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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랑 - 번개/정모 후기 아라-을숙 633키로 42시간 무박종주 후기
나루 추천 0 조회 128 13.09.09 13:45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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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09 14:28

    첫댓글 후기만 읽어도 진땀이 나는구먼요
    왜이리 내똥꼬가 아픈가? 쩌업~~
    그래서 요즘 어른 기저귀가 더마이 팔린다고 카나봐요 ㅋㅋ
    이젠 쉬엄쉬엄 타시유~~
    백두대간에 40시간 아라~부산완주에...별기록 다세웠으니...
    안그라믄 오래 못산다유~~~누가 그캅디다~~
    새겨 들어요~~ㅎ

  • 작성자 13.09.09 15:18

    ㅋㅋ 딱 아자씨 맹큼만 살아보도록
    열시미 따라 배우겟습니다

  • 13.09.09 15:03

    나루의 기획에 또 엮여서 무시무시한 추억 만들었네. 고마워. 이젠 왕복하자고 할텐가? 콜! 단, 내년에.

  • 작성자 13.09.09 15:16

    궁디 생리대 검증 테스트가 필요한디
    골고루 메이커별루 벤치마킹해서 갈켜줘유 ㅎㅎ

  • 13.09.10 12:19

    아 ~~~
    짜증나네요~~
    부러버서~~
    그용기~~ 그 힘~~
    오래 몬산다카니~~그카네요~~
    지두....일어서그라 먹구 도전해봐봐~~!!
    크~~일주일 계획으로...?

  • 13.09.09 15:38

    와 대단들 합니다 힘들고 피곤할텐데 이렇게 후기글도 빨리 올려 주시고
    글을 읽다가 나도 해봐ㅎㅎ 다음에 5박6일로~~
    아무튼 무사 귀완 축하하고 다음은 뭘 도전하시려나
    두분에 돈독한 우정에 박수을 보며
    후날 많은 추억의 보따리가 있을겁니다.
    축하합니다

  • 작성자 13.09.09 20:11

    아 후기 올리는거 그거이 젤 힘들어요
    담엔 벙개에 열심히 참석해야지요 ㅎㅎ~~~

  • 13.09.09 17:12

    에구 이 무시칸 아자씨들 여하튼 고생 수고 그리고 박수를.. 엉덩이 아픈건 패드탓보다는 안장때문이었을듯 안장만 바꾸어도 신세계가 보일듯..
    무사히 돌아 왔으니 방전된몸 충전하고 샤방마실 다닙시다

  • 작성자 13.09.09 20:16

    넹 두령님 지시받들어 모심니다..
    담에 두령님 안장과 교체 ㅎㅎ 미리 감사의 말씀을 ㅎㅎ

  • 13.09.09 18:50

    에효..무지원이 가심을 짠하게 하네요...넘 외로울셨을것 같지만 함께라서 얼마나 든든했을까요
    정말 애쓰셨습니다. 궁디 언능 나으세요~..ㅎㅎ

  • 작성자 13.09.09 20:15

    아 다덜 궁디만 관심을 가지시군요 ㅠㅠㅠ
    에휴 !!!! ㅋㅋㅋ

  • 13.09.09 23:54

    두분 궁디에 관심갖는 1인 추가요~~ ㅎㅎ

    나루님의 다음 기획을 무척이나 궁금해하면서 무사귀환 추카추카 드려욤!!!
    아자씨 말씀대루 오래오래 자사랑식구들이랑 돼지불고기나 묵으러 다니면서 살방살방 타시게유~~**

  • 작성자 13.09.10 07:10

    아직두 궁디 쓰라려유 ㅠㅠㅠ
    돼지불괴기 한접시가 특효약이라카던디 ~~~~~

  • 13.09.10 00:25

    드디어 완주를 했군요.^^
    무사완주 축하드립니다.

    근데, 무심사 그 험한쪽으로 안가고 우회도로로 갔으면 힘도 덜들고 시간도 많이 단축했을텐데요.ㅠㅠ.
    무심사 그 길...말이 잔차도로이지 완전 등산로입니다.
    오죽했으면, 지나가는 라이더가 안쓰러워 무심사주지스님께서 숙식을 공짜로 해쥤다는 전설도 있습니다.

    무사완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3.09.10 07:08

    안개가 심해서 길찾기도 힘들엇습니다 ㅎㅎ
    무심사에서 라이더에 덕을 많이 베풀어서 그런지
    사찰건물도 더 생기고 큰 불상도 생기고 도로도
    포장이 되엇더군요 ㅎㅎ
    포장도로라 이젠 빡세지만 업힐 가능하더군요 ~~

  • 13.09.10 09:47

    헐~~이건 마치 무협지에서나 볼 수 있는 초절정 고수들의 이야기같네요.
    저같은 무지한 일반인이야 꿈도 꿔보지 못할 스펙타클 액션 대서사시!! 부럽습니다~~^^

  • 13.09.10 09:51

    정확한진단입니다.
    경공술과 축지뻡 사용,..!

  • 작성자 13.09.10 21:03

    아 아직 내공이 부족혀유
    수련을 더 해서 궁디를 철사장으로 단련해서
    금강불괴 궁디로 맹그러야 수련의 완성 ㅋㅋ

  • 자사랑의 큰 자랑을 하나 남기셨군요.. 너무너무너무 고생 하셨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화이팅..^^

  • 작성자 13.09.10 21:05

    에궁 선배님들 앞에서 부끄부끄 ^^^^~~

  • 13.09.10 10:53

    와우~ 축하드립니다.
    저도 엉덩이 때문에 고생했어요
    땀띠와 고통 ㅠㅠ
    젖은 패드바지는 최악인듯 합니다
    철인이시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13.09.10 21:04

    느낌아니까 ㅋㅋ

  • 13.09.24 12:21

    후기만으로도 가슴이 두근두근...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제 쉬엄쉬엄 주변 풍경 구경도 하면서
    관광라이딩으로 즐기셔도 되겠네요.
    무사종주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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