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해남집님, 건호박 깨끗하고 향도 좋네요. 건토란대는 아린 맛을 빼려면 시간이 걸려서 호박만 볶아봤습니다.
육수를 준비하면 좋지만 없어서 끓는 물을 준비하면서 시작합니다.
건호박을 불려서 깨끗이 씻어 꼭 짜서 준비하고, 국간장, 들기름, 다진 마늘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 놓습니다.
팬에 볶아주면서 물로 수분을 보충해주며 계속 볶아요.
마지막에 대파 넣고 들깻가루 넣고 볶아줍니다.
수분은 계속 보충해줍니다.
간을 보시고 부족하면 소금 간 살짝 합니다. 꼬들꼬들 달콤한 호박나물이 되었어요. 보름이 얼마 안 남았으니 건나물 준비해 둬야겠습니다.
160g중 70g만 볶이봅니다.
국간장.다진마늘.들기름에 쪼물쪼물
물 보충해주면서 계속 볶아요.
통통하게 불어나고 있습니다.
대파 넣고
들깨가루 넣고
아주 맛있게 볶아졌습니다.
맛이 너무 좋아요.^^
첫댓글 건호박 나물 맛 좋지요?
볶으신거 먹어 봐도 될까요?
그럼요~~~^^
건호박 볶음 정말 맛나지요.
묵나물이 가지는 쫄깃한 식감,
구수한 맛~
들깨가루 환상의 궁합입니다.
겨울에 특히 좋지요.
꼬돌꼬돌 아주 달큰하고 맛있어요.^^
충청도에서 말린 호박을
호박오가리라 해요.
부드럽게 잘 볶으셨네요.
그러고 보니 저두
호박 말려 둔거 있는데
내일 흉내 내 봐야겠어요.
호박오가리...
이름이 참 정겹고 귀엽습니다.^^
건호박 나물 감칠맛 폭발입니다^^
아주 맛있게 볶으셨어요~~
육수 안들어갔는데도 맛있어요.^^
호박이 잘익었을때 말리셨나봐요.^^
부들부들 유들유들
촉촉하니 맛나겠어요.
새털구름님은 호박고지 만들어두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