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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테레사텐♬日本 中の島ブルース 나카노시마블루스 伊人何處_鄧麗君 등려군
류상욱 추천 0 조회 2,815 09.06.20 18:14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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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17 18:54

    첫댓글 赤いネオンに 身をまかせ아카이 네온니 미오 마카세;붉은 네온에 몸을 맡기고 燃えて花咲く アカシアの모에테 하나 사쿠 아카시아노;불타는 듯 꽃이 핀 아카시아의 あまい香りに 誘われて아마이 가오리니 사소와레테;달콤한 향기에 이끌려 あなたと二人 散った街아나타토 후타리 칫타 마치;당신과 둘이 헤어졌던 거리 ああここは札幌아아 고코와 삿포로; 아아 여기는 삿포로; 中の島ブル?スよ나카노 시마 부르스요;나카노 시마 불르스요

  • 12.02.18 09:53

    ;붉은 네온에 몸을 맡기어 ;

    타올라서 꽃이 피는 아카시아의 ;

    당신과 둘이 헤어졌던 거리


    수정바랍니다.

    붉은 네온에 아카시아 하얀 꽃이 붉게 물들어

    마치 불타는 것 처럼 보여

    그제야 붉은 꽃처럼 피어나는 아카시아를 표현하는 말이네요

    귀거래님의 지적을 눈여겨 보았습니다



    귀거래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2.17 22:58

    수정했습니다..!!

  • 09.06.20 19:59

    水の都にすてた 恋미즈노 이야코니 스테타 고이;물의 도시에 버렸던 사랑 泣いて別れた 淀屋橋나이테 와카레타 요도야 바시;눈물을 흘리며 헤어졌던 요도야 다리 ほろり落した 幸せを호로리 오토시타 시아와세오;슬며시 떨어졌던 행복을 あなたと二人 拾う街 아나타토 후타리 히로우 마치;당신과 둘이서 줍던 거리ああここは大阪 中の島ブル-スよ 아아 고코와 오오사카 나카노 시마 부르스요;아아 여기는 오오사카 나카노 시마 불르스요

  • 09.06.20 20:05

    会えば別れが つらいのと아에바 와카레가 츠라이노토;만나면 이별이 쓰라린 것이라고 泣いてすがった 思い出の나이테 스갓타 오모이데노;눈물 흘리며 매달렸던 추억이 小雨そぼ降る 石畳고사메 소보후루 이시다타미;보슬비가 소리없이 내리는 돌계단 あなたと二人 濡れた街아나타토 후타리 누레타 마치;당신과 둘이서 젖었던 거리를 ああここは長崎 아아 고코와 나가사키;아아 여기는 나가사키 中の島ブル?スよ 나카노 시마 부르스요;나카노 시마 불르스요

  • 09.07.16 11:51

    삿포로의 나카노 시마;소와시대(昭和時代) 後半에는、 나카노 시마(「中の島=러브 호텔街」)라고 인식될 정도로 러브 호텔이 난립됐던 거리로 노래의 소재가 될 만하네요。

  • 09.07.16 11:57

    나가사키아 쿄오모 아메 닷타 ;라는 노래가 있을 정도로 비가 많은 가 보네요

  • 10.02.22 00:18

    이 노래는 본래 1967년에 內山田 洋와 group five가 불러 일본열도가 들썩 들썩했지요 바로 長崎와 今日모 雨닽다를 불렀든 그 group이죠 려군이 더 잘 부르지만 그러나 역사를 알고 듣는 거와 모르고 든는 거는 천양지차지요

  • 작성자 10.02.22 12:12

    [原唱曲] 본문에 삽입합니다, 감사합니다..!

  • 12.01.24 22:27

    붉은 네온에 몸을 맡기고
    불타는 듯 꽃이 핀 아카시아의
    달콤한 향기에 이끌려
    당신과 둘이 헤어진 거리
    아~ 여기는 삿포로
    나카노시마 부르스여~

  • 12.02.19 00:34

    등려군의노래는 꺽는 부분이 너무나 매력이있네요 잘듣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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