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물가도 저렴하여 맛있는 과일이며 다양한 음식을 접하고
다양한 체험을 하기에도 아직은 부담이 작은곳 입니다
여행 후에도 오랜 시간 마음속에 잔영이 남게 되는 아주 특별한 여행지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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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방법으로는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패키지 여행과 자유 여행은 서로 장단점을 갖고 있습니다
같은 수준의 식사와 일정이라 가정 할때
패키지 여행은
시간이나 경비가 효율적으로 구성되어 져있으나
주어진 일정 속 에 참여 해야 하고
쇼핑이나 옵션에 대한 트러블 과 부담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여행사는 많이 있습니다.
하x투어, 모x투어, 롯x관광, 노x풍선, 다모x항공등을 검색해보면
본인에 맞는적당한 일정과 비용을 선택 하실수 있을 겁니다. (아마도 노x이랑 다모x가 저렴할 겁니다 일정도 거의 비슷하고,,)
패키지 이용시 팁 : 가격이 싸던 비싸던 현지 여행 내용은 다 비슷합니다.
가장 싸고(유류할증비용 과 텍스 등 을 다 포함한 가격) 내 일정에 맞는 곳을 고르신 후
그 차액 비용으로 현지에서 추가 옵션을 적절히 하시는 게 비용도 효율적이고
다양한 체험도 경험 하실 수 있고
가이드로부터 대우도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자유 여행은
내 편한데로 내 마음 데로 일정을 잡고 움직이면 되나
준비하는데 시간과 열정이 필요하지요
항공사는 중국의 동방 항공이나 남방 항공이 제일 저렴하나
항공사 별로 프로모션이 있기도 하니까
씨엠립 땡처리 항공을 검색후 비교하시면 원하시는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호텔 하루 15불 에서 50불 정도면 가능합니다
물론 미리 예약을 하셔야 될 텐데 세금 등 을 합산해보면 인터넷 예약보다
직접 흥정하거나 현지 여행사등에 도움을 받으면 더 저렴 할수 있습니다,
앙코르왓 유적을 보시는게 중요한 일정중에 하나라
책만 의지 하기에는 장소를 찾아 가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역사나
유적의 의미에 대해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지요.
이럴땐 다른 분들과 함께하는 일정에 참여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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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국가 개요를 말씀 드릴게요
캄보디아의 공식 명칭은 킹덤 오브 캄보디아. 캄보디아 왕국입니다.
입헌군주제, 민주주의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인구는 약 1500만 명 이고, 국토 면적은 18만 천 35 제곱 킬로미터 입니다. 남한 면적의 약 1.8배 정도 됩니다.
수도는 프놈펜 이고, 약 150 만명이 살고 있습니다.
기후는 열대 온순 기후로 11월부터 4월 까지 가 건기 이며, 나머지 기간이 우기 입니다. 4월은 가장 더운 시기이고, 45도 까지 온도가 올라가기도 합니다.
여행의 최적기는 11월 에서 3월 사이로 캄보디아 에선 가장 선선한 시기 입니다(한국의 늦 여름정도...)
종교는 소승 불교를 국교로 국민의 약 90%가 믿고 있습니다.
이 나라도 종교의 자유가 있기에 기독교, 천주교, 이슬람교 등을 믿는 소수의 사람이 있습니다.
시차는 한국보다 2시간 늦습니다.
언어는 크메르 어이고, 고대 인도 산스크리트어를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국기는 상 하 파란색 줄무늬에, 빨간색 바탕으로
가운데에 앙코르와트 중앙탑 을 상징물로 되어있습니다.
파란색 줄무늬는 농업과 자연을 상징하며, 붉은색 바탕은
불의의 투쟁하는 캄보디아의 강인한 정신력을 상징합니다.
국화는 수련입니다
아래 내용은 캄보디아 주재 한국 대사관에 공지 사항중 요점만 발췌 정리한 내용입니다
□ 치안 상태 및 체류시 유의사항
최근 캄보디아의 치안 상태는 많이 호전되고 있슴
관광객들을 위한
신변 안전 수칙은 아래와 같음.
- 야간 외출 삼가 및 단체 행동 지향 (특히, 야간 모토택시 및 툭툭이 탑승 삼가)
- 범죄 발생이 잦은 후미진 지역 출입 자제
- 집회, 시위, 정치적 성격의 회의 장소에 접근 삼가
- 강도의 표적이 되므로 공개된 장소에서 고액권 화폐 과시 삼가
- 캄보디아는 AIDS 보균자가 증가추세에 있으므로 유흥가 출입 삼가
- 경찰복 이나 헌병 복장을 한 무장 강도 에게 폭행과 금품 탈취를 당한 외국인이
많으므로 경찰이나, 헌병 등이라 할지라도 주의 요망
- 여권 및 귀중품 주의 보관
- 차량 탑승시 출입문 및 창문등 항시 잠금 상태 유지
- 현지인과 시비가 발생하였을 때에는 캄보디아 경찰당국 등의 협조를 통해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
※ 물리적 수단에 의존하는 경우 이해관계가 없는 현지인들도 자국인 편에 가세하여
상대편에 집단폭행을 가하는 사건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
가지 말아야 할곳은 위 주의사항에 기록 되어있으니 참고하시고
가보아야야될곳은: 유적지 (앙코르왓, ?코르톰,따프롬, 반띠에이 스레이, 프놈꿀렌, 벙멜리아),똔레삽(,깜퐁플럭, ,총 크니어)재래시장, 경주엑스포, 과일농장,
봐야할 곳은: 국립 박물관, 스마일링쇼, 로사나쇼
먹어봐야될 음식: 바이차(볶음밥), 미그덩(볶음국수) ,꿔띠오(쌀국수), 록락(소고기 스테이크덮밥,), BBQ,.뜨라이차(생선 튀김), 열대과일(망고, 망고스틴, 람부탄, 두리안), 까페 떡걱 뜨꼬(연유냉커피), 로띠,등등
해봐야될것: 맛사지( 캄보디아 맛사지는 만족도 99%의 세계최고수준, 단 업소 선택이 중요),멩글로브 숲속 에서 쪽배타기, 앙코르왓 일출보기, 똔레샵 일몰감상, 툭툭이타기(대중교통수단), 퍼시픽 호텔 디너
사야할것: 깜폿후추, 목청꿀, 커피
이상 입니다
즐거운 여행 준비 되시구요
도움이 되셨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