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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로] '포흐요이스 미스터리' 언제 풀 건가
조선일보
입력 2024.08.14. 00:04업데이트 2024.08.14. 07:40
https://www.chosun.com/opinion/taepyeongro/2024/08/14/UYD7VIBHKJDLJDVBX5VPYJB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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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공짜로는 아무것도 안 해
문 정부의 '북쪽 원전 추진'
한강 하구 해도·이스타機…
넘치는 의혹들 왜 안 밝히나
북한과 무슨 일을 해본 사람이면 모두 아는 경험칙이 있다. ‘공짜는 없다’는 것이다. 2000년 첫 남북 정상회담 ‘뒷돈’으로 4억5000만달러가 넘어간 것이 시작이다. 당시 정부 인사들은 “1달러도 안 줬다”고 했지만, 증거가 다 드러나 교도소에 갔다. 그 시절 대북 사업을 하려고 방북한 남측 기업인들은 ‘사업 담보비’ 명목으로 1만~5만달러를 내야 했다. 한때 우리 언론사들이 방북 경쟁을 벌이면서 뒷돈을 거액 지불한 것도 공공연한 비밀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2018년 4월 27일 오후 판문점 도보다리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2007년 2차 정상회담에선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약속이 북에 준 선물이었다. 개성·신의주 철도와 개성·평양 고속도로 개보수, 조선협력단지 건설, 개성공단 2단계, 서해 경제특구 건설 등에 합의했는데 이행하려면 최소 수조원이 필요했다.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도 2019년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의 요청으로 쌍방울이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의 방북 비용을 대납했다는 것이다. 이산가족 상봉, 예술단 공연까지 전부 대가를 챙기는 것이 북한이다.
그런데 2018년 남북 쇼와 비핵화 사기극은 이상한 정황이 넘쳐나는데 밝혀진 것은 아직 없다. ‘포흐요이스(pohjois) 미스터리’가 대표적이다. 포흐요이스는 핀란드어로 ‘북쪽’이란 뜻이다. 2018년 4월 판문점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은이 만난 직후 산업부 공무원이 북한에 원전을 지어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pohjois’와 파일명 ‘북원추(북한 원전 추진)’라는 문건을 만들었다. 이 공무원은 감사원의 월성 원전 1호기 감사 직전 ‘pohjois’와 ‘북원추’ 파일을 몰래 삭제한 뒤 이유를 추궁받자 “신(神)이 내려서”라고 답했다. ‘핀란드신이 강림하지 않고서야 아무도 모를 pohjois를 파일명으로 썼겠느냐’는 말이 나왔다. 뭔가를 숨기려 한 것이다.
‘pohjois’에는 북 신포에 원전을 건설하는 방안, 비무장지대에 원전을 짓는 방안, 신한울 3·4호기를 완공해 송전하는 방안 등이 담겼다. 그 무렵 김정은이 ‘건설 도중 폐기된 신포 경수로(원전) 현황을 점검하라’고 지시했다는 외신 보도가 있었다. 신포에는 서훈 당시 국정원장이 근무한 적이 있다. 2019년 신년사에서 김정은은 이례적으로 “원자력발전”을 강조하기도 했다. 당시 문 정부는 원전이 위험하다며 월성 1호기를 조기 폐쇄하려고 했다. 그래놓고 뒤로는 북에 핵무기 원료 생산이 가능한 원전을 지어주려 한 정황이 드러난 셈이다. 당시 문 정부는 ‘아이디어 차원의 내부 검토 자료일 뿐’이라고 했다. 어떤 공무원이 시키지도 않은 일을 문서로 작성하고 감사가 임박하자 몰래 지우기까지 하나.
2018년 3월 우리 예술단이 평양에 갈 때 문 정부가 띄운 전세기가 이스타 항공이었다. 이스타 창업주가 문 전 대통령 딸의 해외 이주를 도운 이상직 전 의원이다. 당시 전세기에서 ‘무엇’을 봤다고 증언하는 사람이 있다. 2019년 1월 문 정부는 ‘한강 하구 해도’를 북한에 넘겨줬는데 현재 3급 기밀로 지정돼 있다. 최근 북 주민이 걸어서 귀순해 온 강화도 일대 수심과 수초 등이 담겼다. 유사시 남침 안내도가 될 수 있는 지도를 넘긴 것인데도 아무 문제가 없나.
윤석열 정부가 출범했을 때 ‘대북 적폐’부터 청산하리라 기대한 국민이 많았다. 중국에 군사 주권을 포기하는 ‘사드 3불(不)’을 약속해 준 경위도 아직 미궁이다. 그런데 무슨 이유인지 ‘이적 행위’ 의혹을 밝히려는 모습이 안 보인다. 대통령실은 12일 안보실장과 국방장관 교체 배경으로 ‘외부 안보 위협’을 언급했다. ‘내부 위협’부터 정리하는 게 순서일 것이다.
안용현 기자 논설위원
2024.08.14 00:22:58
조선일보가 늦었지만 바른 말을 했다. 문재은을 고영주 변호사는 북한 간첩이라고 했다. 그럴 만한 근거들이 많다. 이 칼럼에서도 나열했다. 자,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은 왜 정권을 잡고도 문재인을 전혀 수사하지 않는가? 우파 국민은 엄청나게 배신감을 느낀다. 윤석열만 그런가? 한동훈도 마찬가지다. 왜 법무장관으로서 문재인 수사를 안 했나? 왜 선관위 수사를 안 했나? 이건 이원석 검찰총장도 마찬가지다. 그러니까 윤석열, 한동훈, 이원석 이 세 사람은 문재인과 선관위를 수사해야 하는데, 직무를 유기한 것이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우파 국민은 그게 궁금하다. 문재인과 윤석열이 무슨 밀약을 했나? 그런 다음에 윤석열, 한동훈, 이원석이 문재인 주사를 하지 않기로 입을 맞췄나? 도대체 그 이유가 뭔가? 윤석열 정권은 과연 문재인 정권 2인가? 새 검찰총장은 과연 그 수사를 할 것인가? 아니면 윤석열은 끝까지 문재인과 선관위를 수사 안 하고 다시 정권을 그냥 이재명의 민주당에게 넘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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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0:51:27
문재인과 이재명이는 국민을 병들게 하고 국가를 망하게하는 주범이다. 이들을 반역죄 내지 기밀누설죄, 반란죄, 국기문란죄, 삼권분립붕괴죄, 여적죄로 법정에 세울 인물들이 그렇게 없단 말인가. 이재명이를 불구속시키 이렇게 국가와 국민을 병들게 한 유창훈이를 그냥두고 본단 말인가? 도대체 국민들은 민주주의가 법치에 의해 움직이는것을 알고 계실텐데 이런 말도 않되는 사태들을 그냥 멀뚱보고만 있으니 정말 답답할 뿐입니다. 뱅글라데시도 부조리에 항거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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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5:05:27
K9, KF21이 아무리 많고 성능이 좋아도 내부의 적(특히 자발적 간첩)을 방치 하고는 국가안보를 장담 할 수없다. 국정원의 대공 수사기능을 허하여 진보란 완장차고 설치는 종부기부터 발본색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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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5:56:23
그자는 간첩임이 분명합니다.반드시 죄를 밝혀 능지처참형에 준하는 형을 내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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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5:12:11
바보이고 멍청한 문재인은 나라에 해로운 일, 북한과 중국에 도움이 되는 일만 하다가 가버렸다. 이런 문재인의 바보짓을 바로 잡지 않으면 나라의 기강이 무너진다. 문재인, 이자를 때려 죽여도 시원치 않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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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6:01:42
문이 정은이에게 준 USB에 무엇이 담겼나도 밝힐 사안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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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6:12:44
윤석렬은 지금이라도 수사할 것은 수사하여 문재인을 처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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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6:01:32
검찰은 썩어빠진 과거를 단죄해야한다. 아주 훌륭한 칼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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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6:05:57
남조선의 원전은 폐기하고 문재인의 조국 북조선엔 건설하려한 저 원수를 윤석열은 보호하고 김경수는 사면하고. 윤석열 김건희는 보수는 아닌것같다. 지지 철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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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5:44:11
윤통이여 정신 차리소. 우리 진짜 적? 1순위 내부 공산주의자들. 2. 북 공산주의. 3. 중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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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6:14:25
따지고보면 안보, 국방, 경제, 동맹관계 등 전분야에 걸쳐 구석구석 반역적이지 않은것이 없다. 반드시 밝혀서 미래의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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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6:04:01
실체도 불분명한 개딸들에게 털리기 싫으니까 수사를 못하는 것이다. 물론 판결도 허무맹랑한 판결이 나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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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6:12:54
이런 전투력으로 민주당과 개딸과 붙으니 백전백패하고 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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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6:29:57
호... 조선일보가 이렇게 명확한 지적을 하다니... 놀랍고도 작은 희망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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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6:06:04
저거 안밝히면 똑같은 역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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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6:17:32
어리석은 윤가야 문재인 적폐수사하랬더니 뭐허구OO허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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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7:11:43
5년 동안 문재인나 대한민국을 말아먹고 국민을 편가르기하며 종북좌파를 양성하여 엄청난 적폐를 쌓은 문재인을 치죄하지 않았기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항상 바닥을 치는 것이다. 자신을 검찰총장 만들어 준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문재인을 살려 두었다면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이 완전히 거짓말이 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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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6:48:09
윤석열의 정체가 잘 드러나는 대목. 한 패거리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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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6:45:12
윤통은 "뭉가통치기간의 이적행위"를 밝혀라. 필요하면 주리를 틀어라. 국민은 "利敵"적폐를 청산하라고 지지했다. 국민명령을 외면하면 그것 또한 이적행위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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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6:35:14
규명되냐 할 국기의 문제요 국가 수반의 정체성의 중차대한 문제다. 그냥 덮어선 절대 안된다. 그 뿐이겠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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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6:28:28
찬성. 엉망진창인 대한민국. 이적주의자들의 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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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7:26:03
정말 이상하다. 윤석열은 문재인에 대해 수사 의지 자체가 없어 보인다. 이유가 뭘까? 분명한 건 문재인과 이재명을 여태 잡아넣지 못하고 있는 게 윤석열이 크게 흔들리는 주요 원인 중 하나라는 것.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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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6:58:16
그런 문재인을 수사 안하는건 뭘까? 그것이 궁금하다.. 가재는 게편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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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6:51:05
안용현 위원님, 바른소리 계속해 주세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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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6:49:49
이딴 식으로 계속하면, 2년뒤 윤석열 곁에 남아있을 사람은 건희 하나 정도에 손가락 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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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6:29:16
여적죄~~ 사돈팔촌까지 극형으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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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7:18:52
문재인은 1급 간첩이다.국가기밀및 한강수로 정보와 원전정보를 김정은에게 줬다는 말은 모두가 아는사실 아닌가? 밝히라고 하니 3급 비밀이라 밝힐수 없다니, 그런비밀을 북에 넘긴 문재인이 간첩 아닌가? 조사는 필연이다.관련자부터 조사하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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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6:42:31
그래서 나는 윤석열 지지를 일찍 철회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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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7:15:48
적에게 4억5천만불을 몰래 퍼주고도 국회의원이라고 큰소리치는 나라가 정상인가 ? 모두 미쳐 돌아간다 ! 과거를 잊고 사는 국민에게는 미래는 없다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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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6:30:03
온통 간첩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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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6:25:53
윤?이O이 문재인한테 은혜를입엇으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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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6:11:41
기사를 참 잘 정리하였는데, 다만 판문점 도보다리 대화 사진 설명문에서 회담날짜 "27일" 표기는 "****년 *월 27일"로 표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사진 설명의 정확성을 높히기 위해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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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7:48:22
조선일보의 이 논설에 적극 동의한다. 보수우파 국민들이 윤대통령에게 가장 실망하는 것이 지난 문재인 정권이 저지른 간첩이적행위와 국정을 문란케 하고 국가와 국민에 많은 해를 끼친 원전폐기를 비롯한 많은 적폐의 청산을 미적대고 있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니 서둘러서 모든 사실을 밝혀서 종북좌파들을 단죄하고 국가의 기강을 바로 세우라. 그렇지 않으면 이 나라는 종북좌파들의 손아귀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혼란속에서 허우적거리고 대통령이 아무리 열심히 일하고 국정개혁을 하려고 해도 그들의 손아귀에서 벗어 나오지 못하고 한 발자국도 개혁의 진전을 보지 못하리라 !! 문재인 정권이 한 일이라고는 노무현 죽음에 대한 복수일념과 김정은 비위 맞추기 중국을 대국이라고 떠받들고 나라 망신 시킨 일 밖에 더 있나 !! 제발 윤통 국힘당 정신 차리고 국가와 역사를 바로 세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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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7:27:13
하나 더. 문재인과 이재명을 잡아 넣지도 못하면서 김경수까지 복권? 미스터리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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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7:27:11
윤대통령은 문가와 한패가 맞는 것같다.국민이 뽑은 의미를 묵살하고 있으니 그는 임기후라도 책임을 지게. 해야한다.잘못 찍은 손가락운운하는 사람들의 맘을 이제야 통감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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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7:19:23
그러게 말이다. 다른 일들은 몰라서 그런다고 봐 줄수도 있지만 최소한 나쁜짓 한 자들 수사해서 처벌하는 일만은 누구 보다도 잘 해야 하는 정권이 아닌가? 사실 윤석열 정권은 기본만 해도 중간은 갈 수 있는 유리한 국면에서 출범했다. 워낙 문재인 정권이 후안무치 내로남불로 일관하며 국정을 망쳐놓아 무엇을 해야 하는지 보다는 무엇을 하면 안되는지 만큼은 넘치도록 물려받고 출범했다. 그런데 정작 해야 할 일은 하지 못하고 욕하면서 배운다고 하지 말아야 할 일만 따라 하고 있으니 이건 귀신도 곡할 노릇이다. 하늘에 구멍을 ?돛?자가 설쳐대더니 이젠 대한민국의 바퀴마저 구멍을 내고 있는 형국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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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6:54:16
2018년 3월 우리 예술단이 탄 이스타 전세기에서 "무엇"을 본 사람이 많다고 이 기사 적었는데, 기자님 왜 말을 아끼시나요. 궁금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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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6:07:36
조선 관리자 양반, 내 댓글에 무슨 문제가 있어서 며칠간 계속 경고문이 따라다니냐, 휴가갔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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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7:43:08
조선일보에서 백날 얘기하면 뭐합니까? 이미 막차 다 떠났는데 문재인 의혹이 한두가지도 아닌데 몇 년동안 방치하더니 결국 예상대로 총선 망했죠 적폐수사할때는 하루가 멀다하고 다 잡아 넣더니 윤석열은 김건희가 말한거처럼 문충신에 우파도 아닙니다. 도대체 국민의힘 당원들은 뭘보고 윤석열 뽑았어요?? 한동훈도 적폐수사 칼잡이었는데 기대도 안됩니다. 국민의 힘 의원들도 찍소리 안하고 몸사리고 있고 잘들하십니다. 덕분에 다음 지방선거와 대선 지나면 이재명 확정입니다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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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7:39:58
윤석열은 문재인이가 검찰총장을 시켜줘서 출세를 했는데 그래서 잡아넣지 못하는 거다.이건 예상된 수순이었다.결국 윤석열은 적폐청산을 못하는 바람에 정권에 위기가 오는 것이다.잘 생각하기 바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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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7:20:04
특검해서. 문씨 학교보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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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7:38:21
문만큼 저질이 윤이이지,특히 윤은 무뉘만 보수이고 좌에서 파견한 X맨일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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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6:59:27
제대로 정권교체가 된게 아닌 가 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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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7:58:42
뭐가 그리 궁금한가~? 김건희가 문재인의 왕꼬봉이고 윤통과 한X가 문간첩X의 최고충신이며, 본인들은 좌파라고 한 기록들이 여러개 있다. 아직도 윤통을 우파로 믿고 싶어하는, 국민들이 문제인거지. 지금까지 한 행동을 봐라. 반역죄를 저지른 문간첩에 이적죄 여적죄가 넘쳐남에도 그 어떤 액션이 없다. 이원석의 문제라고~? 이원석은 통령위의 권력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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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7:49:00
이기사를읽고 전정권에 더욱 분노가 일었다.나는 윤정권이 아니 윤석열대통령이 문가를 비호하고있다 생각않는다 의회부터 그때의 인간들이 아직 요소요소에 박혀 많은것을 방해하고있어 못하는것도 많다 생각하는데 문가가건넨 usb등과 신내림으로 지운 많은파일등 복구해서 이나라의 모든것은 말살시키고 북에 이익과득을 가져다준 죄를 밝혀 처벌하고 뿌리를 뽑아야한다 생각한다.기사 일깨워 주셔서 감사드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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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7:27:00
아버지를 아버지라 왜 못부를까 . 무슨 약점으로. . 마누라 약점이 다인가. 그게 과연 약점이나 될까. 제발 아버지라 불러달라고 뽑았건만. 과연 퇴임 후 보장이 될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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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7:05:20
우선 조선일보가 양심선언으로 김대중 정부이후 방북 경쟁건으로 얼마나 북에 뒷돈을 주었는지 고백하면 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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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8:11:35
윤석열대통령에게 그런 비리를 정리하라고 뽑아주었더니 빌빌대며 시간만 끌뿐 이제 정리할 시간이 지났다 OO인건지 멍청한건지 무식한건지 모르겠다 한심하고 답답할 뿐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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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7:48:20
북쪽 미스테리? 밝혀내야 한다. 그리고 문이 김에게 건네준 USB에 국가기밀 등이 들어 있다면 명백한 범죄행위가 아닌가? 이적죄, 여적죄를 범한 것이 아닌지 수사하여 위법이 드러나면 반드시 법대로 처벌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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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8:48:57
그 이유는 우리도 이제 안다. 윤석열이 문재인이의 대단한 충신이기 때문이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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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7:50:57
이런 기사는 현정부가 출범하는 초기에 이야기를 했어야한다. 간만에 기사같은 기사를 오렸는데 너무 늦은 감이 있다. 민주당이 이런 것을 다알고 정국을 X판으로 몰고 있다고 본다. 아직도 밝히지 못한 것들도 많을 것으로 추측은 된다만.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는 언제나 가능한 것지 아득하다. 종북좌파 세력은 아직도 친일을 논쟁거리로 삼는다. 본인들 스스로를 돌아보지 못하고 남들도 못보게 하느라고 힘쓴다. 노력이 가상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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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7:34:27
문재인간첩, 민주당은 남조선노동당. 이재명은 남로당 간첩이다 싹 다 집어넣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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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7:07:23
문재인을 어제 심판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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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6:59:03
득 될 일이 없고 세월이 많이 흘러 친일파가 북한 김씨왕조를 은근 좋아하는 세력처럼 존재하는지 모르지만, 저들이 하는 짓은 탄핵이란 말로는 부족한 일이 지천인데, 밥 먹고 하는 일이 뭔지? 진짜 친일파면 존경하는 사무라이답게 할복을 하고 아니면 뭘 좀 해봐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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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9:19:41
이런 글을 이제 올리다니 늦은 감이 있다. 문재인은 대한민국을 해롭게 하면서 북한을 이롭게 하려는 자이다. 간첩이 따로 있나. 간첩들은 숨어서나 하지 이 자는 대놓고 간첩질을 한 것 아닌가? 원전은 파괴하면서 원전을 수출한다고? 그러니 원전을 발주하는 나라에서 우리가 원전 계속할 것인지 물었다는 것 아닌가? 나라를 좀 먹게 하는 자, 정말 OOO 간첩이 아닌가? . 이 자는 출생부터 밝히게 해야 한다. 자기의 생모가 있는 북한 어디 출생인지 밝히지 않은 자이다. 그러니 GP룰 철거하고 뗑크 저지선을 없애고, 한강하류 인천 앞바다 밑에 있는 적의 침투를 막을 철망을 북한군에게 지도를 주며 우리군과 같이 제거한 것 아니냐? 이건 무슨 죄목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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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9:05:39
尹이 文의 호위무사인 까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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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9:02:29
윤대통령은 어쩌다보니 대통령이 된 분이다. 처음에는 의욕을 가지고 시작했는지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기 뚝심만 가지고는 되는 게 없다는 것을 깨달은거다. 거기에 가족 문제사까지 뒤집어쓰니 아무 것도 하고 싶은 생각이 없는거다. 국민만을 바라보고,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이 정답인데... 그걸 잊었다. 불행한 시간들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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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8:53:16
원래 노무현 문재인 안희정 김경수 윤석열 모두 한 패거리 였습니다. 윤석열이 박근혜 35년형에 벌금 1185억 구형이 이를 증명 합니다. 추미애 헛발질로 윤석열이 뜨고 보수의 대표로 대통이 되었지만 문재인을 청산을 하지 않는 것 입니다 하물며 동지인 김경수를 사면 복권 해주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문재인 적폐 청산이 아직 진행 되지 않는 이유 입니다. 빚 갚고 있는 중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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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8:30:31
이나라가 완전 간첩들의 천국이다. 세계사를 보라. 사회주의국가중 잘사는 나라가 어디있나?. 전부 독재에 인권은 만신창이,벌래같이 살아가는것 . 전직 우파 대통들은 모두 감방 갓다왓지만, 좌파대통들 간방갔다온 사람있나?. 윤통은 뭐 하나요. 나라 똑바로 세우라 찍어줬는대,비리가 차고넘처도 제되로 수사 하나 하지않고있다. 제되로 하길바란다. 안그러면 애국 노병들이 들불처럼 들고일어난다. 정신 차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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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8:19:30
대북적폐청산.......요원한 이야기.....문통시절 의혹 규명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것,.,....그만큼 용산과 문통은 한통속 아닐까?????어리석은 국힘의 정신나간 것들만 모를뿐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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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7:56:17
아침부터 욕나온다 문재인 서훈이 이런자들의 정체가 무언가 우리나라 최고수준의 기술을 가진 다랑스런 원전은 폐쇄하구 북측에다 원전을 지어준다구 개00들 이거 처벌하라구 윤통찍었다 왜 조치가 없나 국정원대공수사권 없에면 누가 가장 좋아할까 나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싫다 저질이구 모자른다 모지리들 이것들은 두달만 지나면 다 잊는다 후쿠시마가 어디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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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7:56:03
하루빨리 문재인 USB사건 및 기타 국익에 관련된 사건들을 국민들앞에 공개하고 범법사하이 잇으면 확실하게 처벌 해야한다 이대로 질질끌다 곪아터지면 그때 상황은 끔직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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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7:55:07
만일 윤석열 정권이 지난 좌파정권의 대부관계 비리를 파헤치지 못하면 다시는기회가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도대체 윤석열 대통령은 무슨생각을 하고있는지 답답하다.이대로가면 남한은 좌파종부들에 의해 고려연방제로 흡수될것이다.이재명이 얼마전 공공연하게 우리북한 김일성 김정일의 노력이 폄훼되지않도록 해야한다고 하지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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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7:45:25
간첩들색출해서 문가든누구든 전부 사형에 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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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7:28:32
검사 숫자를 증원하든 경찰까지 동원하든 풀어야 할 미스터리들인데 그냥 놔 두고 있군요. 업무 태만인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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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7:41:24
문씨가 설마.... 그랬을까? 어쩌면.... 아마도.... 그럴수도.... 맞을거야.... 맞아.... 정말이야.... 틀림없어! 좌파들이 써먹는 수법은로 생각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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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7:29:29
잘 썼다. 윤대통령 여론이 부족한 이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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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7:27:58
고정간첩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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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7:20:03
옳소! 맞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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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8:43:26
그래슈 윤석열을 트로이 목마로 보는 겁니다. 문정부 적폐 청산 뭉개고 총선 말아 먹고 보수씨를 말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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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9:33:02
이적질 한 더러운 인간들 천벌 전에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그런 인격과 양심으로 국민들의 혈세를 받아 처묵고 숨 쉬고 살아간다니 잔탱이 간첩보다 더 추악한 이적 행위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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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9:32:33
단단하고 멀쩡한 강철이 바늘구멍 만한 녹이 나면 시간이 지나 스타크레프트 저그의 점막(Creep)처럼 녹이 번져서 결국 강철이 부식되어 부러지듯 국가안보도 이것과 동일 한 것이라 생각한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흙탕물을 만들듯 내부의 적 한명이 나라의 운명을 좌지우지 할 수 있음을 명심하고, 내부의 적을 색출하여 나라의 안위를 보전하도록 했으면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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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9:29:31
남쪽은 원전 없애고 중국산 태양광깔아놓고 , 북한에는 원전지어주고, 해외에 수출을 하고 이게 도대체 뭔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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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8:42:03
아직도 우리 주변에 "북돼지부역자들"이 넘처 난다는거 더구나 토착짱ㄲ ㅐ와 조폭들의 혼종 범죄자들이 정권을 흔들고 있다는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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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8:41:44
윤통을 믿은 우파는 지금 어리둥절 하고 있는중입니다. 조선일보만 이런기사 쓰고 MBC.KBS 경향 한겨레 등은 조선일보 지금 개풀뜯어먹는 소리한댜고 뒤에서 비웃고 있는중 입니다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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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8:40:46
지금이라도 수사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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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8:39:30
제인이 비리를 손도 못 대는 건 윤석열이가 무능하기 때문인거야 ... 그렇게 무능하면 검찰에 맡겨 버리면 되는 건데 ... 술에 술 탄건지 ...물에 물 탄건지 한심하기만 하다 ... ㅉ ㅉ ㅉ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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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8:22:54
양산 개버린 지지하는 사람들.. 그렇게 좋으면 북한으로 올라가서 살아라, 왜 우리나라에서 누릴거 다 누리면서 북한을 돕지 못해 안달을 하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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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8:22:11
문재인 척결없이 지지율 상승 불가다 빨리 선택하라 국민이냐? 쓰레기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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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8:20:11
간첩이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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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7:59:19
윤정부도 결국 문재인 정부를 따라가는것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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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9:24:20
문재인이 이자는 그간 저지른 죄목만 열거해도 반드시 국립호텔에 보내야한다. 뒷짐 지고있는 윤석열 정부도 후대에 공범취급 당하게 되니 서둘러 잡아넣어라! 시간이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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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9:22:38
이런자들이 간첩이자 역적들이다. 그런자들이 지 잘났다고 대한민국 정부를 공격한다. 이게 정상적인가. 이게 비정상적인 대한민국이다. 하기야 국회는 벌써부터 간첩들과 범죄자들이 점령했지. 문재인이 검찰의 마약 수사처를 해체하자 대한민국은 마약 천국이 되었지. 이런자를 벌하지 못하는 내가 한심스럽다. 문재인 이재명과 여러간첩들 그리고 국회에 있는 범죄자들 콱 접시물에 빠져 죽어버려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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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9:17:23
살인마 개일성 개택동 딱까리 개장사 언제 처리 할라고 한없이 뜸만 들이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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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9:14:58
안용현 논설위원님이 국민들이 가려워하는곳을 시원하게 긁어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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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9:13:03
누구 말대로 개버린 충신이고 원래 좌파라 수사할 의지가 없는 거 같쥬?~~~~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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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9:08:54
말세다 말세? 간첩수준인 재인이 처단도 못하다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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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9:08:29
왜 문차베스를 소환하지 않는가? 그가 저지런 반역행위, 이적행위는 이재명이 거짓말 못지 않게 많다. 두 악마를 빨리 잡아넣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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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9:04:56
일관된 이적행위=그거 말고 또 있을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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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9:02:22
댓글다시는분들 대단하십니다 정곡을 꼭 찌르셨네요 맞는말씀같읍니다 부정선거도 무재인 이도 이재명이도 모두 모두 뒤를 봐주는것은 윤대통이 아닌가싶다 결국은 더불당의게획대로 탄핵 당하면 그때는후회할텐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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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9:00:49
나는 문재인이 감빵을 가지 않는 한 결코 죽을 수 없다. 그 O이 쇠고랑을 차고 감빵에 갈때 비로서 대한민국이 정립되는 날이다. 윤석렬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는 이 일에 앞장 서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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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8:59:03
문재인이가 한국사람일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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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8:34:50
유유상종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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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8:18:40
원석아 빨리수사해라. 엉뚱한 말 하지말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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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8:10:03
윤정부 무능에 극치 윤정부도 다음 정부에 난도질 당하겠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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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9:36:11
답은 이미 김모씨가 공개적으로 얘기했지. 삶은소대가리에게 누가 끝까지 충성하는 지 보라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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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9:29:05
문은 나라의 과거와 현재를 망쳤고, 이는 나라의 미래를 망치려하고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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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9:27:08
간첩들아닌가의심간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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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9:26:00
나이까지 속이고... 다들 최연소 남파간첩이라하더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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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9:13:59
그래서 지지율이 최저일겁니다. 책잡힌게 있는건지. 제대로 청산을 못하네요. 국민들이 궁금해하는것이 도보다리 유에스비 이런건데. 국회에선 엉뚱한걸로 날밤을 새니. 그런사람들을 뽑은 국민들잘못도 크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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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9:12:31
여소야대의 상황에서 검찰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문재인 수사는 한동훈 대통령 만들고 총선에서 승리 후 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것 같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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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9:07:29
김건희말로는 OOO충신이 윤통이라며...? 에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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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9:06:20
코인이라는 신개념 화폐가 등장을 해서 얼마든지 수천만 달러도 USB에 당아 줄수 있습니다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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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8:53:02
조선일보가 이런 사설은 아주 잘 쓰셨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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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8:52:29
윤석열은 문쟁앙 수사 안 하나. 월성원전 조작과 북 원전 추진. 이거 하나 만으로도 사형감인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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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8:04:52
기대할 거 없겠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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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10:03:33
한국의 멀쩡한 원전은 철폐하고 거지나라 북한에 원전을 지어준다고? 이런 개.수.작.을 늘어놓았던 주사파 문재인과 그 정권이 정상적인 정권이냐? 누가 보아도 간첩 종북반역 정권인 것이 보이지 않는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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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10:02:47
문가 집권 5년은 암흑기여서 역사에서 삭제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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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9:53:04
윤석열 정부는 왜 문재인이 쌓아올린 적폐를 청산 안하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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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9:45:23
문재인이는 대통령을 하지 말았어야할 인물이다... 대통령은 국가의 이익을 위해 일을 하는거지, 자선단체가 아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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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9:36:22
이 천하 대역적을 언제 집어넣을건가? 윤석열과 한동훈은 무슨 사연인지 몰라도 문가에대해서는 전혀 손댈 생각이 없는듯하니 누가좀 나서보시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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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9:34:53
기자님의 칼럼에 100% 공감합니다. 조선일보에서 더 큰 기사나 논설로 다루어야 할 귀중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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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9:12:11
윤석열 진짜 일 안하네 이거.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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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8:55:32
문쟁앙이 김정은에게 준 usb부터 확실하게 밝혀야 한다. 그리고 문죙앙 요 인간이 정권 잡자 마자 국정원 메인 서버 연 것부터 수사해서 문죙앙 구속하고 앞장 섯던 인간도 처벌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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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8:53:19
김건희 디올백 가지고 더불어 범죄연합이 열폭하는데, 왜 김정숙 옷값과 김정숙 해외여행은 이슈화 시키지 못하나. 문좨앙 딸은 청와대에서 거주했는데 이것도 엄연한 예산낭비 국기문란인데. 왜 거론 못하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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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8:33:59
박근혜도 정치권변방을맴돌때 방북했던거는 잊어버렸나본데 그건왜 거론치 않는지 기자가 답변해주기바란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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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10:04:48
윤통은 뭉가의 은혜를 입어 뭉가 정권의 적폐는 청산을 할 수 없다고 보이지 않노? 그렇다면 누가 해야 하나? 바로 당신. 국민이 직접하는 수 밖에 없지 않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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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10:02:21
시간이 갈수록 윤대통령의 정체성에 의뭄을 갖는자가 많아지고 신뢰도가 고공행진을 못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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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10:01:54
지금 여소야대 정국에선 전 문통정부에서 일어난 미스터리 사건은 하나도 밝힐수 가 없게돼있다. 문통이 똥도야지한테 넘겨준 USB에 무슨내용이 담겨 있었는지, 사드 3불원칙이 왜 중국한테 덜컥합의를 해줬는지, 북한에 왜 원전을 지어주겠 다고했는지 하나도 밝힐수가 없는형편이다. 차후에 정국이 여대야소로 개편 되면 가능할지몰라도 지금으로서 뾰족한 묘안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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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9:56:00
윤석렬은 자체가 의지가 없다 누가 윤석렬을 보수의 대통령이라 하겠나 문재인의 검찰총장에서 아직 못 벗어난듯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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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9:55:11
역시 조선일보다. 민족의 최초 최대 최고 신문이다. 윤석열이 지지도가 낮은 것은 자유보수국민들이 윤석열이를 의심의 눈초리로 돌아서 되돌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금이라도 문재인이 적폐청산에 돌입하고 낱낱이 파헤치면 지지율은 금방 당선당시의 지지율로 되치기 한다. 이런 내부의 간첩들을 두고 무슨 외부요인을 걱정한다고 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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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9:52:47
쪽수에서 밀려 궤멸 되다시피 한 상태에서 내분만 일으키는데 벌집까지 건드릴까봐 복지부동이겠지. 역전되어 2/3이상 차지 못하면 건드리지 못한다. 재명이 재판 길어지는것도 조국이 끌고 가는것도 다 같은 맥락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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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9:43:03
정신차려야지 ~~尹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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