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 제국의 ? 는 암흑제국의 패리어드겠죠?
귀환병 이야기의 속편쯤에 해당하는.
제 생각엔 여왕의 창기병이 요즘 것들 중에서 상당한 수작이라고 생각하는데... 의외로 읽는 사람이 별로 많지가 않더라고요.
음.. 아마 글이 너무 왔다갔다 해서 그런걸까?
--------------------- [원본 메세지] ---------------------
그냥 어디까지나 제 맘대로 쓰는거에요.
그러니까 혹 '나는 잼있게 봤는데...'하시더라두 용서해주시길!
먼저 잼있게 끝까지 읽은(혹은 읽고있는) 판타지
1. 카르세아린
2. 묵향
3. 탐그루
4. 세월의 돌
5. 태양의 탑(전민희씨 새판타지도 나왔다던데 뭐져?)
6. 엘야시온 스토리
7. 사이케텔리아
8. 비상하는 매(끝이 쫌 이상했지만...)
9. 불멸의 기사
10. 빛의 검
11. 에티우(점점 이상해지구있지만...)
12. 이드(이역시 점점...그래두)
13. 데로드 앤 데블랑
14. 하얀 로냐프강(감동!)
15. 드래곤 라자
16. 퓨처워커
17. 폴라리스랩소디
18. 귀환병 이야기
19. 수호자
20. 암흑제국의 ?
21. 쿠베린
22. 마화사
23. 너희가 판타리아를 아느냐
24. 빨간 마법사
25. 아일랜드
26. 바람의 마도사
27. 신군주론
쫌 읽다 고만둔 판타지
1. 마법서 이드레브
2. 위저드리
3. 타천사 루시퍼
4. 마이언 전기
5. 신무
6. 생명의 서
7. 죽음의 서
8. 가즈나이트
9. 방문자
10. 연금술사
11. 소울스토리
12. 다크문(거의 끝까지 읽었었는데...)
13. 창조신의 파업일기
14. 오 마이갓 아테온
15. 지크(고민을 쩜 했지만)
16. 공포의 외인부대
17. 드래곤 체이서
18. 마경의 기사
19. 여왕의 창기병
20. 프리즘
21. 카르발키아 대전기
22. 이계인
위의 숫자는 그냥 순서지 순위가 아니에요!
지금 생각나는 책이름은 이것뿐이네요.
빠진것이 많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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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잼있게읽은판타지&읽다만판타지
바람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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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2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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