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드라이빙 해외여행
 
 
 
카페 게시글
드빙 테마여행방 허여사님댁을 다녀와서<3편>
eunmi 추천 0 조회 1,037 11.05.20 00:17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5.20 01:21

    첫댓글 요즘..산타페에 시장보러 자주 가는데...갈때마다 가게 몇개씩 들어가서 보면서 은미생각을 한답니다. 잘해주지도 못했는데...우리집을 좋아해서 내가 오히려 더 고마왔어요. 하긴 은미말대로 산타페는 담에도 또 갈수 있는 곳이니..맘에 잘 담아둬요. 근데..자주 가서 보니...난 미술에 별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이젠 식상하더라고..ㅎㅎㅎ 은미떠나고 나니...허전하더군요. 손님방이 비어 있으니...놀러오실 분들은 놀러오세요. 제가 잘하지는 못해도...정성껏 밥해 드릴께요. 아...또띠아는 우먼파워님께 배웠답니다. 저작권은 우먼파워님 표입니다. 난..오늘 마루한님 만나러 엘에이로 갑니다. 모레쯤이나 울집에 올 예정인데...

  • 작성자 11.05.20 13:43

    맞아요. 우먼파워님이 전에 해주셨던거라고 몇번 말씀하셨는데 깜박했네요^^; 마루한님 만나러 엘에이까지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시겠지만 넘넘 좋으시겠어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 11.05.21 06:29

    헉. 그때 잠깐 보신 것만으로 그렇게 만드시다니.... 로열티는 나중에 한꺼번에 청구하겠습니다.ㅎㅎ
    미국 생활을 정말 즐기시는 것같아 멀리서 보는 이들도 행복하고 부럽습니다.

  • 11.05.20 01:22

    마루한님..만난다고 생각하니...설레입니다. 좋은 사람 만나러 가는 기분...룰룰랄라입니다. 다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11.05.20 13:44

    마루한님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

  • 11.05.20 07:56

    빈 방...언젠가...신세 질 날을 기약하면서...ㅎ..

  • 작성자 11.05.20 13:46

    네~ 꼭 가보세요^^

  • 11.05.25 07:38

    ㅎㅎㅎ 여기에 머무는 기간이 1년이라 저도 아쉽습니다. 서두르셔야 할거에요. ㅎㅎ

  • 11.05.20 08:38

    또띠야, 팬케잌 간단하면서도 뽀대나는 음식이 관건이랍니다. 이 바쁜 세상에 할것도 볼것도 많은데 식사준비에 많은시간을 들일수가 없죠. 은미씨 글 읽어보면 허여사님은 분명 도깨비 방망이손 같아요. ㅎㅎㅎ

  • 작성자 11.05.20 13:45

    네~ 정말 요리도 빨리 잘 만드시는데 정말 대단하시더라는ㅋ

  • 11.05.25 07:38

    앗...대충 만들어서...빨리 만드는거에요. 과찬이라..원...쑥스럽네요.

  • 11.05.20 21:10

    저도 꼭 가 볼겁니다..

  • 11.05.25 07:39

    꼭..오셩...겨울이랑 사진찍는 선배랑...다 끌고오셩...겨울이 보고 싶넹..

  • 11.05.20 22:20

    허여사님! 안녕하세요? 저도 미국가면 들러도 될까요?
    가을쯤 계획을 해 볼까해요.

  • 11.05.25 07:40

    지나는 길에 들르시면 저야 반갑죠...제가 여행중이거나...집에 있다면 당연히 환영입니다. 근데..여기가 개인적으로 오기는 힘든 곳이라...오시면..정말 반갑답니다.

  • 11.05.21 06:30

    은미님의 이야기 덕분에 마치 제가 허여사님댁을 방문한 듯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11.05.22 00:46

    즐거우셨다니 넘 기쁘고, 우먼파워님이 전수해 주신 음식비법 덕분에 맛있는 또띠아를 허여사님을 통해 먹게 되었네요. 넘 감사해요^^

  • 11.05.25 07:40

    우먼파워님의 또띠아...제가 잘 써먹고 있습니다. ㅋㅋ 우먼파워님도 시간되면 한번 오세요. 제가 배운 실력을 발휘해 볼께요.

  • 11.05.21 16:57

    럭셔리한 여행보다 그 지역 사람들과 같이 먹고 생활하고 느끼는 여행!
    그런 여행에 매력을 느끼는데 영원지긴 힘들다 투정 부림이 틀림 없다.

    이제 서서히 가까운 곳부터 패키지가 아닌 자유여행을 위해 노력하자.

    건강한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두 손 모아 합장하옵나이다.

  • 11.05.25 07:41

    음...그러게 말입니다. 자유여행은...어느정도 힘들고 준비과정에 있어서도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데...하지만 그만큼 보람은 있답니다. 가까운 곳부터 다녀보세요. 홧팅입니다.

  • 11.05.24 08:07

    은미님께서 다녀가신 뒷자리에 저와 와이프가 허여사님댁에서 식객으로 3일간을 머무르면서 너무 융숭한 대접을 받아 황송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차츰 사진과 후기 올리면서 자세한 말씁드리겠습니다.
    저와 집사람(자연인)은 내일부터는 둘이서 서부 여행을 시작합니다.
    허여사님과 남편이신 장박사님의 드거운 정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꼭! 은혜를 갚을께요~!

  • 11.05.25 07:43

    이글을...떠나신 다음에 보네요. ㅜ.ㅜ 두분이서 떠날때....너무 좋아 보이더군요. 두분이 새로운 신혼여행을 느끼게 되기를 빌겠습니다. 짧은 시간에 다양한 경험을 하신건..두분이 쌓은 덕과 복이 많은 덕분일겁니다. 복은 스스로 이루는 사람에게 온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주신 선물이 너무 많아서...제가 오히려 감사하고 미안했는걸요.

  • 11.05.25 07:32

    허여사님안녕하세요 역쉬 여행을 만킥하며 즐기십니다 부럽당 이집트여행다녀오면서 카페여행맛을 알았습니다 수고해주셔서 행복한여행했습니다
    미국 계신동안도 행복하소서 가고싶네요

  • 11.05.25 07:44

    이집트를 천박사와 함께 하셨으니...아마 다른 여행은 시시해서 하기 힘드실거에요. ㅎㅎ 이집트팀들 ...한번 시간 맞춰보세요. 천박사 인솔하에 오신다면...미서부도 새로운 탐험여행이 될겁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