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조합장님 공지에 댓글 쓰기 제한되어있네요?<br /><br /><br />그건그렇고 정원이 나이별로 있을거라 생각됩니다.<br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br /><br />집중되는 반은 한반씩만 더 증설하면 안되나요?<br /><br />1순위에서 우선 선정을하고 탈락한 지원자는 미달된 단지의 반으로 다시 모집해야하는거 아닌가요?<br /><br />지금 구립시설 이용 못하면 내년부터는 다른 지역 경쟁자들이 수천명 몰려들어 다시는 이용할 기회가 없을텐데.. 이렇게 장소 제공만 해주고 끝나게되는건지..<br /><br />그리고 곧 입주이고 개원일인데 또 기다려서 전세자 지원서까지 받아야하는 이유가 꼭 있나요<br /><br /></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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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갈수록 태산입니다
마자요. 조합원+일반분양자도 정원 초과인데... 세입자까지 또 받아야 하나요?;; ㅠ
그리고 집중되는 반은 보통 반을 증설해서 다 받는걸로 아는데, 이게 원장 재량인듯 하더라구요.
아이들 부모라면 모두 답답할듯요.. 이사날짜는 정해지고 어린이집은 안정해지구요.. 저희끼리 단지변동을 신청하는 것보다는 단지별로 몇세반을 개원할지 먼저 윤곽을 정해놓고 조정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공공청사부지도 결국 어린이집 및 유치원이 들어왔으면 하네요 먼일이지만요...
이런게 될지 모르겟지만 정원이 여유가 되는 나이는 단지별로 모으고 그 나이가 비는 자리에 집중되는 나이반을 하나 증설하면 되지 않을가요?? 조합에 요청해도 여건상 되지 않을것 같으니 소그룹으로 모여서 혜안을 짜보는게 어떨가요??필요한 부분은 조합에 요청를 하구요~~
맘같아선 제가 가서 입소신청서 검토해서 반배정하고 빨리 진행됬으면 합니다ㅠㅠ 얼집 원장님들도 우리만큼 맘이 급하지 않을테니까요..
조합장님 태도에 분노를 느낍니다. 수차례 입주민들이 정원 걱정과 문제를 제기했음에도 다 될거라고 손놓고 있으시더니 이제와. 어린이집 때문에 분양받았습니다. 어린이집 보낼 어린이가 없으니 저런 팔자좋은 소리나 하고 계신거라고 보이네요
참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답답해요)...대략적인 향후 일정이라도 공지되었으면 합니다.
정말 암담하네요. 당연히 보내게 될 줄 알고 있었는데 지금 이런 상황으로는 남좋은일만 시키게 되었어요...
세입자까지라니요...ㅠ 당초 약속과 다르잖아요!조합장님 말씀만믿고 기다렸다가 이 무슨 황당한 결과란 말입니까!반을 늘려서라도 원 입주민들 자녀 다 넣어주세요.
문제를 해결하는게 아니라 더 복잡하게 만드는 방안같습니다. 탁상공론이라고 해야 하나 어찌 이런 대책이...
어디서 나온 발상일까요... 진심으로.. 이게 무슨 대책입니까??
저는 아내이구요... 원래하려던 대로 하든지 한반씩 증설해서라도 조합원+일반분양자 자녀들 입학하도록 해야합니다. 이거 뭐 다들 험한소리 하기 뭣해서 얌전히 항의하시는거 같은데 너무 열받네요...이럴것 같았으면 구립도 필요없고 그냥 아이가 차량 안타는 가까운곳에 보낼수있는 단지내 민간어린이집이었음 더 나았겠단 생각드네요
아니 정말.. 어린이집 관련하여 계속적으로 문의가 있었는데도 이렇다할 계획도 없고 묵묵부답이더니, 이제와서 원칙을 변경하시면 어쩌란 말이십니까
혼란만 가중시키지 말고 원래 원칙대로 해주세요.
많은 문의에도 호언장담하시기에 솔직히 마음놓고 있었는데 정말 안타깝고 답답하네요 조합원 일반분양자 모두 입소할수있는 실효성있는 대책이 필요한것같은데요
왠 세입자까지요? 우리돈으로 지어놓고 무슨말씀하세요? 충분히 들어갈여유있다해서 다른곳 알아보지도 않았습니다. 바로앞에 어린이집 놔두고 .. 못들어간다니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