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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행 준 비 물 요 약 >>>
※ 모자, 면도기, 화장품, 썬크림, 드라이 (호텔에서 치약, 치솔, 비누적은것, 수건 등은 나오
지만 수건 물컵등 가져오면 개인 배상합니다. 치약과 칫솔은 일회용주지만 요새는 환경보호차원 에 서 안주는 지역도 있으니 세수비누, 치약, 칫솔 필요 배에서는 수건 안줍니다.
※ 카메라, 각종 충전기 (카메라, 휴대폰, 분실주의 태이불에 놓고 일어서면 내 것이 아닙니다)
※ 신발은 센달 반바지 반티 위주로
※ 큰가방, 작은가방(배낭으로 대채), 저는 개인적으로 배낭을 좋아합니다. ※ 가능한 비싼 보석류나
목걸이 등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 배낭이나 작은가방 필요합니다. 없으면 그냥오세요 주머니에 넣어서 다녀도 됩니다.
※ 우산 (접이식 가벼운 것)1개
※ 구급약 →소화제, 설사약, 감기약, 진통제, 멀미약, 연고, 1회용 밴드, 파스 등 일괄 스님이 챙기지 만 개인상비 약은 각자 지참
※ 가방이나 짐에는 출국전 식별이 용이한 표식이나 이름표를 달아 두자(동료들과 가방이 섞이지 않도록)
※ 위안화만 통용될 것임 그래도 한국돈 조금 가져가시고 위안화는 스님이 은행 우대보다 싸게 바꾸어 줄것임 달러도 물건살때 사용할 수 있음. 위안화 200원정도만 가지고 오세요
※ 컵라면, 1회용젓가락, 화장지(물티슈가 더좋아요)
※ 물컵, 크린백, 손톱깎기, 맥가이버칼.(필요하시면 가져가세요)
- 떡, 음식, 과자류 등을 가져가시면 전용버스 및 선박내에서 밤새 맛있게 먹을 수가 있습니다.
- 김치, 고추장, 김 등의 밑반찬을 가져오셔도 아주 좋습니다 (나중에 먹고 버릴 그릇 또는 BAG에
담아오세요)
- 김치는 묶은지가 좋지만, 번거로우면 마트에서 포장된 것을 사서 낱개로 가지고 다니면 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대요 저는 먹기 실어도 억지로 먹고 여행합니다. 일체 아무것도 안싸갑니다. | |
짐 싸기
본 준비물은 여행지에서 사용하게 되는 3가지 종류의 가방을 중심으로 챙기는 것이 좋다.(큰가방, 작은가 방, 벨트색).
특히 위험한 지역을 여행할 경우엔 복대는 필수이다.
※ "작은가방"도 좋지만, 제생각으로는 "그리 크지않은 등산배낭" 이 좋음.
큰 가방은 버스에 두고, 배낭에 필요한 짐을 넣어가지고 메고 다니면 좋습니다.
※ 혹시 여권 분실에 대비해서 복사해서 따로 분리 소지하고 있으면 좋습니다.
스님이 따로 보관합니다.
여행용 가방
아래는 비행기용이며 선박은 개인이 들고 들어갑니다. 자기 침대에 보관하고
내릴때 자기가 가지고 내림
1) 바퀴달린 큰가방 - 공항 통관에서 거칠게 다뤄지므로 자물쇠나 지퍼, 손잡이등이 튼튼해야 한다. - 출 국전 식별이
용이한 표식이나 이름표를 달아 두자. - 반입 가능 가방은 기내 선반 또는 좌석 밑에 들어갈수 있는 크기 (55cmX40cmX20cm) 로 1개가 가능하다.
2) 작은 가방 ( 항공기내에 들고 탈 가방, 현지에서 도시 여행 중에 들고 다닐 가방을 의미 ) -> 배낭으로 대 체해도 좋음. - 여행 시 필수 적인 것들을 모아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자.
3) 복대 - 위험한 지역의 여행에선 필수!! 중요한 항공권, 현금을 이곳에 두면 소매치기, 도난 당할 염려는 없 다.
각자 알아서 싸보세요 궁금한거는 전화 하세요 스님 전화 010-9183-8015 | |
한국음식 |
악 으로 깡으로 먹자 ㅎㅎㅎ 잘 적응하지 못하는 분들은 튜브포장된 고추장 , 김, 컵라면, 현지서도 살수있다.장조림켄,누가 고추장아지 좀 가져와라 이 스님은 고추지를 좋아한다. 깼잎장아치 등 많으나 개인적은 생각으로는 현지음식을 먹는것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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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스님 여행전문가 보다 더 꼼꼼하게 말씀하셔서
참가자가 요대로만 하면 알차고 보람되고,
즐거운 여행이 될것 같습니다.
모두 건강하고 무탈하게 잘 다녀오세요.
개인적으로 무척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