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군.읍 하추리 (하추자연휴양림-용화선원-샛말1교 왕복-하추리 산골마을-하추자연체험학교(중간 스탬프)-하추교)
여의도 아침 (오전 6시50분)
홍천휴게소 (오전 9시6분)
10-1코스 시점 도착 (오전 10시13분)
귀룡교
B코스 는 차도 따라서 걷습니다.
내린천 따라서
천천히 단풍이 들어갑니다.
트레킹 로드 첨 맘에 들었습니다.
가파른 목계단 있지만 참고 오를수 있습니다.
정글이 연상되는 오지숲길 좋습니다.
외국인 노동자로 구성된 (양배추 수확밭)
산골의 가을단풍
코리님 늘씬 하지요.... (콩밭이 끝나는 왼쪽으로 들어가면 산으로 진입하는 입구가 나옵니다.)
이렇게 ㄴ안내목으로 계단길 진입
진입과 동시에 제법 오르막이 길더라구요
오지중 오지? 좁은 산길 개척하시느라 고생하신 흔적이...
코리님 오르막 끝은 어딘고?
이렇게 1차 숲길 (약 40분 소요)
아니`` 이제부터는 진짜 아직 정비되지 않았다는 안내판 보고 각오 하고 숲길 들어 갔습니다.
돌단풍
산부추=한라부추
바위틈 가을꽃
돌단풍 단풍
빡세게 걸었으니 막걸리 한잔은 당연한 일?...(잠시 휴식 후 출발~~~)
대피소?&빈집?
계곡 정말 깨끗 청순? 멋져요~~~
용화선원? 아님 천리길팀? 친절하신 안내 현수막 따라서...
용화선원 (스님 기도하는절)
왼쪽 넓은길 (용화선원 가는길) 우린 앞에 보이는 숲속으로 다시 시작된 오지숲길...
계단길 올라가면 나가는길 없음 (선두팀이 먼저 답사) 철망에 붙은 리본을 떼시는게 혼돈되지 않을듯 햇습니다.
계단전 코리님 있는곳에서 직진하면 개인사유지 하우스로 통과하게 됩니다. 후미는 바로 들어갔습니다.)
여기로 들어오면 나무에 천리길 리본 있더라구요
개인사유집 벗어나서 가다보니
계단으로 올라가셨던 선두팀 이리저리 하산길 찾다가 여기서 철망을 뚫고 나오시느라 생고생중 입니당 (후미는 행복?)
담쟁이 단풍 젊어 보이는 밝은단풍 입니다.
밤나무 (수령 200년~~)
여기도 2차 사유지 통과하는길 (사실 트레킹길 같아 보이지 않아 살짝 헷갈리는 구간)
비닐하우스 통과해서 나오는 철문 (그래도 나올땐 철문이라도 있더이다)
철문 나오자마자 바로 왼쪽 산길로 올라가게 되는데 생각보담 훨씬 빡센 오르막 이었기에 땀.힘.체력 모두쏟아 부었답니다.
끙끙 오르고...
통나무 타기 극기훈련까지 체험
맑은 공기로 숨쉬기 하면서 나머지 막거리 분배중... (오르막 종점)
하산합니다.
산길 하산 완료 ( 하우스 철문 나와서 산길 약 50분 소요)
삼거리서 왕복 (샛말1교 건너 중간스탬프 찍고 와야 함)
샛말1교
하추리 경로당
경로당 앞 (중간스탬프)
하추리마을 (설악산 남서쪽 끝자락마을)
샛말1교 다시 넘어갑니다. (하추리체험장 왕복 약 5분)
하추리마을 경로당 일대
살포시 내민 알밤 자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오지 낭만길입니다.
태고의신비 가 그대로?
종점 스탬프함 (반가워요~~)
하산 완료 (오후 1시50분)
차량이동 약 25분 후 식당 도착 (오후 2시20분)
방동막국수 식당 가을 (대추 (위) - 줄맨드라미 (하)
총거리 약 10km 3시간33분 소요
인제천리길 막다른 골목을 향하여 달리고 있는 10-1구간 주로 개천을 끼고 걷는 오지숲길이 많습니다.
지긋지긋한 아스팔트 도로 거의 없고 힘들게 오르는 높은산도 있지만 나머지는 낭만적인 추억의길 입니다. 가끔씩 숲길에서
내려다 보면 맑고 깨끗한 냇물소리.하이얀 바윗돌 때론 산촌마을 꽃밭에 피어난 야생화 같은 예쁜 꽃밭....
먼거리 또는 가깝게 느껴지는 가을 단풍들도 함께 했던 기분좋은 가을 코스 였기에 만족하게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오늘도 인제길 개척자 대표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잘 걷고 왔습니다.
든든한 지원군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언제.어디서라도 늘 건강관리 잘 하시고 담 주 개인약수에서 약수물 많이 드시고 더 건강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식당 : 방동약수막국수 (두번째 간날) 싸고 맛있는 맛집 입니다.
윤분원 회원님 구운계란 30개 2주 연속 제공 해 주셨습니다. (감사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첫댓글 함께하신 회원님들 무한 감사 드립니다
오염되지 않은 하추리 산골 오지마을 하루지나고 영상을보니
잔잔한 감동을 느끼네요
좋은 작품 고맙구요 멋진 가을이 기다려 지네요
인제천리길 저물어 가는 석양이 아름다웠던날.... 점점 아쉬움이 쌓여가는듯?
합니다.
첨 시작시 천리길은 한걸음 부터라 생각 했는데 이렇게 빠르게 걸을줄 몰랐습니다.
암튼 오지는 오지답게 참 예쁜 구간 이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댓글을 썼는데도 등록이 안되어 흔적만 남깁니다.
왜?
그렇죠?
암튼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