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소개,,,,,남편과 아들 셋,
연식이 젤 오래 돼보이는 남자가 남편, 고 옆이 전경전역 6개월, 내 옆이 공군전역 열흘 됨,
하나는 군 복무 중, 특별히 나올 수도 있겠다 싶지만 혹한기 훈련에 들어갔기 때문에 못 나옴,
실은 옆에 있는 아들은 내가 낳지 않았지만 군복무 중인 아들이 울엄마 외로우니까 너희가 내 대신
꼭 가서 도와드려라. 라고 해서 온 것임. 둘도 셋도 없는 친구들이라서 이 두 아들이 군복무중일 땐, 내가 샘이 날 정도로 친구들의 어머니를 챙겨드림,,, 이 아들들은 전역 후 나를 돌보고 있음, 힛^^ 든든해요.
뭐하는 것인지 모름, 아마 인삿말 하는 건가? 오신 내빈 소개를 하는건가? ㅎㅎ
이연시인이.........궁금증,,, 시 낭송 중임, 울컥 할뻔 했음,,,,
축가 때, 반주하신 분 울 부목사님 사모님,, ㅎㅎ 작곡가이심,,,
성악가,,, 할렐루야 성가대 지휘자, 중창단 단장,,, 옛날은 가고 없어도와 사랑없으면을 불렀당.
가요. 어느멋진 날도 정말 잘 부르는데,,, 그 노랠 못들어서 아쉬움이,,,,,,,,,,,
신준희 시인님, 난로를 낭송 중이심,,, 난로에 데이는 줄 알았음. ㅋ
울 담임목사님,,, 축복 기도 중이심,,, 감사합니다.^^
천수문학회에서 출판기념패를 주심,,, 이것도 감사^^
윤고영 선생님께서 건배제의 요 차례는 출판사 사장님께서 하셔야 하는데,
늦게 오시는 바람에 윤고영 샘께 급히 요청,,,
윤고영 선생님께서는 못오시는 줄 알았는데, 불 쑥 나타나셔서 깜짝 놀랬음,
밀레니엄 정찬우 회장님 안 오셔서 예도시 회장님이신 윤고영 샘이 더 좋아하심, 이유인즉 두 분 사이는 문단에
송대관 태진아 사이라고 할까!!,,,히히히 ^^
케익컷팅 준비중,,, 어수선~
이제야 모아졌네 ㅎㅎ
아뉘~ 친구들 사이에 요짝으로 낀 세분은 뭐셔?
아니 요,요,요 세분이 요 위 내 친구들 사이에 낑기셨냐구용~ ㅎㅎ
뭐야 고노 에이지 샘,,, 내가 샘 부인 같잖엉~
밀레 김우현 샘과 조종대 샘, 글고 가운데, 고노에이지 문학평론가
요기도 이상하네,,, 해바라기 동인 사이에 왜 문학지대 김응만 샘이 낀겨요? ㅋ
그래서 다시 찍었잖아요. 요렇게가 해바라긴디,,, ㅋㅋ
요기가 다 밀레니엄,,, 윤고영 샘은 정찬우 샘 대신 ^^
여긴 한국문인협회 부천시지부 샘들,,, 장충열 샘은 옵서버~^^ 인기 짱이라서,,
요긴 천수문학동인 사이에,,, 화백문학 발행인 김광길박사님, 화백문학 최정희 샘, 손선아 샘,
첫댓글 아름다운 시, 화사한 봄꽃잎같은 정현 선생의 제 3 시집을 기대합니다.(김 우현)
이궁 이쁜 닉네임으로 바꾸셨네요.......샘과 닮았어요... ^^ 감사합니다. 허접한 시를 예쁘게 봐주시는 탁월한 눈을 가지신 우현 샘,,,,,,,,,,,,까꿍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