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레지던트 이블 2 줄거리..-_ -;;; 궁굼하신분만 보세요..ㅋ

[꺄울]

줄거리..

처음부분에 앨리스가 나오면서 혼잣말(회상수준.)을 합니다.
그러면서 매튜(?)와 함께 탈출을 시도했지만 매튜가 좀비한테 물리는 바람애
엄브렐라에서 대리구 가는 장면이 나옵니다.

장면 전환

엄브렐라에서 하이브(지하기지)로 갑니다. 티-바이러스가 퍼진 하이브에 가서 조사를 하려는데
거기있던 바이러스에 감염된 물체에 모두가 당합니다. 총을 가지고 있으면서.... 뻘쭘하게 ..ㅋ
그러더니 엄브렐라에서 중요 인물을 데리러 검은 차를 타고 갑니다.
그 와중에 아슈포드 박사의 딸을 데리러 간 차가 트럭에 치여 전복되는데 다행이 딸은 살더군요.

장면 전환

갑자기 경찰서 앞에 좀비(미확인 살인 물체라고 나옴.) 들이 사람들을 습격합니다.
그와중에도 기자는 계속 취재를 하는군요~ 엄청난 깡입니다.
그 뉴스를 보던 어느 여자가 신발신고 총을 차고 경찰서로 갑니다.
그러더니 원샷 원킬로 머리를 한방씩 갈구는 군요
경찰이 그만쏘라고 하자 좀비에 대한 설명을 하는 이여자.
다시 재장전을 하더니
'흑인' (중요하니까 따옴표를 썻겠죠..) 옆에 같이 앉아있는 좀비를 쏴 죽입니다.
그러고선 흑인(흑인이라고 쓰기 싫은데 어쩔수 없네요...범죄자인가 봐요.)팔에 감긴 수갑을 쏴서 끊어버립니다.

장면 전환

앨리스가 깨어났습니다. 누군가 깨어나게 했는듯. 일어나더니 괴성을 지르면 자신의 팔과 머리에 꽂힌 플러그들을 뽑는군요... 목소리 갈라집니다.
그러더니 가운을 걸치더니 도시로 나갑니다. 도중에 경찰차에 있는 샷건을 절도(?) 합니다.

장면 전환

어느여자가 뛰어가는군요~~ 뒤에 좀비가 따라오나 봅니다.
옥상에 있는 문의 비밀번호를 눌러야 되는데 안눌립니다.
그러다 좀비한테 물리면서 비밀 번호를 맞춥니다.
아 뻘쭘하게 지나가던 헬기에 있던 남성이 자신을 내려달라고 합니다.
조종사 말리죠... 그래도 내려가겠다고 한뒤 자신의 몸에 로프를 묶고 다이빙을 시도 했습니다.
네 좀비가 여자를 치려는 순간! 풍~ 턱 하는 소리와 함께 좀비가 쓰러지네요
마치 미션임파서블의 한 장면 같은데요 떨어지면서 총을 갈구는데 백발 백중이군요~
아 좀비 다잡았습니다. 마지막 한놈은 발차기로~끝내줍니다.
아 여자 쫄았나요~ 남자가 오라는데 싫다고 하는군요
물린사람들한테 하는 꼬라지가 맘에 안들었나봅니다.
아 그러다 엄청난 높이에서 다이빙을 하는군요~
그러더니 철푸덕 죽었네요.

장면 전환

컴퓨터 영상이 나오며 도시는 막혔고 가는길은 여기(다리) 밖에 없다고 합니다.
중요인물 들을 탈출시키고 있던 도중
어떤 군인이 윗사람 보고 좀 보라고 외치는데요~ 글쎄 인산인해로군요
도중에 경찰서에서 깝치던 여성이 나옵니다. 휘파람을 불더니 그 군인을 불르는 군요
아는 사인가 봅니다. 여자이름이 발렌타인이군요.
아 근데 이 망할 윗사람은 몹니까.. 중요인물 다 가지도 않았는데
출구를 봉쇄하라는 군요.사람들이 안떠나니까 총까지 쏘는 이런 무지막지한..
발렌타인과 군인이 가는데 옆에있던 여인은 꼽사리로 따라가는군요.

장면 전환

앨리스 어느 총포상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더니 총을(파라오던스같은..) 쥡니다. 총알도 가지고 가고 옷도 갈아입고~ 나갑니다.

장면전환

아 발렌타인 갑자기 왠 성당으로 들어갑니다.
이런이런 그안에있는 뚱땡이 맘에 안들죠.. 이성당에 자기만 있겠답니다.
한패가 되려는 순간! 뭔가가 지나칩니다. 전원 놀라죠 헉!
아 뚱땡이 뭉쳐야 산다는 격언을 모르나요~!
혼자 깝치다 죽는군요
발렌타인에게 카메라를 돌리고 발렌타인이 수색좀 하고 온다고 하고 올라갑니다.
거기서 어떤 사람이 국가대표급 장애자가 되어 몸을 흔들고 있는데 신부가 자기동생이라며
쏘지 말라고합니다.
발렌타인 명언을 외치는군요.
"당신은 동생을 사육합니까?" 네 동생은 이미 좀비가 되었던 것이죠..
그러더니 동생 좀비. 화가났는지 발렌타인을 물려고 합니다. 그러자
발렌타인 총을 겨누는데 이런 형이 좀비한테 물리죠... 아.. 카메라가 군인한테 돌아갑니다
군인이 긴장하고 있는데 탕소리가 나네요~ 발렌타인이 쐇나봅니다.
이윽고 발렌타인이 뚱땡이 앞을 지나갑니다. 물론 뚱땡인 시체죠.. 그리고 총을 줍고 일어서자마자 먼가 움직입니다. 아 발렌타인 난사를 하는데 총을 4발밖에 못쏘고 버리죠.. 뚱땡이가 2발 내지 4발은 쐇나봅니다. 발렌타인 어느 책장옆을 지나가는데! 팔이 쑥!
그러더니 발렌타인을 끌어 당깁니다. 군인이군요...
군인과 발렌타인이 괴물이 어딧는지 알아 챘는지 1,2,3세면 나가자네요..
1,2,3 셋습니다. 나갔어요 근데 괴물은 빨라요 총을 쏘는데 다피하죠..
매트릭스가 따로 없군요...
아 이런! 발렌타인 탄약이 바닥났어요..
괴물 쿵하고 바로앞에 나타납니다.
군인 전 또 총알 있어서 겨누는줄알았는데
찰칼 찰칵 총알이 없네요.. 우린 디졋다.생각하는데 부릉~
어느 오토바이 폭주족인지 몰라도 그들앞에 나타나서 오토바이로 괴물을 튀게하고
앞쪽으로 유인합니다. 여기서 매트릭스2의 한장면이 나오죠..~
오토바이는 앞으로가고 폭주족은 뒤로 점프를 해 오토바이만 앞으로 가게하는~
아 괴물이 오토바이를 잡는군요! 그순간 폭주족이 권총 두자루로 1방씩 쏩니다.
오호 엄브렐라 표시가 되었있는 총알이군요~
쾅~ 괴물 전사~
아 두마리군요~ 한마리 천장에 달라 붙어 있는데
폭주족 알고보니 앨리스군요. mpk 맞나? 그걸로 막 갈굽니다. 양손에 쥐고
멋있네요.. 괴물 한마리 더죽는군요.......

여기까지...


계속보시면요.. 군인도 흑인이고 흑인또 한명 더있거든요~?
군인 말고 다른 흑인 참 재밌는 분입니다...
차로 좀비를 치고
10point! 라고 외치는~ 아 죽이는군요 나머지 스토리가 궁금하시면 영화를 보세요~

유후~

[와룡산]

스포일러~즐~ 근데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음 글 내용이 갈팡질팡~ 나도 봐야하는뎅... 참 "갈굽니다" ㅋㅋㅋ 대단합니다 좀비를 갈구다니...ㅋㅋㅋ

[스너비]

성당 장면에서 앨리스가 양손에 잡고 쏘던 게 mp-5k 맞구요... 또 등에는 산탄총 총신 싹둑 자른 거구요... 그리고 질 발렌타인이 쏘던 권총이 하이파워 인가요...?? 제가 보기론 45구경 같아 보이긴 하던데... 어두워서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