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적자라고 안전인원 포함 13% , 2212명 자르고 그 부분은 외주화 한다는 서울시의 방침때문....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3110610072902136#0DKW
김군 덕에 한 발 내딘 지하철 안전, 오세훈발 외주화로 역주행하나?
지난 10월 23일 서울시 오세훈 시장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울교통공사의 '경영 합리화'를 위해 2026년까지 공사 직원 2212명을 감축하는 인력 감축안을 이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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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쟁점은 '인력감축'입니다...앞서 공사 측은 대규모 적자를 이유로 오는 2026년까지 2천212명을 줄이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노조 측은 이에 반대하고 있습니다.인건비를 줄여 일부 업무를 외주화한다는 방침이 실제 비용 절감 효과가 불분명한 데다가 시민 안전을 위협한다는 겁니다.돈되는 노선은 뺏어가고...
첫댓글 무기한 파업 바랍니다
대리는 파업 안하나요?대리기사의 필요성과 고마움을 느끼게 해주고 싶네요
한 일주일 쉬면...좋겠지만...그 틈새시장을 저가콜로 마구타던 일부기사들에게 어부지리를 제공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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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는 파업 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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