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금 웅진회장 "발상의 전환이 성공원천"

<DIV class=article_headline> <H3 class=title_article>윤석금 웅진회장 "발상의 전환이 성공원천"</H3> <P class=title_article2>24일 충남지방경찰청 특강서</P> <DIV class=info_article><SPAN class=info>기사입력</SPAN> <SPAN class=time>2009-06-24 14:50</SPAN> <SPAN class=name>노형일 gogonhi@asiae.co.kr</SPAN> <SPAN class=hit> <xSCRIPT language=xxjavascript>var g_strNewsID = '&tgid=2009062414415381778_1'; var g_strSCode = 'news|society';var g_strPos = '0';var g_nOrder = '0';var g_strReferer = 'http%3A%2F%2Fsearch.daum.net%2Fsearch%3Fw%3Dnews%26q%3D%25BC%25BA%25B0%25F8%26section%3D1001%26viewio%3Di%26repno%3D0%26period%3D0%26relQ%3D%26lpp%3D10';</xSCRIPT> <xSCRIPT language=xxjavascript src="http://stoo.asiae.co.kr/js/logging_asia.js?id=20080805"></xSCRIPT> </SPAN></DIV> <DIV class=article_cbmoduletop> <P class=article_c><A title=추천하기 href="http://www.asiae.co.kr/uhtml/news/news_vote.htm?idxno=2009062414415381778&type=1&outdate=20090624145051" nOrder="54"><STRONG>추천</STRONG><SPAN>2</SPAN></A></P> <P class=article_b><A title=반대하기 href="http://www.asiae.co.kr/uhtml/news/news_vote.htm?idxno=2009062414415381778&type=2&outdate=20090624145051" nOrder="55"><STRONG>반대</STRONG><SPAN>0</SPAN></A></P></DIV> <DIV style="CLEAR: both"></DIV></DIV> <DIV class=article id=bodytext> <TABLE class=imgtype01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50 align=center border=0> <TBODY> <TR> <TD> <IMG height=368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photo.asiae.co.kr%2Flistimglink%2F6%2F2009062414415381778_1.jpg" width=550 border=0></TD></TR> <TR> <TD></TD></TR></TBODY></TABLE><BR>“발상의 전환이 오늘날의 웅진을 있게 했습니다”<BR><BR>24일 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박종준)을 방문해 경찰청 직원 200여명에게 ‘웅진 또또사랑과 지속가능 경영’을 주제로 특강한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사진)은 이렇게 말했다. <BR><BR>그는 웅진그룹의 각 사업영역별 성공사례를 들며 “웅진의 경영정신은 또또사랑(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으로 집약되며 새로운 생각으로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을 거듭한 것이 오늘날 웅진을 있게 만든 원천”이라고 밝혔다.<BR><BR>윤 회장은 이어 “경찰도 기존의 틀을 깨고 창조적인 사고와 발상의 전환을 통해 국민들에게 좀 더 나은 고품격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직원 서로 대화와 칭찬으로 내부 만족도를 높이고 이것이 외부고객 감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직장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BR><BR>윤 회장은 1980년 (주)웅진씽크빅을 시작으로 웅진식품(주)과 웅진코웨이(주) 등 완전히 새로운 사업분야를 잇달아 개척하며 초고속 성장을 거듭해 왔다.<BR><BR>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B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