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층 코아부페는 양도 가격도 부담스럽습니다.
정신이 없어서 먹는건지 마시는건지도 모를정돕니다.
근데 바로 아랫층 '애슐리'는 우선 조용합니다.
분위기도 그럭저럭 괜챦습니다.
가격도 착합니다.
샐러드 부페라서 한식을 좋아하시는분들께는 좀 아닐진모르지만
맨날 식상한 메뉴에서 탈출한번 하시는것이라면 강춥니다.
재료가 아주 신선하구요 종류는 아주 다양하진 않지만 (약20여가지)
대부문 입맛에 딱 맞는것들입니다.
제생각으론 VIPS 샐러드부페(기본)보단 훨씬 낫다고 봅니다.
저는 특히 후식으로 '치즈케익' 이 정말 맛나더군요..
특히 여성분들 좋아하실겁니다.
주차는 뉴코아 아울렛 주차동에 주차하시고 식사후 도장받으면
무료입니다.
강추!!!
첫댓글 가격,음식은 매뉴.. 안나왔네요~
참,죄송합니다..., 점심9,900원 저녁12,900원,, 샐러드바(VIPS정도의메뉴-약2~30여가지) --음식이 깔끔하고 맛납니다.
님이 가실 맘이 있으신가 보네요..그럼 사진하고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애슐리는 가겨대비 착한 집이네여~ 에전에 홈에버 할때에는 자주 갔더랬는데...홈에버가 없어지니 같이 사라지더군요....좋은 정보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