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난 이거 읽고 아버지의 사랑을 알수 있었는데
코끝이 찡했던 소설이었죠. 드라마로도 방송되고..
엔제여?
슬펐어여.. 책이.. 좋은책입니다
감명깊게 읽었어요..저는 가시고기가 친정 어머니 같아요..가시고기의 실체!!!
분명 감명깊게 읽었는데.내용이 가물가물 하네.-_-; 당황.그래도 거의 마지막부분 ;;;아버지와 아들의 벤치에서의 만남은 생각나네요.-_- 등대지기라는 책도 생각 나는건 왜지;;그것도 조창인이 썼었나.=_=으암
제가 어렸을때 교통사고가 크게나 3개월동안 병원에 입원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어려서 몸이 아프니깐 짜증나 많이내고, 힘드실 부모님은 생각도 하지않고,정말나쁜아이였습니다 이책을읽으면서 난 정말 복이많은아이군아라는 생각도들고 부모님에대해 더 깊게생각하는계기가되었습니다
정말 감동적이고 가슴이 찡한 이야기였죠 ㅜ.ㅜ
저도 한번 읽어 봐야 겠어요.
그책읽구 얼마나 울었는지..... 진짜 아빠생각이 절로 나더라구여... 근데... 아직철부인가봐여... 정작 아빠볼때면 왜 그런 생각들이 사라지는지.......
조창인씨 소설중에 등대지기도 재밌어요...그책 읽으면서 찔끔울었던 기억이..
참 감동 깊은 책이었는데.. 왜 느끼기만 하고 현실에선 효도 못하는지 ,, 라옹님하고 같네요;;등대지기도 좋았고 길이라는 책도 참 감동이었던것 같아요
자식을 사랑한다지만 진정 나의 장기까지 줄수있을까? 나의 사랑의크기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침대에 잠들어있는 아이들을 한번더 바라봤읍니다,아빠가 가시고기가 돼어 줄께,좋은꿈들꿔라,,아빠가!!
군대있을때 잼나게 봤는데...^^
얼마나 울었는지 ..... 정말 여운을 많이 남긴책입니다..
가시고기는 국민적인 책이죠
최고져..^^&*정말..
전 지금 스무살인데.중1때..국어쌤추천으로 읽어봤는데...너무찐한 감동에..3시간동안.함두 쉬지않고.. 쭈~욱 읽었던게. 기억나네용..//////효도합시닷.~1 나부터 먼ㅈ ㅓ.
그 다움이라는 아이는 죽어도 아름답고 편하게 저 세상으로 갔을 거예요. 아빠가 지켜 주셨으니깐요..
정말 감동적인 책 이 세상 아버지는 모두 가시고기가 아닐까
저도 울었어요. 일을 한다고 우리와 함께 하는 시간이 적을 뿐이지 그의 사랑은 표현할 수 없을 것 같네요.^^후후
아빠가 너무 불쌍했어요 ㅠㅠ 아빠를 수컷 가시고기에 빗댄건 잘한 거 같아요 ^^乃
저 진짜 이책 읽고 감동 받았어요ㅠ 마지막 대사 완전 감동! 아들을 떠나 보내야 하는 아버지의 심정 진짜 마음에 와닫더군요.
이 책 읽은지 좀 되었지만... 생각만 해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그때 눈물을 참느라 목이 얼마나 울컥 메이던지... 특히, 마지막 벤치에서 나누는 대화는 온몸에 전율까지 느끼게 만듭니다.... 희생적인 아버지라....
저도 이 책보고 울었는데, 정말 좋은 책입니다.!아버지의 희생적인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하죠! 김정현님의 '아버지'라는 책도 있는데, 그것도 읽어보시면 괜찮을듯,.
저 이거 고1때읽고...처음으로 큰 감동느낀책...
감동적인 책이라....감동적인 책
아아~ 읽은 지 오래 된 책이었지만 정말 감명 받았습니다.~~^ㅡ^ 안읽어 보신분 꼭 읽으세요~
감동의 물결이 다시 쳐 오는듯 하네요 강추할만한 책!!
비록 만화책으로 읽었지만 저도 울었답니다..참.우리가족과 영 다릅니다.....부모의사랑...진정으로 느껴보고싶네요...
하도 슬픈걸 많이 읽어서 눈물도 안나왔는데... 훌쩍. 가슴이 짜~했습니다. 읽고 나서 담배피는 아빠와 한바탕 싸웠습니다(제발 오래사세요!)
가시고기,,.. 너무 슬프드라구요 ㅋㅋㅋ
슬프고 정말 아름다운 소설이죠~ ㅎㅎ
마지막에 슬펐어요 ㅠㅠ 혼자 쓸쓸하게 ......ㅜㅜ 그래도 아들을 위해서 ^^ .... 너무 감동적이였어요 ~~~~
가시고기도 괜찮았고요.. 조창인 작가님의 등대지기도 좋았습니다.. 어머니 사랑에 관한 것입죠 혹 모든 책이 좋나 싶었어요~ '길'도 읽어보고 또 뭐 있었더라? '길'은 인간은 혼자서도 살아갈수 있나요? 하고 물어대는 어린 승우가 기억에 남네요~
등대지기도 좋았죠 ^^ 가시고기는 고등학교때 봤는데 그 감동은 아직도 남아있어요 꼭 사둘려구요...^^
눈물 원없이 흘립니다...스트레도 풀리고 효도하고 싶은생각이 엄청 옵니다.
진짜 너무 슬퍼서 눈물이 찔끔 ㅋ 정말 감동적인 책입니다 ㅠ
아낌없이 눈물이흐르더군요 ;ㅂ; 정말 슬프지만 아름답기도 했던 책이였어요
슬픔 <<두음절
이 책을 읽은지가 1년이 된것같은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책을 주위의 분위기로 읽고있던 제가 책도 재미있는게 있구나 하고 생각하게했던 감동적인 책이에요. 이 책을 읽다가 눈물이 찔끔찔끔 ㅎㅎ
저는 이책 읽을때마다 울었습니다. 이 책 읽으면서 우리 부모님한테 정말 고마움 느꼈습니다.
첫댓글 난 이거 읽고 아버지의 사랑을 알수 있었는데
코끝이 찡했던 소설이었죠. 드라마로도 방송되고..
엔제여?
슬펐어여.. 책이.. 좋은책입니다
감명깊게 읽었어요..저는 가시고기가 친정 어머니 같아요..가시고기의 실체!!!
분명 감명깊게 읽었는데.내용이 가물가물 하네.-_-; 당황.그래도 거의 마지막부분 ;;;아버지와 아들의 벤치에서의 만남은 생각나네요.-_- 등대지기라는 책도 생각 나는건 왜지;;그것도 조창인이 썼었나.=_=으암
제가 어렸을때 교통사고가 크게나 3개월동안 병원에 입원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어려서 몸이 아프니깐 짜증나 많이내고, 힘드실 부모님은 생각도 하지않고,정말나쁜아이였습니다 이책을읽으면서 난 정말 복이많은아이군아라는 생각도들고 부모님에대해 더 깊게생각하는계기가되었습니다
정말 감동적이고 가슴이 찡한 이야기였죠 ㅜ.ㅜ
저도 한번 읽어 봐야 겠어요.
그책읽구 얼마나 울었는지..... 진짜 아빠생각이 절로 나더라구여... 근데... 아직철부인가봐여... 정작 아빠볼때면 왜 그런 생각들이 사라지는지.......
조창인씨 소설중에 등대지기도 재밌어요...그책 읽으면서 찔끔울었던 기억이..
참 감동 깊은 책이었는데.. 왜 느끼기만 하고 현실에선 효도 못하는지 ,, 라옹님하고 같네요;;등대지기도 좋았고 길이라는 책도 참 감동이었던것 같아요
자식을 사랑한다지만 진정 나의 장기까지 줄수있을까? 나의 사랑의크기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침대에 잠들어있는 아이들을 한번더 바라봤읍니다,아빠가 가시고기가 돼어 줄께,좋은꿈들꿔라,,아빠가!!
군대있을때 잼나게 봤는데...^^
얼마나 울었는지 ..... 정말 여운을 많이 남긴책입니다..
가시고기는 국민적인 책이죠
최고져..^^&*정말..
전 지금 스무살인데.중1때..국어쌤추천으로 읽어봤는데...너무찐한 감동에..3시간동안.함두 쉬지않고.. 쭈~욱 읽었던게. 기억나네용..//////효도합시닷.~1 나부터 먼ㅈ ㅓ.
그 다움이라는 아이는 죽어도 아름답고 편하게 저 세상으로 갔을 거예요. 아빠가 지켜 주셨으니깐요..
정말 감동적인 책 이 세상 아버지는 모두 가시고기가 아닐까
저도 울었어요. 일을 한다고 우리와 함께 하는 시간이 적을 뿐이지 그의 사랑은 표현할 수 없을 것 같네요.^^후후
아빠가 너무 불쌍했어요 ㅠㅠ 아빠를 수컷 가시고기에 빗댄건 잘한 거 같아요 ^^乃
저 진짜 이책 읽고 감동 받았어요ㅠ 마지막 대사 완전 감동! 아들을 떠나 보내야 하는 아버지의 심정 진짜 마음에 와닫더군요.
이 책 읽은지 좀 되었지만... 생각만 해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그때 눈물을 참느라 목이 얼마나 울컥 메이던지... 특히, 마지막 벤치에서 나누는 대화는 온몸에 전율까지 느끼게 만듭니다.... 희생적인 아버지라....
저도 이 책보고 울었는데, 정말 좋은 책입니다.!아버지의 희생적인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하죠! 김정현님의 '아버지'라는 책도 있는데, 그것도 읽어보시면 괜찮을듯,.
저 이거 고1때읽고...처음으로 큰 감동느낀책...
감동적인 책이라....감동적인 책
아아~ 읽은 지 오래 된 책이었지만 정말 감명 받았습니다.~~^ㅡ^ 안읽어 보신분 꼭 읽으세요~
감동의 물결이 다시 쳐 오는듯 하네요 강추할만한 책!!
비록 만화책으로 읽었지만 저도 울었답니다..참.우리가족과 영 다릅니다.....부모의사랑...진정으로 느껴보고싶네요...
하도 슬픈걸 많이 읽어서 눈물도 안나왔는데... 훌쩍. 가슴이 짜~했습니다. 읽고 나서 담배피는 아빠와 한바탕 싸웠습니다(제발 오래사세요!)
가시고기,,.. 너무 슬프드라구요 ㅋㅋㅋ
슬프고 정말 아름다운 소설이죠~ ㅎㅎ
마지막에 슬펐어요 ㅠㅠ 혼자 쓸쓸하게 ......ㅜㅜ 그래도 아들을 위해서 ^^ .... 너무 감동적이였어요 ~~~~
가시고기도 괜찮았고요.. 조창인 작가님의 등대지기도 좋았습니다.. 어머니 사랑에 관한 것입죠 혹 모든 책이 좋나 싶었어요~ '길'도 읽어보고 또 뭐 있었더라? '길'은 인간은 혼자서도 살아갈수 있나요? 하고 물어대는 어린 승우가 기억에 남네요~
등대지기도 좋았죠 ^^ 가시고기는 고등학교때 봤는데 그 감동은 아직도 남아있어요 꼭 사둘려구요...^^
눈물 원없이 흘립니다...스트레도 풀리고 효도하고 싶은생각이 엄청 옵니다.
진짜 너무 슬퍼서 눈물이 찔끔 ㅋ 정말 감동적인 책입니다 ㅠ
아낌없이 눈물이흐르더군요 ;ㅂ; 정말 슬프지만 아름답기도 했던 책이였어요
슬픔 <<두음절
이 책을 읽은지가 1년이 된것같은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책을 주위의 분위기로 읽고있던 제가 책도 재미있는게 있구나 하고 생각하게했던 감동적인 책이에요. 이 책을 읽다가 눈물이 찔끔찔끔 ㅎㅎ
저는 이책 읽을때마다 울었습니다. 이 책 읽으면서 우리 부모님한테 정말 고마움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