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x.com/data_dandan/status/1834500659099619468
첫댓글 제한교 ㅠ
항상 교보에서 삼
가서 고르는 재미가 있음
책은 무조건 교보에서 삼
저도 교보파
무조건 교보
서울가면 무조건 교보에 한번은 감.
주변에 쿠팡으로 사는사람 본적이 없는데세대가 다른건가 ㄷㄷ
다른데 쓰다가 최근에 교보로 갈아탐
쿠팡에서 책을 사다니.. 시대가 진짜 많이 변했..
알라딘쓰는데 교보로 갈아타야되나
어차피 교보문고는 교보 회사 이익에 별 도움 안되는 사업이었음 쭈~~욱~~그럼에도 시장에서 도태되지 않는 이유가 있다. 쿠팡 따위가 뭘 흔들어 흔들긴
포인트 때문에 교보문고에서 벗어날 수 없음ㅋㅋ 그리고 교보도 오전 10시인가 11시인가 암튼 그 전에만 구매하면 당일배송 해줌
읭 단 한번도 쿠팡에서는 책 산 적 없는데 무조건 교보임
교보는 다른 사업으로 돈 벌고 책 사업은 사회적 책임으로 하는듯 이젠
교보문고 특유의 향이 있어서 좋은데
2010년부터 쭉 현재까지 교보문고에서만 약 450권정도 책 샀음. 앞으로 글을 읽지 못해질때까지 쭉 이어갈 고정소비
첫댓글 제한교 ㅠ
항상 교보에서 삼
가서 고르는 재미가 있음
책은 무조건 교보에서 삼
저도 교보파
무조건 교보
서울가면 무조건 교보에 한번은 감.
주변에 쿠팡으로 사는사람 본적이 없는데
세대가 다른건가 ㄷㄷ
다른데 쓰다가 최근에 교보로 갈아탐
쿠팡에서 책을 사다니.. 시대가 진짜 많이 변했..
알라딘쓰는데 교보로 갈아타야되나
어차피 교보문고는 교보 회사 이익에 별 도움 안되는 사업이었음 쭈~~욱~~
그럼에도 시장에서 도태되지 않는 이유가 있다.
쿠팡 따위가 뭘 흔들어 흔들긴
포인트 때문에 교보문고에서 벗어날 수 없음ㅋㅋ 그리고 교보도 오전 10시인가 11시인가 암튼 그 전에만 구매하면 당일배송 해줌
읭 단 한번도 쿠팡에서는 책 산 적 없는데 무조건 교보임
교보는 다른 사업으로 돈 벌고 책 사업은 사회적 책임으로 하는듯 이젠
교보문고 특유의 향이 있어서 좋은데
2010년부터 쭉 현재까지 교보문고에서만 약 450권정도 책 샀음. 앞으로 글을 읽지 못해질때까지 쭉 이어갈 고정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