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돋아서 웃자고 가져와봄
https://youtu.be/diINnQEGrY4
때는 2000년대
코흘리개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이 뽀짝한 썸네일에 홀린듯 들어감
그리고 브금을 틀자마자
빨려들어간다..... 소환된다... 그때 그 시절...
진짜 몽글몽글해지면서
기분 좋은데 한편으론 다신 돌아올 수 없는 시절임을 알기에 씁쓸하기도 함
지금과는 다른 2000년대만의 감성이 있었는데
동물농장, 파니룸, 퍼피레드 등등 한때 쥬니버 좀 했다 하면 알만한 감성들
브금이 이렇게 소중할 줄 몰랐다
나 여기 글 처음 써보는데 ㅠㅜ 문제시 파니룸 복원하러감
첫댓글 저거 집도 집인데 학교가서 매점도 가줘야한다고
아 맞다 화장실에 귀신나왔었나 아무튼 진심 라떼 gta 진짜 ㅋㅋ
파니팡 수영장가서 미끄러져줘야한다고.. 그리고 웹툰도존잼..
ㅁㅊ
파니팡 개오랸만..수영장 갔던 기억밖에 안 나지만
제발 복원해주라 ㅠㅠ
아뭐야 방금 머릿속에서 브금 재생됨ㅋㅋㅋ
싸퍀ㅋㅋㅋㅋ
개좋아 진심….. 저런 감성
동물농장 파니룸 퍼피레드 ㅜㅜㅜㅜ
컬링 게임 진짜많이 했는데.. 잊고있다가 기억났어
아 알지.. 겜해서 돈벌고.. 난 컬링이랑 볼링 이어달리기 개많이했다..
바라 보라 아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