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46세의 남자와 상당히 대화를 나누었는데 그는 전자 자동화 기술자 이고 최근까지 직원 30명의 사업체를 운영했는데 현재 문닫은 상태인데 그는 윤석열 대통령을 거칠게 비난했습니다. 즉 암기식의 사법시험을 공부한 사람은 융통성이 적다는 것이었습니다. 앞으로 연락하기로 했습니다. 그 다음은 똑똑한 고교생들 2 그룹을 만나서 전단지도 나누어 주었습니다.
첫번 째 그룹은 의정부 휘영고등학교에서 온 3인의 학생들인데 이들은 아주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입니다. 수능 및 내신 1등급 맞는 다고 합니다.
세번째 그룹은 1명인데 서울 청담고등학교 1학년인데 인터넷 게임 도박을 한다고 합니다. 벌써 몇천을 벌어 오토바이도 샀다고 합니다. 이름이 정이진 인지 그렇습니다.
슬슬 교육 혁명의 조짐이 보입니다. 그 외에도 박수와 환성을 받았습니다. 한 시간 정도 연설을 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