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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공개 입니다
참 좋은 우리 음식으로 차려진 농부의 밥상 드세요~~
살캉하게 데친 숙주 들깨가루로 무쳐 고소한 맛 살린 영양반찬,
매실고추장으로 새콤달콤하게 무쳐낸 마늘쫑무침,
들기름 살짝 발라 구운김, 버섯들깨가루볶음, 가지볶음 마지막에 고소한 참기름 한방울 똑^^
묵은지랑 두부랑 둘둘 말아 한입에 쏙~~ 구수한 된장 넣고 보글 보글 찌게~~
저희 시댁 (경남 하동 진교)에 아이랑 놀러갔을때 감자밭에서 찍은 사진이구요
토굴에 묻어 놓았던 묵은지에 뜨끈한 밥 한공기 임금님 수라상이 부럽지 않타구요^^
매실 고추장의 빠알간 붉은 빛, 달콤한 단맛은 뭘까요?? 바로 딸기~~매실딸기고추장군
밥 도둑 노오란 된장녀
약 안치고 키운 못난이 매실
약안치고 키운 못난이 매실가지고 담근 매실액기스 따스한 햇빛 받으며 장독대위에서 사진 한방^.^
시어머님이 6월에 하동 매실 따다가 직접 하나 하나 닦아서 만드신거 랍니다.
식구들 먹을려고 넉넉하게 챙겨 놓으셨다가 구매 원하시는 분이 계셔서
장터에 올려봅니다. 시중에 유통되는 매실액기스는 방부제 첨가제 색소등을
첨가 한다고 하더라구요.
청정 지리산과 맑은 섬진강을 사이에 두고 있는 곳~~
매실액기스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 한번 볼까요?
1. 매실차 : 기호에 따라 생수에 5~10배로 희석하여 드시면 됩니다.
여름에 얼음 동동 띄워 시원하게, 겨울엔 커피처럼 따뜻하
게 타서 드시면 좋습니다.
2. 소주칵테일 : 매실차와 같이 입맛에 맞게끔 소주에 매실원액을 가미해
서 드시면 매실소주가 완성 됩니다.
3. 오이초무침 : 오이, 양파, 마늘, 식초, 매실원액, 소금 또는 간장을
넣어 오이초무침을 만들거나 미역 초무침 등 가종 초무
침에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4. 매실양념 불고기 : 불고기 양념을 만들때 설탕 대신 매실원액을 이용
합니다.(고기 특유의 냄새를 없애주며 맛도 좋습니다)
5. 매실 초고추장 : 고추장, 식초, 매실원액, 마늘, 생강즙, 통깨를 넣어
맛있는 초고추장을 만들수 있습니다.
6. 쌈장 : 된장, 고추장, 매실원액, 깨소금, 참기름 등을 넣어 쌈장을 만
드셔도 좋습니다.
7. 매실 국수 비빔면 : 국수, 고추장, 참기를, 통깨 등등 기본 양념에 매
실원액을 첨가하면 매실 비빔국수가 만들어 집니
다.
8. 매실 사과 쥬스 : 사과, 생수, 매실원액을 입맛에 맞게끔 음료로 만드
셔도 좋습니다.
* 기타 등등,,,새콤달콤 요리시 매실원액을 넣어 주시면 좋습니다
저는 설탕 대신 모든 요리에 매실 액기스를 넣어 요리합니다.
김치 만들때도 물론이구요, 요리의 감칠맛과 풍미를 훨씬 더 돋구어 줍니다.
미숫가루랑 지리산토종꿀이랑 얼음넣고 꿀꺼덕^.^
미숫가루랑 우유랑 꿀넣고 웰빙아이스바!!!(더운여름에 우리아이들 간식으로도 딱조아^^)
미숫가루로 쿠키,머핀,식빵도 만들수 있어요.(펌)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미숫가루 많이 드세요~~
시엄니가 금방 짜서 보내신 참기름~ 냄새만 맡아봐도~고소한 향에 취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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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이상 경남 하동에서 농사를 짓고 계시는 시부모님이 농사 짓으신 먹거리를 안평산에 들고 나왔습니다.
주문주시면 매주 금요일 배송합니다.
농사철이라 1주일에 한번 배송하는 점 이해해 주시기 바래요
선생님, 이웃분들, 친정이나 시댁갈때~~ 금방 짠 참기름과 6월지리산하동매실 하나 하나
따서 시엄니께서 직접 옹기에 담으신 매실액기스 선물하셔도 손색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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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 360미리리터 소주병 24000원
들기름 360미리리터 소주병 10000원
홈메이드 지리산하동매실액기스 1.5리터 18000원(요즘 매실액기스가 귀한 철이라 산지에서 1,8리터 4만원이상 팔고 있어요)
들깨가루 300그램 5000원(거피된거라 바로 요리에 사용가능합니다)
토굴김치 1키로 5000원(경상도식 익은 묵은지 라는걸 유념해주시구요)
된장 1키로 13000원(그 많턴 된장 항아리가 텅텅 비었어요~회원님의 열화같은 성원 덕분^^
그래서 이번에 새로 된장을 떴습니다 . 맛이 구수하고
담백하고 좋아요~~ 시엄니 팔기 아깝다 하실 정도로 맛이 예술입니다.)
매실딸기고추장1키로 18000원
고춧가루 500그램 13000원
국간장1.5리터 15000원
생찹쌀가루500그램 4500원(소금넣고 빻음~죽끓일때 김치담을때 찹쌀풀끓일때, 찹쌀머핀,찹쌀케잌,)
스페샬미숫가루(노란콩, 보리 찹쌀 검은콩,흑미,깨 율무 현미) 500그램 7000원
재료는 모두 시엄니가 미숫가루 하실려고 말려서 찌신거구요.
냉동보관하시면 오래 드실수 있답니다.
어린쑥미숫가루 500그램 8500원(시엄니가 어린쑥 올라올때 캐서 말리신거)스페샬미숫가루+어린쑥
7만원이상은 무료배송
물건값+ 택배비(3500원) 더해서 주시면 됩니다.(산본분들은 저희집으로 오셔서 가져가시면
택배비무료)
참기름 들기름은 한되 가지고 가면 참깨,들깨의 건조상태 품종에 따라서
나오는 기름의 양이 일정치 않아서 넉넉히 담아 보내드릴수는 없답니다,
묵은지의 배추 마늘 젖갈 ,천일염,,국내산100프로구요
모든 먹거리들은 국내산이구요, 국내산 아니면 100프로 환불받습니다.
참기름 들기름,들깨가루는 주문 주시면 발송 당일 짜서 바로 보내드려요 .
기름 짜는 2시간 내내 옆에서 쭉 지켜보시구요~~
받아보시고 참기름이랑 들기름 뜨끈하다고 놀라지 마시구요
시중에 파는 참기름이랑 들기름, 들깨가루랑은 비교불가라는 사실~.~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시엄니가 여러번 강조해서 말씀하십니다!!!!
고춧가루도 태양초기본이구요,
선입금을 원칙으로 할께요(입금 하지 않으시고 굴 드시고 냉동시키셨다가 반품하시는분도 계시더라는^^) 직접 오셔서 가져가시는 분들은 돈은 오셔서 주시면 됩니다.주문했다가 취소하시면 곤란!!!
제가 워낙에 왕소심쟁이(^.^)라서 입금해달라는 전화 한번도 할수 없었답니다.
입금하시고 문자한통 꼭 넣어주세요.
맛이 없다고 하셔도, 입금을 안 해주셔도 이런 저런 이유로 햇병아리 장사꾼 버블리
두다리 쭉 뻣고 못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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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의 후기나 덧글 쪽지 올라갑니다.
참기름은 고소한 향도 진하고,,, 밤 비벼
먹으니까 확실히 알겠더라구요,
매실액기스 맛도 깔끔하구요,
나중에 지리산 하동 매실도 판매하신다고
하셔서 다음에는 제가 직접 담아 먹어 볼려고 해요,
버블리님 파시는 먹거리도 물론 좋구요.
양심적이시고 친절하신것 같아서..
느낌이 좋았답니다.
늘 초심을 잃지 않고.. 정직하고 바른 먹거리
판매자 였으면 좋겠습니다 -율리님
택배박스 배달해주시던 기사님이 얼마나 고소한 냄새가 진동했으면 박스안에
뭐 들어있나 물어보시더라구요 ㅋㅋㅋ 오리지날 참기름 오호 맛도 지대로&.&
버블리님 된장에다가 덤으로 주신 감자, 양파 넣고 된장찌게 끓여 먹었는데
별 반찬없이 밥 한그릇 뚝딱했어요, 감사 감사.
비빔밥 자주 해먹는데 매실 고추장 주문서 날립니다. 쑥 미숫가루랑 함께-콩돌님
토요일에 메실원액 잘 받았구요, 어제 신랑이란
매실차를 타서 마셨답니다. 정말 진~~~하네요.
아껴서 먹다가 매실이 나오는 5월말까지 잘 먹을려구요.
김치 담글때 넣으면 맛나다는 소문에 어여 김치도 담가
보고싶네요.
좋은 먹거리 감사드려요...성연맘
저녁 찬거리도 준비 못했는데 마침 님께서 보내추신 마늘쫑으로 2가지 반찬을 준비 했답니다 역시 도시에서 사먹는 것보다 훨씬 더 싱싱하네요 미숫가루도 아주 고소해요
감사합니다 맛있게 먹겟습니다-심현숙님
진한 참기름입니다 감사합니다-홍성애님
처음에 시험삼아 산 품목들이 다 식구들에게
반응이 좋아서 우리 시누랑 동서도
버블리네 굴이랑 참기름 매실액기스 사다 먹고 있지요
참기름도 주문서 넣으면 바로 짜서 보내주셔서
그런지 시중에서 사다 먹는 참기름이랑은
확실히 다릅니다,
버블리네 굴이랑 참기름 매실액기스 추천합니다-이은진님
직접 농사 지은거로 만드신거라서 믿음이 가구요,
시중에 파는 참기름은 아무래도 유통기한도 길고 ~~ 금방 짜서 보내주셔서 그런지
고소한 맛이 오래갑니다,-나영맘
값도 저렴하구요, 버블리님이 팔고 있는
물건들은 왠지 모르게 믿음이 갑니다,
잘 먹을께요~~
참기름으로 오늘 취나물이랑 콩나물 무쳤는데
확실히 맛나요 -송미경님
친절하게 도착확인하는 멧세지도 보내주시고 시어머님이 까신 굴을
며느님이 판매를 도우시고, 정말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더 맛있는 것도 같습니다.-은산님
시댁 어른들이 군산 출신이신데, 주로 해산물만 드시는 아주 까다로우신 분들이시거든요~
먹어 보니 달콤하고 향긋한 것이 맛있는 굴이구나 싶어서 자신있게 들고 시댁으로 갔습니다.
어머님 받아드시고는 어리굴젓을 담그자고 하시면서 씻으시는데,, 굴껍질 하나 나오지 않는다면서 놀라시고... 싱싱함에 만족하시고,, '너도 해산물 잘 살 줄 아는구나..'하고 흡족해하셨습니다.
냉장고에서 숙성되어 가는 어리굴젓이 너무 맛있어서 자꾸자꾸 꺼내먹다보니 벌써 많이 줄었어요.
버블리님,,맛있는 굴 감사드리구요.. 저 굴젓 다 먹고 나서 또 주문할께요.. 기억해주세요~ ^^* 시안님
시중에 파는 참기름이랑 매실액기스랑은 확실히 다르네요.
참기름은 고소한 향이 넘 좋구 밥에 쪼금
넣었는데도 얼마나 고소한지..
매실액기스는 맛이 진하구요,-팥쥐언니님
참기름..비빔밥 할때 나물 무치고.. 밥 비빌때 넣어봤는데
고소한 향과 맛이 워낙 진해서 쪼금만 넣었답니다.
초x마을 이런 전문매장에서 매번 사다 먹었는데
금방 짜서 보낸 참기름이랑은 확실히 먹어보니 차이가
느껴집니다.
들깨가루-친정엄마 드렸는데 미역국 끓일때 넣었는데
고기 넣고 끓일 필요 없을 정도로 국물이 구수해서 좋았다고 친정엄마가 또 사달라고 하셨어요,
묵은지-시댁어른들이 경상도 분이시라 돼지고기 삶아서
김치에 싸셔 드셨는데 맛나게 드셨다고 말씀하셨구요,
매실액기스-시중에 파는 건 너무 싱거워서 물 타지 않코
먹어도 될 정도였는데.. 버블리네 매실액기스는
진해서 물을 많이 타서 먹었답니다.
우리 남편도 매실액기스 참 진하다며 아이랑 함께
엄청 마시고 있답니다.
배송문자, 도착확인문자 보내주셔서 넘 좋았답니다.
제가 택배비를 500원 더 보내드렸는데,,
그 차액을 비닐봉지에 꽁꽁 싸매서 박스에
넣어 보내셨답니다. 양심적이시기까지~~
판매자 입장이 아니라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하셔서
많은 배려를 하시는것 같아서 참 좋았답니다.
좋은 먹거리 오래 오래 파셨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돈을 주고 사 먹지만.. 그 돈이 별로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답니다.
한꺼번에 너무 많이 주문해서 혹시나 실패하지
않을까 하는 저의 잠깐동안의 생각은 모두
저의 기우였네요,
시어머님께 감사하다고 꼭 전해주세요,
좋은 먹거리 또 주문할께요,
참기름 매실액기스 된장 묵은지 구매했구요. 남편 사무실이 코앞이고 직원들도 저희집에
자주와서 밥을 먹는 편이라..묵은지로 압력밭솥에 돼지고기 넣고 해 먹었는데
맛있게 먹었구요. 매실액기스는 음료수 대신으로 식구들끼리 한잔씩 먹고, 직원들도 오면
뜨거운 물에 매실액 타서 커피대신 대접하고 있지요, 참기름은 2병 주문해서..
1병은 예쁘게 포장해서 아이 선생님께 선물해드렸더니.. 너무 맛나게 잘 드시고 계신다며
문자 보내셨더라구요^^
된장은 된장찌게 끓으니 구수하고 담백해서 좋았어요
100점짜리 먹거리 쇼핑이었답니다. -모비스걸님
들깨가루 참기름 매실액기스 요렇게 샀구요
박스를 열자마자 고소한 향내가 진동하는게 진짜 대단~~
먹어보니 맛 또한 금상첨화^^^
금방 짠 참기름 맛이 이렇타는걸 이제 알았네요.
이제 다른 건 못 먹어요 ㅋㅋㅋ
매실액기스 요즘 무척 귀하고 비싼던데..
좀 더 많이 살껄 후회가 되네요~~
진한 농축액기스라 조금만 넣어도 좋쿠요.
진짜 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님
참기름이랑 매실액기스, 들기름 들깨가루 주문해서 잘 먹었구요
시부모님이 입맛이 좀 까다로운신데..
제대로 된 먹거리라고 칭찬 하셨답니다.
시어머님이 버블리네 먹거리 이번에 오셔서 다 들고 가셨답니다.
그래서 다시 주문서 넣습니다.
참기름 들기름 들깨가루 매실액기스 그리고 된장 고추가루 주문합니다.
쪽지 넣을께요.
좋은 먹거리 늘 감사합니다. -구름빵님
토요일날 잘 받았구요, 그날저녁부터 바로 나물에 참기름 일요일까지
비빔밥에 참기름해서 진짜 고소하더라구요, 근방 다 먹을것 같아요
들깨가루로 미역국도 해 먹었구요 양파도 감사 많이 파시고 행복하세요 - 강미정님
이웃 엄마랑 같이 주문해서 혹시나 맛이 없을까 고민^^^
매실액기스 들기름 참기름 주문했는데 완두콩까지 덤으로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웃엄마에게 선심쓰는 척 하면서 나눠 주니까 너무 좋아라^^^
보통 마트에서는 바로 짠 참기름 구하기가 힘든데..
버블리네 시어머님이 바로 짜서 보내주시니까 참 좋아요,
참기름이 달라지니 국맛도 나물맛도 달라지네요 ㅎㅎㅎ
다음에 들깨가루도 주문하겠슴다 -킹콩님
참기름 다 먹어 다시 주문하려했는데 버블리님이 딱 하고 글을 올리셨네요. 참기름 아껴아껴 먹었는데 거의 한달만에 다 먹었다는... ^^ 다시 주문해요~~~ -쭈맘님
미국에 일년있다고 온 우리 아들녀석이
너무 맛있다고 난리네요
김치만 해서 밥먹어도 맛있다네요-도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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