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 회원님들 지가 전에도 언급햇듯이 우리 카페에 시방 호주 육가공 우짜고 저자구
해대는 글 때문에 한마디 드립니다
여기가 제대로 된 업체인지 아니지는 잘몰라요 사실 근데 일단 인력알선 대행 업체들
조심 또조심 생략하고 가장 조은 비자 취득 방법은 업주가 직접 고용하는형태가
최고이고요 나라마다 약간의차이는 있느데 거의가 비슷 준비서류 또하나 신체검사
서류준비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가 아나요 왜냐 죄다 영어로 번역 공증해야 하기때문에
그모든걸 본인이 부담하려면 부담돼죠 도 비양기 표값도 부담 이런거 다 아니라고 보면 됩니다
일단 은 숙식 제공은 기본 비양기 기본 그러고도 진짜 고용주가 모집하는곳이 진실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위크 퍼밋은 식당을 에을 들어 업주가 광고를 먼저 내고 사람을 구하지 못하니 한국사람을 채용 한다고
하면서 노동청에 승인 절차를 거쳐 이루어 지는데 요걸 요즘 이용하는 업체들이 마느니까
각별히 유의바람 또 업주가 직접 한국에 나오려면 돈 마니 드러가자나요 쓰기나름이지만
좌우간 내가 가면 울회원님들 직접 연결 시킬거에요 육가공 이런데 소개비받고 소개소라 보면 되고요
반박 글이오겟지만 각오하고 스는겁니다 조심하세요 그리고
일식들 시간나면 배워놓세요 사실 한식보다 일식이 더쉽고 취업도 용이함 자격증 만들고
첫댓글 역쉬...어쩐지 수상쩍더라구요....***
좋은 글이네요~~ 신랑 일식 조리사 자격증 따러 보내야 겠다. 호주 살기 넘 좋턴데~~ 비행기 안에서 사육되면서 먹던 음식도 생각난다.-_-;;
게재한 글은 다 읽어보고 쓰신건지 궁금합니다. 전 업체가 아닙니다. 수수료도 없습니다. 이런 내용 다 써놨구요. 전 조리사기도 하지만 식육처리기능사이기도 합니다. 호주쪽 회사와 얘기하던중 좋은 기회다 싶어서 소개한 거구요. 저두 카나다에 조리사로 가서 이용만 당하다 왔기 때문에 일하는 사람들 심정을 알아서 최대한 비용없이 갈 수 있는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해서 소개한 거구요. 이제 면접중 하루가 지나고 오늘까지 포함해서 2일정도 남았네요. 최소한 남의 글을 비판하려면 해당글을 읽고 거기에 의문점을 표하거나 논리상 헛점을 근거로 대세요. 닭도 아니고 분명 수수료 없다는 말 못보셨나요? 내 참 어이가 없네요...
그럼 경비는 누가부담합니까 이거 위킹할리데이 워크퍼밋잉아닙니다 거기에 기숙사 비용까지 아무리 국내 경기가 안조아도
호주 달러 900불에 경비공제 모가남죠 ? 나도 영어권에서만 5년 살다온 사람입니다 출국하기전 잘아신다니 하는말인데 서류 비용 얼마나 들어 갑니까 영어공부 공부할 시간이나 있겍읍니까 제가 볼땐 부쳐리 캄파니 가튼데 수수료 받는곳만 아시나분데 홰외취업 하려면 mekim님 말씀처럼 스폰서가 원만한 비용은 대 지원해줘야 되는것아닌가요 젊은 친구들 데리고 가서 누가리고 아웅 하지마셈 제발
그리고 식사는 어떻게 해결 합니까 사먹읍니까 아니면 해먹읍니까 호주인 이경영하는 회사에서 잘아실텐데 개네들 골때리는 애들이란거 단지 한국과틀린 환경 넗은 땅 제가 볼땐 자기경비 쓰며 3개월정도 있다가 오면 본전도 못 것지겟네요 호주 어딥니까?
참 웃기는 분이네! 하루 8시간 근무고 연장 2시간 근무 주 5일에 900불이 넘고 세금과 기숙사비용을 공제하고 한국돈으로 주당 약 50만원정도 받는겁니다. 더군다나 워킹홀리데이가 목적이 아니고 워킹퍼밋이 목적이지만 현재 육가공장의 취업이 비자만 받고 사라진 중국인들로 인해 중지된 상태라고 얘기했거든요. 3월말경 호주정부의 발표후 가능한 사람 전부 취업비자로 전환할 것으로 사전에 고지하고 가는겁니다. 회사는 티스브라더스라고 적어놨고 그 회사의 직원이 직접 답변할 거라고 써 놓건 않보이나 보죠? 개인이 부담하는 경비는 리쿠르트에 주는 5만원과 할인항공권 비용이 거의 다이고 현지공항에서부터 회사차로 픽업하고
일주일간은 무료로 기숙사비 없이 운용하고 있습니다. 기타 소소한 비용은 혹시 모를 비상금을 예상하라는 의미였구요. 저는 개인이고 따로 비용받을 생각이 없습니다. 서류비용은 리쿠르트에서 받을거고 비행기표는 여행사에서 받겠죠. 왜 하냐구요? 뭔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찾다가 그냥 연결해 준건데 문제 있습니까? 눈가리고 아웅이라고요? 뭐가 아웅이죠? 코엑스 사무실 임대료및 기타 비용은 티스부라더스 자회사의 사장이 현재 지출하고 있구요. 회사가 서류작성을 직접하지 않는건 이번건이 나로인해 한국과 긴급하게 연락해서 진행된 거라 라이센스를 아직 취득하지 않아서 합법적으로 하려고 하고요. 요번건 마치면서 컨설팅
라이센스를 취득해서 정식으로 진행할 계획인걸로 얘기하고 있습니다. 뭐가 문제인가요? 이번일의 계기도 호주의 부로커가 접근해서 취업비자는 개인당 1,050만원, 워킹홀리데이는 270만원을 내야한다는 말에 황당해서 직접 호주사이트에 접속해서 찾아보던중 연결된 업체구요. 더군다나 식육처리기능사 동문회 임원인 제입장에서 좋은 기회다 싶어서 소개한 거구요. 이번일로 뭐 남기자고 시작한건줄 아십니까? 수수료 없이 이런 기회를 알리는 걸 격려는 못할망정 이렇게 비난하는걸 보니 당신도 부로커여서 항의성 글을 올리는 건가요? 내가 어떤 이익을 봤다는 겁니까? 오히려 내돈 들여서 전화상담도 하고 교통비 들이고 이메일 답변까지...
그리고 모집업체가 모든걸 다 지원해서 해야한다고 하는데 그런회사가 어디인지 알려주시죠. 나는 상관없습니다. 다른 사람들, 특히 젊고 실력은 있는데 재정여력이 모자라는 분들 혜택좀 보게 말입니다. 사람이 뭔가 비난을 하려면 근거와 대안이 있어야 하는데 써논 글도 읽지 않고서 반박하는건 어디풍습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3개월은 누가 한 얘기로 여기에 쓴건지...원? 1년계약이고 기간내에 워킹퍼밋으로 전환을 위한 모집입니다. 써놓은것 읽어나 보고서 얘기했으면 하네요. 이제는 했던 얘기 또하게 하지 마세요! 아니면 금붕어나 닭대가리겠지요?
일반 업소 취업비자로 오게되면1년정도일하면(주인이 필요로인해)비행기표를 제공해주기도하구요,본인이(영주권)원해서간다면 자비로 가는 경우도있구요. 정말 큰 세계 굴지의 기업에서 좋은 조건으로 스카웃하면 비행기표제공되지만 이런 케이스는 단순 구인광고인데. 당연 비행기표나 각종 서류준비할때 지원 안되져..취업비자도 아니고 워킹할러데이를위해서쓴건데.. 푸르른날님이 번지수를 약간 잘못찾아오신거 같네요.. 이런데 이런 글 올리시면 외국나가서 고생하다오신분들 하실 말들 많거든요.. 참고로 푸르른날님이 쓰신 조건들도 그리 나쁜조건은 아니에요..워킹할러데이 모이는 까페쪽에도 많이 쓰신거 같던데...
TV가 사람들 인심을 나쁘게만드는거같아요,,워낙 요세 사기다,머 이런 내용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