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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자의 알기쉬운 심리학 INTJ가 극한의 내향인인 이유
무명자 추천 1 조회 1,070 26.05.18 19:2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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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18 19:22

    첫댓글 오오오! ㅎㄷㄷ

  • 26.05.18 19:40

    제가 INTJ 인데..

  • 26.05.18 20:49

    intp도 극내향이긴 한데요.
    "lim(x) n=무한"이면 극내향으로 수렴합니다

  • 26.05.18 22:31

    J를 저는 본인이 상황을 통제해야하는사람이냐 아니냐 로 생각했는데. 너무범위가 작았군요. 한번 MBTI 특집해주세요. 유형별로요. 전문가분의 관점은 어떨지궁굼합니다

  • 26.05.18 22:37

    J는 프레이밍! 떠오르는 사람이 한 명 있네요. 누군가와 만나고 오면 꼭 속뜻을 유추하면서 험담을 하는데.. 아이참

  • 26.05.19 00:33

    제가 만난 이들중엔 infj가 내향오브 내향이었던...

  • 26.05.19 12:45

    사회에서 외향적인것처럼 노력하는 INTJ의 삶ㅠ

  • 26.05.22 05:03

    저는 밖 보다 안에서 더 자극이 많은것 같은데 착각일까요? 밖에선 조금만 지나면 딱히 뭘 더 할것도 없고 돈도 많이 들고 맨날 비슷한 곳 비슷한 것들만 하고 등등 상당히 지루한데 (피곤함과는 다른 따분함) 집안에선 인터넷에서 마음껏 원하는 걸 볼 수 있고 행동이나 뭐 먹는거 하는거 남 눈치 안봐도 되는것도 있고 말이죠.

  • 작성자 26.05.22 09:10

    자극의 강도라는 게 사실, 새로울 수록 더 강렬하기 마련이고, 가장 강도가 센 자극 중 하나가 타인인지라, 외향인들이 밖에서 겪는 자극의 강도와 내향인들이 밖에서 겪는 강도가 많이 차이 나긴 하죠. (밖에선 조금만 지나도 딱히 할 것도 없고 비슷한 곳 비슷한 것들만 하게 되는 패턴이 내향인들의 패턴이고, 외향인들은 계속 새롭고 강렬한 자극을 추구하는 패턴, 반면 집에 있는 내향인들은 하고 싶은 걸 마음껏 할 수 있지만, 그게 또 굉장히 익숙한 것들이고 타인이라는 변수가 통제돼 있기에 생리적 자극 측면에서는 적정한 수준에 해당함)

  • 26.05.22 09:51

    @무명자 이해가 되네요. 근데 본문과는 저는 조금 다른 느낌이 든게 뭐냐면 내향인이 긍정 자극에 대한 그릇이 작다기 보단 제 경험상 긍정 자극이 아니라 부정 자극을 더 심하게 느껴서 외부 자극을 차단하는것 같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 사람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외향인들은 긍정 자극을 느끼지만 저 같은 경우는 까놓고 말해서 뭐 저런 개소리를 하지? 아 저 놈 저거 허세 좀 보게 등등 자리에서의 재미 (긍정) 보단 부정적인 인상을 더 크게 느끼는것 같아서 말이죠. 저는 그래서 나이가 들 수록 여러 사람 만나는걸 꺼리게 되고 그동안 만났던 사람들 중 좋은 사람들과 꾸준히 관계를 유지하는 쪽으로 가는것 같거든요.

  • 작성자 26.05.22 09:57

    @위너 그럴 수 있죠. 위너님의 성격을 내향이라는 카테고리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을 테니까요. 말씀하신 내용은 신경성이나 초예민성 같은 부분과도 깊게 연관되어 있거든요.

  • 26.05.22 10:03

    @무명자 그렇군요. 아무래도 저만의 경험상의 느낌을 일반화 하기엔 무리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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