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우고 버리는 마음 ☆
비우고 버리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합니다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라 합니다비우고 버리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는 것일테지요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선뜻 버리고 떠날 수 있는 용기그것은 새로운 삶의 출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미련없이 자신을 떨치고 때가 되면 푸르게 푸르게 잎을 틔우는 나무를보십시요. 찌들고 지쳐서 뒷걸음치는 일상의 삶에서 자유함을 얻으려면부단히 자신을 비우고버릴 수 있는 그런 결단과 용기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오늘의 삶이 힘들다는 생각은 누구나 갖는 마음의 짐일 테지요
첫댓글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좋은글 마음에 와 닫습니다~!!!
비웠더니 배 고 파라!
내가 곧 부처라고 살면 됩니다. 참.좋은글이네요. 이세상에서 사람이 제일무섭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서 진실을 속일수가 없듯이 시간이가면 모든진실이 시간이 가면서 알듯이 거짓은 어느한계의 시간이지나면 노출이 됩니다. 마음을 비우고 살다보면 하늘이 알어서 승낙을하며 또한 거짓은 하늘이 용서를 하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天 道 不 容" 이요.
진정한 용기는 용서할줄알고 자신에 잘못을 인정하는거입니다...
첫댓글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좋은글 마음에 와 닫습니다~!!!
비웠더니 배 고 파라!
내가 곧 부처라고 살면 됩니다. 참.좋은글이네요. 이세상에서 사람이 제일무섭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서 진실을 속일수가 없듯이 시간이가면 모든진실이 시간이 가면서 알듯이 거짓은 어느한계의 시간이지나면 노출이 됩니다. 마음을 비우고 살다보면 하늘이 알어서 승낙을하며 또한 거짓은 하늘이 용서를 하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天 道 不 容" 이요.
진정한 용기는 용서할줄알고 자신에 잘못을 인정하는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