 공산화 걸림돌 제거하겠다는 의도로 봐야 - [단독]진보판사들도 '靑 법치부정' 비판"靑 영장무시 행태 참 암담한 요즘, 사법부의 입장표명 필요" -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소장도 검경수사권조정 부당하다며 사의 - 진중권, 이번엔 文 직접 겨냥... " '조국에 마음의 빚' 발언, 공직 적합한가 근본적 회의" - [사설] 진보 쪽에서도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정권 행태 - [사설] 공직자 출마 과거 3배 150명, 무슨 '국정'이 있었을까 - [윤평중 칼럼] '哲人王 문재인', 한국 민주주의를 파괴하다 - [단독] 김경한 전 법무장관 "윤석열의 요구, 초법적 아닌 합법적" - 단독]檢개편안 주도 이성윤 앞에서… ‘윤석열 취임사’ 읽으며 반대한 중앙지검 간부 - [사설]‘조국 인권침해’ 청원 보낸 靑, 인권위까지 거수기 만들려 하나 - [사설] 초법적 발상들의 진원지가 된 청와대 - [사설] ‘살아 있는 권력 수사’ 무력화할 검찰 직제 개편은 안 된다 - [사설]경찰 개혁 법안, 검경수사권 조정 시행 전에 통과시켜야 - [사설] 막 오른 총선공약 경쟁, '미래'가 안 보인다 - 검사 1/3이 들끓는데… “인사권 반발 거의 없다”는 靑 노영민 - 변호사 130명 “文정권의 검찰 인사, 법치주의 유린 최악의 선례...수사방해 중단하라” 성토 - [오피니언] 사설 선거犯도 失政 책임자도 무더기 출마, 국민이 솎아내야 - 진중권 “정봉주, 절대 정치해선 안될 사람” 날선 비판 - 오피니언] 사설 ‘보수 야당 심판론 조작’ KBS, 與 선거기구인가 - 임기 한참 남았는데, 후임도 없는데… '공직 스펙' 들고 선거판으로 - [사설] 청와대 '선거 공작' 명백한 증거 또 나왔다 - [강천석 칼럼] 대통령 비서실, 어쩌다 범죄혐의자 집합소 됐나 - [사설] 정치꾼이 법복 입고 판사인 척하고 있었다 - [터치! 코리아] 미스터트롯과 진중권은 왜 먹히나 - [사설] 사생결단 총선 경쟁, 누구를 위한 것인가 - [사설]적극행정 발목 잡는 ‘감사공포증’… 정책감사 대폭 줄여야 - [사설] 초법적 발상들의 진원지가 된 청와대
2020.1.18 이승만광장 태극기집회 화보
30만이 모여 문재인 퇴진 외쳐 ▲ 1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의 모습. ⓒ박성원
▲ 1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의 모습. ⓒ박성원 기자
1.18 새한국 청계광장 집회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상임대표><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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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 소신을 밝히는 것은
대인만이 할수 있는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아부하면서 꺼꾸로 가는 일에 부화뇌동하지 말라.
비겁한 자가 되지 말고 용감한 자가 되라.
반미종북하면서 자식을 미국에 유학을 보내다니 ..
빨갱이는 권력과 금권을 웅켜지고 부귀영화를 누리기 위한 수단인가?
공산사회주의자 = 빨갱이 = 거짓말쟁이 = 도독년놈 = 깡패조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