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혹시 가보셨나요?</p><p> </p><p>하드웨어 이야기보다 허구헌날 젠더문제로 싸우고 있네요</p><p> </p><p>좀 적당히 하자는 사람은 스윗 아재 영포티 정도로 취급하는</p><p> </p><p>데 원래 온건한 분위기였는데 뭐하나 거슬리면 여성 까는 </p><p> </p><p>성토의 장이 되었네요… </p><p> </p><p>펨코화 되가는거 같습니다 사람들이 극도로 예민해져서요</p><p> </p><p> </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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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냥 사람 많은 곳은 모두 넓은 의미에서 "모든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의 확장판이 되는 것 같아요. 대능지처참+공감제로 시대랄까...
기글하드웨어가 적당히 사람이 적어서 분위기 좋더군요(마치 여기처럼?)
이럴 때마다 사이언티픽 게이머즈의 사람은 섬이 아니다가 생각납니다.
https://about.ncsoft.com/play/article/scientific-gamers-s5-05
슬슬 퀘이사존 멀리하게 되네요 기글은 이야기만 들었는데 온건하고 화기애애하다고 들었네요
일베 류 어그로꾼들이 그런 류의 글들 퍼오더니 결국 그렇게 극렬화 됐나 보네요. 나름 자정의 목소리도 나왔던 걸로 아는데.
테라포밍 됐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