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않고선 어떻게 승상의 일을 사사건건 발목을 잡고 굴욕을 준단 말입니까
어찌 손제리 같은 자와 짓을 하는지 모르겠읍니다.
이럴빠엔 권좌를 승상에게 주고 웅담 셔틀이나 하면서 여생을 보내야 한다고 봅니다."
라고 나승상이 대본을 주셨읍니다.
첫댓글 헐... 저는 이 이상 올라가고 싶은 욕심이 없습니다...
요즘 용병단 운영하느라 바쁘십니다
첫댓글 헐... 저는 이 이상 올라가고 싶은 욕심이 없습니다...
요즘 용병단 운영하느라 바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