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여러분은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해지게 하십시오. 아버지의 왕국이 오게 하십시오. 아버지의 뜻이 ··· 이루어지게 하십시오.” After this manner therefore pray ye: Our Father which art in heaven, Hallowed be thy name. —마태 6:9, 10. Barnes' Notes on the Bible This passage contains the Lord's prayer, a composition unequalled for comprehensiveness and for beauty. It is supposed that some of these petitions were taken from those in common use among the Jews. Indeed some of them are still to be found in Jewish writings, but they did not exist in this beautiful combination. This prayer is given as a "model." It is designed to express the "manner" in which we are to pray, evidently not the precise words or petitions which we are to use. The substance of the prayer is recorded by Luke, Luke 11:2-4. In Luke, however, it varies from the form given in Matthew, showing that he intended not to prescribe this as a form of prayer to be used always, but to express the substance of our petitions, or to show what petitions it would be proper to present to God. That he did not intend to prescribe this as a form to be invariably used is further evident from the fact that there is no proof that either he or his disciples ever used exactly this form of prayer, but clear evidence that they prayed often in other language. See Matthew 26:39-42, Matthew 26:44; Luke 22:42; John 17; Acts 1:24. Matthew 6:9 Our Father - God is called a Father, 1. as he is the Creator and the Great Parent of all; 2. the Preserver of the human family and the Provider for their wants, Matthew 5:45; Matthew 6:32; 3. in a special sense he is the Father of those who are adopted into his family; who put confidence in him; who are the true followers of Christ, and made heirs of life, Romans 8:14-17. Hallowed be thy name - The word "hallowed" means to render or pronounce holy. God's name is essentially holy; and the meaning of this petition is, "Let thy name be celebrated, venerated, and esteemed as holy everywhere, and receive from all people proper honor." It is thus the expression of a wish or desire, on the part of the worshipper, that the name of God, or that God himself, should be held everywhere in proper veneration. 반스의 성경 노트 이 구절은 포괄성과 아름다움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주기도문을 담고 있습니다. 이 청원 중 일부는 유대인들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것에서 가져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실제로 그들 중 일부는 유대인의 글에서 여전히 발견되지만이 아름다운 조합으로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이 기도는 "모델"로 제시된 것입니다. 이 기도는 우리가 기도해야 할 "방식"을 표현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지, 우리가 사용해야 할 정확한 단어나 청원을 표현하기 위해 고안된 것은 아닙니다. 기도의 내용은 누가복음 11:2-4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누가복음에서는 마태복음에 나오는 형식과 다른데, 이는 예수께서 이것을 항상 사용해야 하는 기도의 형식으로 규정하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간구의 내용을 표현하거나 어떤 간구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적절한지를 보여 주려는 의도를 가지고 계셨음을 보여줍니다. 예수나 제자들이 이 기도문을 정확히 사용했다는 증거는 없지만 다른 언어로 자주 기도했다는 분명한 증거가 있다는 사실에서 예수가 이 기도문을 항상 사용해야 하는 형식으로 규정할 의도가 없었음을 더욱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26:39-42, 마태복음 26:44; 누가복음 22:42; 요한복음 17장; 사도행전 1:24 참조. 마태복음 6:9 우리 아버지 - 하나님은 아버지라고 불립니다, 1. 창조주이시며 모든 사람의 위대한 부모이시기 때문입니다; 2. 인간 가족의 보호자이자 그들의 필요를 공급하시는 분(마태복음 5:45, 마태복음 6:32); 3. 특별한 의미에서 그는 그의 가족으로 입양된 자, 그를 신뢰하는 자, 그리스도를 참으로 따르는 자, 생명의 후사가 된 자의 아버지입니다(로마서 8:14-17).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라는 단어는 거룩하게 표현하거나 발음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본질적으로 거룩하며, 이 청원의 의미는 "주의 이름이 어디에서나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모든 사람들로부터 합당한 존경을 받게 하옵소서"입니다. 따라서 이 청원은 하나님의 이름이나 하나님 자신이 모든 곳에서 적절한 존경을 받기를 바라는 예배자의 소원이나 소망의 표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