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cafe.daum.net/Europa/37jk/6692" target=blank>2차대전 연재 - 히틀러 - 서장. 히틀러 </A></P>
<P><A href="http://cafe.daum.net/Europa/37jk/6694" target=blank>2차대전 연재 - 히틀러 - 제 1 장. 그는 지도자였다. </A></P>
<P><A href="http://cafe.daum.net/Europa/37jk/6698" target=blank>2차대전 연재 - 히틀러 - 제 2 장. 라인강은 원래 독일의 것이니. </A></P>
<P><A href="http://cafe.daum.net/Europa/37jk/6726" target=blank>2차대전 연재 - 히틀러 - 제 3 장. 스페인은 전체주의화 될것이다. </A></P>
<P><A href="http://cafe.daum.net/Europa/37jk/6731" target=blank>2차대전 연재 - 히틀러 - 제 4 장. 스페인을 전체주의화 하는건 프랑코가 아니다-1 </A></P>
<P><A href="http://cafe.daum.net/Europa/37jk/6742" target=blank>2차대전 연재 - 히틀러 - 제 5 장. 스페인을 전체주의화 하는건 프랑코가 아니다-2 </A></P>
<P><A href="http://cafe.daum.net/Europa/37jk/6753" target=blank>2차대전 연재 - 히틀러 - 제 6 장. 제2차 스페인 내전 </A></P>
<P><A href="http://cafe.daum.net/Europa/37jk/6765" target=blank>2차대전 연재 - 히틀러 - 제 7 장. 만주국과 일본, 그리고 독일 </A></P>
<P><A href="http://cafe.daum.net/Europa/37jk/6772" target=blank>2차대전 연재 - 히틀러 - 제 8 장. 오스트리아 합병 </A></P>
<P><A href="http://cafe.daum.net/Europa/37jk/6775" target=blank>2차대전 연재 - 히틀러 - 제 9 장. 수데텐란트 </A></P>
<P><A href="http://cafe.daum.net/Europa/37jk/6776" target=blank>2차대전 연재 - 히틀러 - 제 9 장. 수데텐란트 현재모습 </A></P>
<P><A href="http://cafe.daum.net/Europa/37jk/6793" target=blank>2차대전 연재 - 히틀러 - 제 10 장. 체코슬로바키아 합병 </A></P>
<P><A href="http://cafe.daum.net/Europa/37jk/6800" target=blank>2차대전 연재 - 히틀러 - 제 11 장. 메멜과 알바니아 </A></P>
<P><A href="http://cafe.daum.net/Europa/37jk/6816" target=blank>2차대전 연재 - 히틀러 - 제 12 장. 몰로토프-리벤트로프 조약</A></P>
<P><A href="http://cafe.daum.net/Europa/37jk/6855" target=blank>2차대전 연재 - 히틀러 - 제 13 장. 제 2 차 세계대전 </A></P>
<P><A href="http://cafe.daum.net/Europa/37jk/6866" target=blank>2차대전 연재 - 히틀러 - 제 14 장. 폴란드의 최후 </A></P>
<P><A href="http://cafe.daum.net/Europa/37jk/6897" target=blank>2차대전 연재 - 히틀러 - 제 15 장. 마지노를 돌파하라. </A></P>
<P><A href="http://cafe.daum.net/Europa/37jk/6930" target=blank>2차대전 연재 - 히틀러 - 제 16 장. 추악한 호전주의자의 끝 </A></P>
<P><A href="http://cafe.daum.net/Europa/37jk/6957" target=blank>2차대전 연재 - 히틀러 - 제 17 장. 독일의 새로운 친구와 적 </A></P>
<P><A href="http://cafe.daum.net/Europa/37jk/6988" target=blank>2차대전 연재 - 히틀러 - 제 18 장. 제 1 차 바다사자 작전. </A></P>
<P><A href="http://cafe.daum.net/Europa/37jk/7005" target=blank>2차대전 연재 - 히틀러 - 제 19 장. 겨울전쟁 </A></P>
<P><A href="http://cafe.daum.net/Europa/37jk/7012" target=blank>2차대전 연재 - 히틀러 - 제 20 장. 슬라브 민족의 구원자 </A></P>
<P><A href="http://cafe.daum.net/Europa/37jk/7034" target=blank>2차대전 연재 - 히틀러 - 제 21 장. 제 2 차 바다사자 작전 </A></P>
<P><A href="http://cafe.daum.net/Europa/37jk/7045" target=blank>2차대전 연재 - 히틀러 - 제 22 장. 이라크 혁명 </A></P>
<P><A href="http://cafe.daum.net/Europa/37jk/7048" target=blank>2차대전 연재 - 히틀러 - 제 23 장. 노르웨이와 루마니아 </A></P>
<P><A href="http://cafe.daum.net/Europa/37jk/7055" target=blank>2차대전 연재 - 히틀러 - 제 24 장. FALL Barbarossa </A></P>
<P><A href="http://cafe.daum.net/Europa/37jk/7072" target=blank>2차대전 연재 - 히틀러 - 제 25 장. 명분없는 전쟁</A></P>
<P><A href="http://cafe.daum.net/Europa/37jk/7083" target=blank>2차대전 연재 - 히틀러 - 제 26 장. 일본과 미국, 그리고 정의 </A></P>
<P><A href="http://cafe.daum.net/Europa/37jk/7102" target=blank>2차대전 연재 - 히틀러 - 제 27 장. 총통의 전략 </A></P>
<P><A href="http://cafe.daum.net/Europa/37jk/7113" target=blank>2차대전 연재 - 히틀러 - 제 28 장. 모스크바, 그리고 소피아</A></P>
<P><A href="http://cafe.daum.net/Europa/37jk/7134" target=blank>2차대전 연재 - 히틀러 - 제 29 장. 그것은 불명예한 후퇴, 그것은 명예로운 퇴각 </A></P>
<P><A href="http://cafe.daum.net/Europa/37jk/7160" target=blank>2차대전 연재 - 히틀러 - 제 30 장. 전멸 </A></P>
<P><A href="http://cafe.daum.net/Europa/37jk/7195" target=blank>2차대전 연재 - 히틀러 - 제 31 장. 빛, 그리고 좌절. </A></P>
<P><A href="http://cafe.daum.net/Europa/37jk/7215" target=blank>2차대전 연재 - 히틀러 - 제 32 장. 총통과 그 </A></P>
<P><A href="http://cafe.daum.net/Europa/37jk/7261" target=blank>2차대전 연재 - 히틀러 - 제 33 장. 평화에의 갈구 </A></P>
<P><A href="http://cafe.daum.net/Europa/37jk/7286" target=blank>2차대전 연재 - 히틀러 - 제 34 장. 죽음, 그리고 패망. </A></P>
<P><A href="http://cafe.daum.net/Europa/37jk/7290" target=blank>2차대전 연재 - 히틀러 - 제 35 장. 에필로그 (完) </A></P>
<P><A href="http://cafe.daum.net/Europa/37jk/7342" target=blank>2차대전 연재 - 히틀러 - 후기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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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아... 첫작이고 그만큼 열심히 썼기에 애정이 가는군요. // 9.5장이 9장과 제목이 같게 나왔습니다 (!!)
셀림님 축하 합니다. 다음에도 좋은 연대기를 쓰시길 바랍니다.
이것은 진리죠 이번 분기는 셀림님이 드시는게...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