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선 복선화 공사로 폐선이 된 전라선(곡성역-가정역) 10km 구간을 활용하여
312명이 탑승할 수 있는 관광용 증기기관 열차를 운행하고 있다
곡성역내 대규모의 공원을
조성하고 있다
돌지 않은 풍차
팔랑개비의 추억이 아련히 떠 오른다
철도 공원내 설치된 철로위를 달리는
레일 바이클
추억의 관광용증기기관차
소풍나온 어린이들(아이스케이크 장사가 인기만점)
할머니와 어린이(증기기관차내)
섬진강기차마을은 같은 레일로 시차를 두고
증기기관차와 레일바이크를 사용한다
기차팬션도 있다.
섬진강레일바이크는 심곡역에서 가정역까지 편도운행
가정역에서 심곡역까지는 증기기관차뒤에 매달고 이동
칙칙폭폭 기적소리를 내고 철길을 달리는 증기기관차를 탄 노인들 추억의 담소
(통을 맨 사람은 아이케키장사)
철로 위를 직접 달려 볼 수 있는 레일바이크 도 탑승할 수 있는 섬진강과 국도 17호선을
따라 구불구불 달리는 열차여행과 레일바이크 여행은 멋진 추억과 낭만을 안겨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