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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궁시렁!궁시렁!) Re:정말 궁금할까요..에 대한 답변..
허 승 추천 0 조회 96 03.06.27 11:4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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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6.27 12:28

    첫댓글 노래방: 간주 부분에선 일동 건배를 합니다. / 파전: 옛부터 비가 오면 애들이 못 나가 놀기 때문에 엄마가 집에서 큰 재료없이 쉽게 만들 수 있는 파전을 만들어서 멕이는 겁니다. 그게 유례입니다.

  • 03.06.27 18:27

    스머프 부분만 참신하군

  • 03.06.27 21:53

    허승!!! 술 1리터 먹는게 더 쉬울걸? 맥주 1,000cc로 파도타라면 서너번도 하겠다만, 나보고 [샘물]을 그렇게 먹으라고 하면 그사람 다신 안볼 것 같은데..(^^)

  • 03.06.27 21:54

    주종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아니라 차이가 상당하지... 훈채형이랑 맥주집 가면(3~4차 쯤에) 한사람당 500cc 12~3개 씩은 마셨던 것 같은데.. 그게 다 물이라고 생각하면.. 이런! 생각만 해도 토할것 같다. [글 재밌게 잘 봤다]

  • 작성자 03.06.28 02:57

    아란군 유례 -> 유래라네..

  • 03.06.28 07:25

    허승군 지금 태클걸기놀이를 하자는겐가?

  • 03.06.28 07:25

    허승군.. '사람에게 상해를 입히면' 말그대로 '상해죄(傷害罪)'라네.. 경우에 따라 '살인미수'가 경합되기도 한다지 아마?

  • 03.06.28 07:08

    탬버린이 뚫려있는 건 단순히 "잡기 편하라고"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잠시 드는구만... 탬버린이 '손잡이 없는 소고(小鼓)'처럼 생겼다면 안그래도 술취한 놈이 어딜 잡고 광란의 밤을 보내겠나? 벽 두드리고 놀겄소? 아님 옆의 놈 머리치고 놀리오?

  • 03.06.28 07:09

    그리고 질문자가 말한 빨간 약은 '요오드팅크(빨간약)'를 이름이 아니라 영화 [매트릭스]에서 '머리 민 진석준'이 키에누 리브스에게 준 '빨간 약'(유사품 '파란 약')을 말하는 거라오. 그 성분이 무언지는 며느리도 모른다고 하오.

  • 03.06.28 07:15

    어종(魚種)문제 : 인어공주는 상체가 사람인 경우와 하체가 사람인 경우(이 경우 혹자는' 붕어아가씨'라고 한다더군)의 둘로 나뉘다고 하오. 취향에 따라 선호도가 다르지만(자네는 어느쪽이 좋은가? ^^), 대략 둘다 비린내가 날 듯 하오.[버럭!! 반쪽만 비린내 나는 생선 본 적 있소?]

  • 03.06.28 06:54

    떡복이 아줌마가 오뎅을 덜 주는건 [떡복이 아줌마]라는 '정체성'이 강하기 때문이라는 학계의 분석이 있었다고 하오. 소수의견으로는 '떡복이 아줌마'라는 브랜드가치가 하락하는 걸 막기위해서라는데.. 무시해도 될 듯 하구랴.(2002. 8 부산대학교. 대한어묵협회 후원 심포지움)

  • 03.06.28 07:20

    노래방의 간주는 건너 뛰면 절대 안되오. 그때는 반드시 박수(가능하면 기립박수)를 쳐줘야 한다오. 그래야 그사람 노래 부를때 'X무시'해도 덜 미안하지 않겠소?(노래 찾고, 술 마시고, 안보이는 척 뽀뽀하고, 화장실 가고....)

  • 03.06.28 07:23

    더 있지만 이러다 차막힐 시간이 되겠구랴.

  • 03.06.28 07:24

    * 글 재미있게 썼는데, 장난쳐서 미안하다. 일주일이 끝났는데 별무소득이네. 집에 가기 전에 답답해서 끄적인다. 내일 봤으면 좋겠네. 허승!! (뿔내지 말길 바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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