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주년을 맞이 하는 3.1절의 대회전이 끝났습니다.
안타깝고 아쉬운건 같은 보수 우파의 국민들이 하나의 마음으로 나온것이나 각자의
지지 성향에 따라서 몇군데로 나누어져 이 기념일이 치루어 지고 그러다 보니
태극기 우파 국민들은 좋던 싫던간에 서로간에 보수 우파의 정통성과 대세를 가늠하는
시금석이 되어 보여지고 판단하게 됩니다.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 불변의 진리를 들이대지 않아도 간단하게 말하자면 이번 3.1절 태극기 집회의
최종 승자와 수혜를 가장 많이 본곳을 꼽으라면 단연 대한 애국당이라고 말할수 있을겁니다.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수확의 열매를 맺어야 하지 않겠어요?
그런 의미로 몇자 적어 봅니다.
대한문이던, 일파 만파던 그곳은 어차피 일회성 단발마 성격의 국민들이 동참하고 3.1절이 지나고
나면 거기가 나오시지 않는 국민들이 대다수 이므로 구지비 신경쓸 것도 없겠지만,
보신각의 정 모시기 집회는 상당히 흥미가 있더군요
집회가 끝나고 집에 와서 그곳의 집회를 유튜브로 봤습니다.
역시나 지나친 기우였음을 여실히 알겠더군요...한때 태극기 집회의 대명사처럼 불리던
그들이였지만 우리당 집회를 비교해 보니 참으로 초라한 모습들이더군요.
우리 대한 애국당이 발전하고 있고 지지하는 세력이 커지고 있는지, 아니면 정체 답보 상태를
보여 주고 있는지는 이런 기념비적인 집회를 한번 치루어 보면 여실하게 들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평시의 집회는 우리 당의 핵심 주력군들이 참여하여 보여주는 모습이고 이런 이벤트성의
집회는 그 양상을 달리하기 때문입니다.
이 승리의 요인은 무엇일까요?
첫째: 당의 조직력이 점점더 탄탄해 지고 있고 그 조직력을 기반으로 전국 각지의 동지님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알리는 서울역에서 열리는 대한 애국당의 태극기 집회에 대한 홍보가
컸을겁니다.
일간지에 대한 홍보 효과도 결코 무시할수 없었을 겁니다.
둘째: 문재인 정권하에서 두번째로 맞이하는 3.1절이기에 이제는 뭉가 정권의 실정과 실상을
깨닫기 시작하는 좀처럼 잘 움직이지 않은 보수 성향의 국민들은 생각했을겁니다
그 서슬퍼런 정권 초기에도 모든이들이 비웃고 손가락질하여도 굽히지 않고 초지일관
뭉가 정권에 맞서 항전하는 모습을 보고는 3.1절 특별한 날에만 모이고 다시 잊혀져 버리는
집회 보다는 이러한 우리 대한 애국당을 선택 하신것으로 보여 집니다.
세째: 전국 각지에서 벌이고 계시는 서명대 작업을 통해서 대한 애국당을 아시게된 국민 여러분들이
우리의 의견과 주장에 동조하시는 분들이 점점더 늘어나고 계시다는 뜻일 겁니다.
이번 3.1절 대회전에서 당 대표가 다른 단체와의 합류 지점에서 보여주었던 리더쉽등을
지켜 보았던 타 단체에 참석한 태극기 애국 우파의 국민들이 이번 집회에서 각인되었던 우리당의
모습을 보고 점점더 우리 당 집회로 참여하는 인원이 늘어 날것으로 보여 지기도 합니다.
어차피 우리는 보수 성향의 국민들을 우리편으로 얼마나 많이 합류 시키고 동참 하는가 이것이
관건이지 진보.혹은 좌빨이라 불리는 새끼들을 우리편으로 끌어 들이려 하는것이 아님은 다 아시고
계실겁니다.
즉, 선택과 집중의 문제이고 운용의 미를 어떻게 살리는가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동지님들이 다들 지치고 힘이 드시겠지만, 페북,일베, 네이버의 뉴스란등에서 끈임없이
대한 애국당의 서울역 태극기 집회를 알리는 홍보가 계속 이어져야 하고, 당에서도 어려운 군자금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홍보가 필요할듯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주에 만원씩 하는 소액 후원이 들불처럼 일어 나야 합니다.
결국, 우리 태극기 집회의 외연 확장과 그것은 곧 대한 애국당의 지지세력으로 연결되므로
금번 3.1절 대회전의 알찬 수확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더욱더 많은 희생과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그리고 함께 하려는 마음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두 그날은 집에 들어와서 반성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광화문 광장 초입에서 어느 나이드신 유튜브께서 다른 유뷰트들은 일렬로 정렬하여 방송을
하시는데 그분만이 자리를 못잡아셔인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목 가운데서 자리를 잡으시고
촬영을 하시고 제가 그곳을 지나가다가 살짝 부디쳤는데 그걸 가지고 뭐라고 짜증을 내시더라구요.
그만큼 유튜브 분들도 경쟁이 심해지니 자리 잡기가 힘드시다는 방증일겝니다.
그 짜증내는 목소리를 들으니 순간적으로 저두 뚜껑이 열려서리 욕설이 튀어 나옵디다.
함께하며 일어나는 불화와 불편한 원인을 찾으면 어디에도 일방적인 사유의 변은 없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그 어르신께 제가 무례했음을 사과 드리고 서로에 대한 배려가 조금만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을 남깁니다.
이제 다시 흐트러진 신발끈을 조여 매고 초심으로 돌아가 함께 전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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