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의 동문들께서 이번 행사를 위해 물품 찬조를 해주셨습니다.
매우매우 감사드리는 마음을 담아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13기 양형희 군
*대학로 호질 : 02 - 764-6822
단 건너편 종로약국 골목에 위치한 음식점 '호질'을 운영하시는 양형희 선배님께서
음료수 60개, 막걸리 25통을 보내주셨습니다.(더 주시겠다는걸 왜 사양했는지;;)
감사드립니다^^
16기 김주연(봉순) 군
김정문 알로에 신노원 : 02-930 6644
화장품,건강식품 사업을 하시는 김주연 선배님께선 무려 사진에 보이는 선물세트 15개와
(샴푸, 폼크린징, 알로에 비누, 클린징, 알로덴탈 치약) 스킨로션 60개를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0기 김석오 군
행사 날 받은 것이라 사진은 따로 올리지못합니다.
강력한 성능(?)의 흑채 두세트를 찬조해주셨습니다^^
동문들께서 찬조해주신 물품은 행사 때 선착순으로 나눠드리고 일부는 상품으로 쓰도록 하겠습니다.
혹 앞으로도 대학로에서 모임이 있으시거나 건강,미용 선물세트가 필요하신 동문들께서
두 분께 연락주시면 기꺼워하실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선배님들~ 사업번창하세요!!^^
첫댓글 선배님!! 감사합니다!!
감사드려요..내일아니오늘막걸리한잔~,,,,ㅋㅋㅋ
두분, 특히 양 형희군은 저의 초등학교 후배이기도 합니다. 김 봉순군? 무학여고 다니셨으면 30 여녀전 기익이 납니다.
두분 후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멀리 지구 반대편에서...
아마 기억이 맞으실듯 합니다.선배님 몸은 괜찮아지셨는지요?
언제고 한국오시면 또뵙겠습니다.
아~ 저 선물세트 탐난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