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센~!!
Poulsen likes Dalglish's style
Reds midfielder hoping team are now the right track
리버풀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폴센은 새로운 감독 케니 달글리쉬의 달라진 팀의 경기 스타일에 대해 칭찬했습니다.
달글리시는 그의 리버풀에서 첫승리를 지난 토요일 울브즈와의 몰리뉴에서 3-0으로 장식했습니다, 이것은 13개월동안 단 3번째의 원정승리입니다.
이따금 과거의 리버풀을 보는것과 같이, 그클럽의 패스-앤-무브 스타일의 축구는 지난 18개월동안 로이호지슨과, 라파 베니테즈에서는 거의 볼수 없던것이였습니다.
라울 메이렐레스 그리고 페르난도 토레스 는 토요일 경기에서 빛났습니다.
토레스의 2번째 골은 31번의 패스빌드업에 이은 골이였으며, 후반 추가시간에 이루어진 일입니다.
여름에, 호지슨의 저주받은 지휘아래, 유벤투스에서 리버풀로 온후 좋지않은 모습을 보여준 폴센은 승리에 일조했으며, 메이렐레스가 토레스에게 어시스트해준것을 도왔습니다.
이따금 그의 부정적인 모습에대해 비판한 Dane은, 달글리시의 패스에 중점을 둔 경기가 분명히 이겼다고 말했습니다.
"케니는 여기 오래있지 않았고, 그는 선수들에 대해 알아야 될 필요가 있었으며, 그는 그의 축구 스타일을 천천히 팀에 적용시켜나갔습니다" 그가 클럽 오피셜 사이트에 말했습니다.
"선수로서 감독을 보는것은 약간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것이 변화를 가져왔다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울브즈전에서, 감독님을 지지하는 팬들을 보는것은 믿을수없을만큼 놀라웠습니다." 폴센이 말했습니다.
"(호지슨때와 달리) 우리는 미드필더라인을 좀더 거쳐 플레이한다는 다른점이 있으며, 울브즈에게 잘 통했습니다. 케니는 볼을 가지고 플레이하는것을 원하며, 우리는 그라운드를 거쳐 패스를 합니다.
"오랫동안 우리는 원정경기에서 승점을 쌓지 못했습니다. 보다싶이, 이경기는 중요한것이였고, 나는 이것이 우리팀의 좋은 출발이 되었으면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긴긴시간동안의 원정 첫승리이며, 원정경기를할때 좀더 나은 경기를 하길 희망합니다."
"현재 앞으로의 2경기는 홈경기이며, 우리는 승점을 따야합니다."
"우리의 주장은 다음경기에서 돌아오며, 우리가 다음주에 풀럼에게 3포인트를 얻기를 바랍니다."
이번시즌 그에대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폴센은 팬들의 우려를 이해한다고 말했으며,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합니다.
"나는 때떄로 팬들이 나에게 소리친다는것을 알아요, 하지만 나는 전반젠엔 정말 좋습니다. 나는 2~3개의 패스미스가 후반전 시작에 있었어요" 그가말했다.
"당연히, 나는 나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길 원하고, 리버풀에 남고싶어요."
"리버풀을 위해 클럽에 들어왔으며, 트레이닝에서 몇몇 좋은모습들을 보여주죠. 저는 리버풀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고싶어요."
"이번시즌은 클럽에게나 나에게나 좋지 않아요. 저는 우리가 더 이길수 있는 시작을 했으면 좋겠고 우리는 그게 필요하죠."
"리버풀에게 이번해는 어려운해입니다. 희망적이게도 우리는 남은시즌동안 이상황을 돌려놓을수 있어요. 단지 내가 아니라 클럽의 모두가 말이에요. 우리는 열심히 해야하고, 다시 돌아가야합니다, 그리고 희망적이게도 그시작은 바로 이번 승리입니다."
글쓴이 : Lucas-Leiva
출처 : http://www.skysports.com/story/0,19528,11661_6698620,00.html
첫댓글 주전출장 안시켜준다고 징징데는 애들보다낫네
요바노비치와 비교되네
덴마크산 진돗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