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박혜미
2. 생년월일: 1983년 7월 31일(어~얼마 안남았네ㅋㅋ)
3. 서식지: 강서구 방화3동(김포공항 있는 동네)
4. 지금까지 다닌 학교와 현재 다니는 학교: 방화동 개화산 자락에 위치한 삼정초등학교, 삼정 중학교, 한서 고등학교, 현재는 덕성여대에 다님
5. 키와 몸무게 발크기:키는 156센티미터, 신발 235미리 신음
6. 헤어스타일:그냥 긴 생머리(원래는 곱슬ㅎㅎ매직이 없었다면 나의 머리는 우울했을 꼬예여ㅎㅎㅎ)
7. 취미 : 음악틀어 놓고 책읽기, 엠에센에서 얘기하기
8. 특기: 그나마 노래하는거(^^남들이 잘한다고 해줌~히히)
9. 장래희망: 말을 하는 직업이였으면 좋겠음^^ 중국관련 직종에서..
10. 매력포인트 : 글쎄.......없는것 같음 ㅠㅠ
11. 징크스 : 없음
12. 재산목록 1호 :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ㅎㅎ
13. 즐겨입는 옷스타일: 골라서 즐길만한 옷 없음. 눈에 보이는대로 줏어 입음
14. 존경하는 인물: 아르헨티나의 영부인이였던 에비타
15. 습관이 되어버린 언어 : 사이비틱한 중국어
16. 나의 장점/ 단점: 좋은 쪽으로 생각하려고 많이 노력하는 자세/소심함
17. 성격은? 단계별로 다름,1단계에서는 모두 요조숙녀로 착각함(약간 낯가림)2단계에선 좀 잼있네, 말이 많았구나, 마지막엔 모두 푼수였다고 놀림...처음과는 너무 다르다고 함; 대체적으로 명랑한 편임
18.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하는일 : 양치질과 세수
19. 자기전에 하는일 :msn들어가 있기
20. 자신을 색깔로 표현한다면? 오렌지색(내가 좋아하니깐^^)
21. 자신있는 요리: 된장찌게
22. 받고 싶은 선물 : 주면 다 좋아함*^^*(7월 31일 이예여 호호)
23. 주고싶은 선물 : 그 사람이 갖고 싶어하는거
24. 듣고 싶은말 : 넌 모든지 할 수 있어!!
25. 비오는 날엔 뭐해요 : 집에서 누워서 음악틀어놓고 책보기
26. 결혼은 언제쯤?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 ㅠㅠ
27. 가고싶은 나라 :유럽
28. 가장 감명깊게 본 영화 : 약속
29. 가장 최근에 본 영화 ; 첫사랑 사수궐기 대회
30. 가장 찡했던 책: 김약국의 딸들
31. 평균 귀가시간 : 10시 정도
32. 1년중 가장 기다려지는 날: 없음
33. 심심할때 하는 일: 컴퓨터 켜기
34. 스트레스 해소법:수다떨기, 노래부르기
35. 신혼여행...: 같이가면 어디든 좋겠지만 기왕이면 해외로ㅋㅋ
36. 나를 닮은 연예인 : 견미리 란 소리 좀 들어봄 그런가?
37. 나의 용돈은? 비밀
38. 내가 좋아/싫어하는 색깔 : 원색계열/무채색
39. 내가 좋아/싫어 하는 꽃 ;후리지아/ 안개꽃
40. 내가 좋아/싫어 하는 동물 :강아지/파충류, 고양이
41. 내가 좋아/싫어 하는 음식:맛있는거 다^^/보신탕
42. 내가 좋아/싫어 하는 향수; 향수 잘 모름
43. 내가 좋아/싫어 하는 계절: 여름/겨울
44. 내가 좋아/싫어 하는 탤런트: 고소영/빈,이진,엄정화
45. 우울할때 즐겨듣는 노래가 있다면? 요즘 박혜경의 '안녕'
46. 추천하고 싶은 노래가 있다면? 앤의 '아프고 아픈 이름'
47. 살면서 가장 운이 좋았다고 생각되는 때는? 대학합격
48. 주량은? 아직 모름,취할 때 까지 마신적 없음
49. 컴플렉스가 있다면? 치아
50. 죽기전에 꼭 해보고 싶은 헤어스타일.. :김원희 머리 ㅎㅎ
51. 생일선물로 받고 싶은것; 받으면 다 좋다니깐여ㅋㅋ
52. 세상에 태어난 것을 후회해본 적이 있나요? 있다면 언제였는지? 엄마한테 맞을떄(낳아놓고 왜 때리나 싶어서....ㅎㅎㅎ)
53. 지금 현재 가장 보고 싶은 사람은? 성시경(실제로 보고픔)
54.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분이나 걸리는지? 1시간 30분
55. 땡땡이 치면 주로 어디로 가나요?기분과 자금사정에 따라 다름
56. 자신의 별명 :혜자, 햄
57. 별자리는? 사자자리
58. 혈액형은? A형
59. 당신은 한번 친구는 영원한 친구라고 생각하십니까? 끄덕끄덕
60. 현재 지금 당신의 지갑속에 (혹은 주머니속에) 있는 돈의 액수는? 3000원
61. 가장 행복하던 순간은? 중국여행가기 전날
62. 가장 불행하던 순간은? 그다지....
63. 가족사항을 말해주세요: 엄마, 아빠, 나 이렇게 3식구여
64. 당신의 버릇은 무엇인가요? 입가리고 웃는거
65. 성형수술을 한다면 바꾸고 싶은 곳은? 다리
66. 가장 자신있는 스포츠 :수영
67.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 한가지를 고르라면? 돈ㅎㅎㅎ
68. 노래방에서의 18번 (애창곡) :박정현의 'PS/I love you'
69. 꼴불견이라 생각되는 사람이 있다면.? 잘난 척하는 인간
70. 최근에 울어본적은.. : 한달전쯤....
71. 가장 많이 자본 시간:16시간
72. 자신이 초능력을 갖고 있다고 느꼈을때? 전혀없음
73. 지금 가장 큰 관심사는? 이성관련 문제ㅎㅎ
74. 가장 듣기 싫은 소리: 공부해라
75. 내가 원하는 이상형: 딱 성시경(더이상 설명 필요 없음)
76.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중국(가본 데 별로 없음)
77. 자신의 방의 구조를 설명해보세요.:그냥 화장대, 책상, 침대 잇음
78.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없으니깐 앞으로 그렇게 생각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임
79. 좌우명: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 진다
80. 당신이 무인도에 간다면 가장 가지고 가고픈 3가지는? 음악들을 수 있는 도구 아무거나, 가장친한 사람,
81. 죽기전에 이것만은 해보고 죽고 싶다.. 하는 것이 있다면? 내 목숨을 주어도 아깝지 않을만큼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보고 싶다.
82. 자신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 의지가 강한사람이 되었으면...
83. 만약 자신이 유언을 남긴다면 뭐라고 쓸런지? 생각 안해봄
84. 자신이 닮고 싶은 연예인이 있다면? 없다.
85. 이유는? 내 자신이 젤 좋다^^
86. 자신의 연락처 :011-706-2040, 메신져 주소는 ice7031@hotmail.com
87. 통신경력은? 무슨 뜻인지.....
88. 길을 가다가 천만원을 줏었다. 어떻게 하겠는가.? 통장에 바로^^
89. 좋아하는 군것질류.. :과자, 아이스크림
90.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은? 쿠키앤 크림, 스트로베리 치즈케잌
91. 자신 이름의 한자를 풀이해보시고 자신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보세요
밀양 박, 지혜로울 혜, 아름다울 미: 지혜롭고 아름다워라(딱 저예여ㅎㅎ)
92. 가장 가보고 싶은곳이 있다면..? 유럽
93. 이뤄질수 없더라도 꼭 한번 해보고 싶은것이 있다면요.? 죽었다 살아나기 ㅋㅋ
94. 몇타정도 치시나요. 느린편은 아님
95. 자신의 아이디의 뜻은..? 아무 의미 없음
96. 소장하고 있는 물건중 가장 비싼물건은? 책상
97. 10년후 당신의 모습은 : 결혼은 했을까? 그냥 일하면서 평범히 살지 않을까
98. 20년후 당신의 모습은: 상상하기 두렵다. 설마 고쟁이에 아줌마 파마를 하고 있진 않겠지?
99. 30년후 당신의 모습은 : 여유로히 여행도 좀 다니고 여가를 즐기며 살았으면....
100. 10년전 당신의 모습은:4학년 때임, 기억이 별로 안남
101. 졸업앨범 자기 사진에 대한 만족도:쳐다보기 싫다
102. 2002년 1월 1일 0시에 모하구 있었는가? 친구들하고 수다떨고 있었다
103. 복제인간 세명을 만들수 있게 해준다면 누구누굴 하겠는가? 안 만들꺼다.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104. 시각, 청각, 말할수 있는 능력중 하나를 포기하라고 한다면? 시각(생각만 해도 답답하다)
105. 시험문제 찍을때 가장 잘 쓰는 방법은? 찍을바에 컨닝한다
106. 이성에게 많이 듣는 말: 대게 조용하신 가봐여?(정말이니 믿길바람)
107.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은??? 우리 엄마
108.절대로 하고싶지 않은 일은? (직업)발명가나 이공계일
109. 책에서 보면 사춘기는 14-18세 사이의 청소년기에 시작된다고 한다.
그러나 어디에도 끝난다는 말은 없다. 언제 끝난다고 생각하나? 끝이 없는 것 같다.
110.'난 아직 어리구나' 이라는 생각이 든때는? 철없이 때쓸때
111.'나도 나이를 먹을 만큼 먹었구나' 라는 생각이 든때는? 돈문제에 관해 심각히 고민할때, 친구들이 결혼얘기 꺼낼때
112. 좋아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는 사람들이다.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있지 아니한가!!ㅎㅎㅎ
113. 스스로 낯설어 보일때가 있는가? 어떤때? 자고 일어나서 거울볼때
114. 추천하고 픈 인터넷 사이트나 동호회가 있다면? 없다
115. 프로포즈를 한다면 어떻게? 프로포즈 받아야지 난 안한다.ㅎㅎ
116. 좋아하는것은? 해서 맘이 편한것들
117. 싫어하는것은? 가식적이고 불편한것
118. 우리 까페가 좋은이유? 좋은 사람들이 많으니까
119. 잘하는거..? 특기에 노래라고 했는데.....
120. 마지막으로... 진짜 해보고 싶은 거..: 결혼해야지ㅋㅋㅋ
카페 게시글
저를 소개할게요!
저는 말이져~
02학번 박혜미예요*^^*호호
박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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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3
03.07.20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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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몸무게 안썼으므로 무효!!!ㅋㅋㅋ
햄아..... 이거 읽으니깐....남자에 굶주린 여인네 같어...ㅋㅋㅋ
모라구여?어머어머 전 남자를 돌같이 본다구요 호호호 정말 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