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에도 사랑과 웃음으로 ....!!

[솔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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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에도사랑과 웃음으로... .  !!       


 님!
8  월이 왔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의미있는  달이였으면 합니다.
함께 지낸  사람들의 고마움도   챙기는  행복으로  채워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8월에도  변함없는 사랑과  웃음으로   뵙길  바라는 마음으로
건강하심을  빕니다요
 
   어느  군인의 탄식  !!     
군대엔  군인은 많지만  진정한 군인은 없다 !!
60만명의  막강 병역을  보유하고 있지만  그들중  진정으로 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군인은  쉽게 찾아 볼수 없다.

  군인을  군인 답게  !!
2000 년대 이후  집권한  권력들이  이념과 성향에 관계없이  강조로
군전력을 강화 하려  했지만  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분위기는 ??

군인은  끈끈한 전우애에 기반을 둔  공동체의식으로 무장한  군인정신이어야 하는데
 ' 나부터  살고  보자! '  식의 경쟁의식과 기회주의로  풍토가 바뀌고  있다.
  진급 !! 
우수한  능력이  진급보장이 아니라  출신지  근무지에 영향을 주다 보니
진급심사 시기엔  음해가 난무하고  있는 현실이다.
눈치보기도  잘보이기도 판을 친다.
궂은 일 도맡아서 하는 군인정신이 인정 받는 강군으로 필요하다.
양심적병역의무라 하여  기피하는 이 나라가 나라입니껴...?
양심이 있는  * 들입니까
   군산대 입학금  폐지  !?          
국립대인 군산대가  2018학년도 입학금을 폐지하기로.....,
문재인 정부가  국정과제로  "대학 입학금의 단계적 폐지하겠다" 하자
2018학년도  1인당  16만 8천원!  발빠르게  내년부터  폐지!
등록금  수입대비  1.2%으로  학부모 부담완화....,
나의균 총장은 
"입학금 폐지는 모든 학생들에게   기초장학금을 주는 것"
투명한  대학 등록금     운영을 위해  결정한것이라고.....
같은 나라에서  더구나 국립이면서  생색내기 모양새보다는  보조를 같이 하는게~~ !
  
  육군대장  가족이  왜 이러나요  ??   

'하늘의 별따기' 란  말이 있는데   더위 먹은 거 입니껴~~
공관원  병사에게 사적인  청소와 빨래,  간식조리 ...등
장기간  노예처럼 부려 왔다는 거  아입니까요
세상이 무서워진걸  모르는 별천지에 사는  **
군 인권센터는  '육군 제2작전사령부  박모사령관이 공관병,조리병을
노예처럼 부리고 인권을 침해하고  갑질!!??
현대판 노예? 로  취급하여 자긍심을 깎아먹는 그릇된 행태라고
박 사령관을 직위해제?
내조의 아내로는   표창감이로소이다 ㅉㅉㅉ  

     조윤정 전 장관  무죄  !!      

문화예술단체 지원 중 좌파단체 지원 배제 ??

'블랙리스트 ' 관여 혐의로 구속된 조윤정 (51) 전 장관이 집행유예로 석방!!

그 후폭풍이 거세다.

담당판사인 황병천 부장판사는 가짜뉴스에 시달리며 일부 군중의 표적이되기도...,

과연 특혜일까? 정당한 법적 결론일까?

전문가와 일반인의 시선이 현격한 온도차 ??

법조계 특히 사건에 가깝게 관여한 사람들의 평가는 차분하다.왜 일까요??

각 부처별 보조금 지원실태의 문제점을 점검하는 TF에서

지원배제 상황?을 몰랐다는 것으로....,

어느곳에서도 있을법한 일이고, 먼저 의정부에서 공연취소사건도 ....???

조윤정 무죄가 주는 의미가 크다는 걸 알아야.......

사드 배치는 왜 그리 말도 많은가?? 북한의 의식구조와 북핵포기는 쉽게 무너지지 않을 꺼~~!

 송영무 국방장관은

국회국방위에서" 사드는 국가 안보와 동맹국 안보에 필요해서  배치하는것"

"북한이 핵미사일의 발사로 레드라인을 넘 빨리 넘어서

임시로 사드를 배치 해놓고 환경평가를 하면서 검토 해 볼수 있다' 고

전쟁인데 뭐 그리 안이 하게 이눈치 저눈치 보면서  자리보전에....!

지난 28일 심야에 1만 km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 로

정부단국간의 대화의 입지는 좁아졌다

민간교류도 모두 응답을  기다리는 중이라는데 끌려가는 꼴이라......,

6. .25 이후 최대위기다 .

옛부터 입지적으로 쉽지 않은 국가안보가

한. 미. 일 : 러시아 , 중국 : 북한의 외교 구도로 어렵다.

여기에 일부 사람들은 대륙간 탄도미사일은

한국을 겨냥한게 아니라는 안이한 생각이 문제다.

김승희 (65) 시인....,   시집 '도미는 도마위에서 '(난다)를 펴냈다.

도마에 오른 생선처럼 더 이상 갈데 없는 실존의 위기 속에서

파노라마 처럼 눈앞에 스쳐지나간 삶의 풍경들이 있다

'그래도 라는 섬이 있다'의 시로 유명하다

'그래도'라는 희망을 노래한 시인이기도 하다

"詩 라는게  원래 말 장난이 지 않은가!" 라  하여

"시가 말 장난이면 시인은 사기꾼이라며

詩에 현재의 진실이 없으면 그것은 시가 아니고 僞다 " 라고 핀잔을 받기도... 

'탈원전 정책'이 어디로 ....... !      천연 자원이 부족하고 신재생에너지가 발전비중이 세게평균의 3분의 1 !

이러한 상황에서 30% 전력담당 원자력을 무턱대고 배제??

신재생애너지 발전 비중은 2030년까지 20%로.......,

전기료 부작용 때문에 독일,일본 원전을 재가동을.....?

50년간 원자력 발전을 통한 경쟁력 구축이 전력가격 상승과 산업경쟁력 하락이

불보듯 뻔한것이 탈원전 정책이다.

긴 호흡! 으로 단게적 추진이 어떨지.....,

"탈원전 속도감....급할 수록 돌아가야..!!

신고리 5 , 6 호기 투입된 돈 1조6000억원,중단보상 1조원 이라니

그 국민돈 2조 6000억원을 버릴 수도 있다는 것을 모르나요

그리고 7000억원을 들여 설비를 다 교체한 월성 1호기도 고철로...???

공무원 증원,최저임금과 기초연금 인상 돈 쓰겠다는 말만 하는 듯

그런 목적으로 178조원을 더 쓰겠다는 거

워낙 큰손들이라 그런가요 ㅉㅉㅉ

몇조원을 세금으로 내기위하여 국민이 얼마나 땀흘리고 고생하는지를

진지한 관심과 국민존경심이 있다면 이럴 수가 있을까~요

공론화 위원회!?

이거이 전문가가 두고 두고 분석 연구하는게 아니고 사랑방 위원회로

나라를 어디로 ,국민! 말만으로 대접하는거 아입니껴.......,

  존경하는 님!

'가시연꽃' 작가는 첫머리에

"지난 삶은 모두가 그리움이란 이름으로 추억속에 담겨 있습니다"

"추억속에 담겨 지는 그리움들은 가슴따뜻하게도 하고

가끔은 너무도 아팠던것이 눈물 짖게도 합니다" 라고 하면서

인간의 감정이란 참 묘한것 같기도 하고 얄밉기도 하다면서

넌즈시 살아온 삶을 아쉬워하기도 하였습니다.

남은 시간!

사랑과 웃음으로 자신을 화장하시면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늘 쳐다보고 크게 많이 웃고요 많이 간탄합시다.

더위 이겨내시고 건강하셔요

건강해야 뭐든 하게된데요   화이팅!!

“그 생각은 님의 희망 사항”이라요

心園 심보현 더위 이기기 로 올립니다요

나훈아 노래를 참 좋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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