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몇분을 봤는데, 재미있지않아서요(코미디 영화인데도)보다가 이건 아닌가?하고 꺼서요.아 제가 본건 2012년 영화 독재자 였습니다
첫댓글 뭐 사람마다 다른거 아닙니까.당장 공익때 퇴근후 법원 직원분들과 어쩌다 끝까지 간다 본적이 있는데 저한텐 별로더군요.그후에 형이랑 같이본 명량이 명작으로 보일 정도로
222나도 채플린의 독재자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냥 취향문제죠. .
그 독재자가 본국에서 깽판치고 노는 초반은 재밌는데, 중반 미국 건너가 여주 만난 순간부터 더럽게 재미없어지더군요.
미국식 블랙코미디 같았습니다(대충 모두 까기)그게 저하고는 안맞은거 같았고요. 미국 건너가기 전까지는 저도 그럭저럭 봤습니다.
이런 개그로 명성 얻은 사람이라 동양이랑은 감성이 많이 다르긴 해요한국에서 이렇게 하면 외국비하 등으로 욕만 왕창 먹겠죠 ㄷㄷhttps://youtu.be/Zw16aew4Pt0?si=7PpIU7qcW3J65Z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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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뭐 사람마다 다른거 아닙니까.
당장 공익때 퇴근후 법원 직원분들과 어쩌다 끝까지 간다 본적이 있는데 저한텐 별로더군요.
그후에 형이랑 같이본 명량이 명작으로 보일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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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채플린의 독재자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냥 취향문제죠. .
그 독재자가 본국에서 깽판치고 노는 초반은 재밌는데, 중반 미국 건너가 여주 만난 순간부터 더럽게 재미없어지더군요.
미국식 블랙코미디 같았습니다(대충 모두 까기)
그게 저하고는 안맞은거 같았고요. 미국 건너가기 전까지는 저도 그럭저럭 봤습니다.
이런 개그로 명성 얻은 사람이라 동양이랑은 감성이 많이 다르긴 해요
한국에서 이렇게 하면 외국비하 등으로 욕만 왕창 먹겠죠 ㄷㄷ
https://youtu.be/Zw16aew4Pt0?si=7PpIU7qcW3J65Z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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