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의 젊은시절에 서울 무교동에
쎄시봉이란 유명한 음악감상실이있어
젊은이들에게 인기가많앗는데~~~~~
그곳에서 무명인 이상벽이가 MC를 보고
" 불나비 "와 "쾌지나칭칭나네 "를 불렀던
김상국씨가 단골로 출연해 몇번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만 많은세월이 흐른 지금
김상국씨는 고인이되고 무명이였던 이상벽이는
명MC로 성공하여 유명인사가되고 팔자를
고쳤다아입니까 ?
김상국씨는 이미 고인이되였지만 그가 남긴
노래(쾌지나 칭칭 나네)는 가난하고 흥겨운일이
없었던 그시절에 신명나는 즐거움의 돌파구로
인기를 끌고 널~리불려져 팬들에게 행복을
안겨주었으며 그시절에 쎄시봉을 드다들던
주관객들이 지금의 5060 세대로 세월의 무상함을
새삼 느끼게하내여~~~~~~~
쾌지나 칭~칭~나`~~~네 !!!
노래가사처럼 울님들은 항상 즐겁고 흥겹게 살아가시길~~~
첫댓글 교실은 짐 상국님의 불나비노래를 좋아 했심더. ㅎㅎㅎ
불나비의 정열적인 뜨거운 사랑을 노래한~~~~~지금도 생생하게 들리는듯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상국님이 고인이 되신거 지금 알았네여. 세상일을 너무 모르고 살았네요.^*^
ㅎ ㅎ 바쁘게 살다보면 그럴수도있지요 ! 지금도 김상국님의 열창하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 감사합니다
고 김상국님께서 쾌지나칭칭나네
노랫말을 만들어 부르면 참 재미 있었지요~
예, 흥겹고 신나는 곡으로 여러사람이 함께 " 쾌지나 칭칭나네~ "를 부르면
더욱 흥을 돋구곤 하였지요 ! 감사합니다
쎄시봉 젊은이들의 만남의장소로 유명했었는데 그후 많은 가수들이 그곳을 거쳐갔던 기억이 납니다.70~80 통키타 가수 모임은 쎄시봉 이야기지요.ㅎㅎ
예, 김세환, 송창식 ,윤형주,등이 널리알려진 쎄시봉 멤버로~~~지금도 배철수의 7080콘서트를 보면 그당시의
젊은이들의 분위기기가 느껴지곤 한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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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심야시간에 방문해주신 산딸기님 쾌지나 칭칭나네(자장가로 들어주 )
빛바랜 기억속에서 미소를 머금은 산딸기님의 아름답고 여성스러운 모습이 그려지네요
편안한 밤되시고 아름다운 꿈꾸시길
불나비는
506에게는 낭만적이면서도
어두운 굴곡을 극복하는 힘이 되기도 했지요.
예, 그렇습니다 어려운 시절에과기운을 돋구어주는 활력의 충전소라고나 할까요 감사합니다
생각이 희미하게나마 납니다^^*
노래는 알다마다요.국민가요 아닙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