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感情의 秘密이 궁금합니다.~
♣感情은 평생 우리의 삶과 함께 간답니다.~
♣感情은 가슴(심장)이 아닌 머리(두뇌)에서
人間은 理性과 感性을 가지고 있다.
<옮긴이 법무사 김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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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학의 한마디~!
상담(四柱, 對人關係 등)은
내담자 등 자신이 스스로 자기 運
(자기 삶의 예측) 등을
깨닫게 하는 것이지요~
김형학이는
당신에게 메타포를 주기만 하지요~
이 글을 知人들과 共有하면
自利利他요, 그 知人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本人의 氣質이 궁금하세요?
연락을 주시면 판별해드리겠습니다.~
자~
♣◎ 김형학의 생각
感情의 秘密을 알고 싶어요!!
우리는 놀라운 感覺器官인
眼耳鼻舌身意를 가지고 있어요!!
’우리는 感覺器官을 모두 가지고 있다.
그것은 깨달음의 門이요, 하늘로 가는 城門이다.‘
[알베르트 호프만 스위스의 化學者의 名言]
자~
때때로 感情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당신에게
뇌 科學과 四柱 命理學에 따른
心理, 運命 등을 해석해 보기로 합니다.~
요즘 나는 왜? 이랬다~ 저랬다~
感情의 起伏이 심한 걸까?
돌부리에 발을 찧었을 때 나는 어땠지?
정작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傷處에 오히려
대담해지는 건 왜? 일까?
낙하산을 타 보셨나요?
스카이다이빙 5분 前 恐怖와 後悔로
온몸을 덜덜 떨다가
정작 落下 後에는 말할 수 없는 自由를 만끽하게
되는 것은 왜? 일가?
정작 戀愛할 때는 걷잡을 수 없는 설래임과
성욕에 사로잡혔던 내가
요즘은 왜 그냥 便安한 關係를 願하는 걸까?
마라톤을 시작할 때는 죽도록 힘들다가
뛰면 뛸수록
자꾸 더 뛰고 싶은 건 왜? 일까?
자~
♣感情은 평생 우리의 삶과 함께 간답니다.~
感情은 인간에게 주는 自然의 産物이 아닐까?
인류의 탄생과 더불어 생겨난 感情은
인간의 存在를 決定하고 規定 짖는답니다.
原始시절 인간은 맹수 등의 공격 등으로
두려워하며 공포에 떨었을 것을 것입니다.
昨今에는 공식적인 데뷔나 중요한 시험처럼
긴장된 순간에 處하면 우리는
그 옛날 조상들이 겪었던 유쾌하지 않은 感情에
휩싸이기도 하지요~.
感情은 평생 우리의 삶과 함께 합니다.
感情은 우리를 혼란스럽게도 하고
아름다운 순간을 제공하기도 하지요.!
사랑에 빠지면
구름 위에서 둥둥 떠다니게 하고
버림 받으면
높은 곳에서 바닥으로 추락하는
經驗을 하게 한답니다.
사랑과 슬픔은 分子, 氣를 타고
나와 함께 평생 여행을~
♣인간은
生老病死하면서 평생을 喜怒哀樂의
감정 속에 일생을 살다가 갑니다.
♣眼耳鼻舌身意
이 순간
예전처럼 삶이 아름답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고
우울하게 지나다 보면
어느 날 문득 다시 분홍빛 안경을 쓰고
세상을 바라보는 自身을 발견하기도 하지요!!
感情은 이렇게 우리의 삶을 그대로 반영하지요!
만약 우리가 感情이 없다면
우리는 크고 작은 成功을 기뻐하지도 않을 것이고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앞에서도
그저 事務的으로
冷情하게 反應할 것입니다.
感情에 대하여 생각을 거듭하다 보면
우리의 關心은 일단 머리로 向하지요!
자~
머릿속에 있는 뇌가 궁금해져요~!
두개골 안쪽에
우리의 行動과 態度를 調整하는 最上位 기관이
存在하는데요~.
이곳이 모든 感情의 出發點이지요!
두려움과 기쁨, 슬픔, 사랑, 욕망, 피곤
그리고
고통 등의 모든 感情은
우리 몸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이 작은 空間에서 생겨납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두려움을 느낄까?
그리고 왜 위험한 순간에는
아무 생각 없이 먼저 몸을 피하게 될까?
우리는 왜 特定한 사람과 사랑에 빠지고
또 어떤 사람은
보자마자 마음에 들어 하지 않을까?
왜?
행복하다고 느끼다가도 어느 순간 곧 죽을 것처럼
슬픈 기분이 밀려들까?
막 사랑에 빠졌을 때
회오리바람에 휘말려 들듯이 걷잡을 수 없는
설래임과 性的 欲望 둥에 사로잡혀
어쩔 줄 모르다가 그 時期가 지나고 나면
왜?
슬며시 앞으로는 부드럽고 調和로운 關係가
오래 持續되길 바라는 마음이 찾아들까?
그런가 하면 종종
대수롭지 않은 傷處를 입고서 끔찍한 苦痛을
呼訴하다가
정작 生命을 위협하는 심각한 傷處를 입었을 때는
전혀 苦痛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왜? 일까?
이제부터 우리는 이런 疑問에 答을 찾기 위해
生物學, 心理人文學, 四柱命理 등의 旅行을
떠나 볼까 합니다~.
♣感情은 가슴(심장)이 아닌 머리(두뇌)에서
人間은 理性과 感性을 가지고 있다.
(高等動物이니까~)
인생을 사는 데
理性과 感性 중 어느 것이 더 重要한가?
愚問이지만 묻는다면?
많은 사람들이
理性이라고 答하지 않을까 싶군요.
理性은
體系的으로 學習하고 合理的으로 判斷하는
機能을
意味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理性을 가진 인간은
地球上의 다른 동물들에 비해
가장 高等한 存在이기도 하기 때문이지요.
그렇지만 感情은 理性 못지않게
인간과 다른 동물을
區分 짖게 하는 것이랍니다.
動物은 모두 뇌를 가지고 있지요?
遺傳子로 보면 인간과 下等 동물은
(새나 뱀, 물고기 등은 苦痛 정도만 느낀다.)
거의 비슷하다고 하는군요~.
더구나
인간과 유전자가 거의 비슷하다고
알려진 침팬지도
感性면에서 인간을 따라 올 수는 없어요~.
(뇌의 解剖學的으로 그 구조를 살펴보면
이런 差異는 明白하지요.)
感性은 理性과 함께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인데요
인간의 삶에 어떤 의미일까?
이를科學인 生物學에서 찾아볼까요?
사랑, 성적 욕망, 스트레스 등은
瞬間的으로
우리의 理性을 잃게 만드는 要因이지요!
자~ 여기서
이 感性의 정체를 풀기 위해 좀 難解한
生物學的 科學的 用語 등과
四柱命理學의 用語 등으로 풀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계속해서
筆者의 로우라이프 사이버스쿨의 글을
읽다 보면
이 難解한 用語들이 理解되고 興味를 갖게
할 것이라 믿습니다.)
原因을 알면 解決策이 좀 더 明確해지고
우리가 主體 할 수 없는 어떤 感情에 빠졌을 때
그 狀況을 헤치고 나갈 수 있는 方法들도
어느 정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筆者도
인간의 感情을 완벽하게 分析하기란
不可能한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感情을 주관하는 기관인 뇌腦는
(두뇌, 마음, 정신, 사주명리학 상 天干의 氣)
21세기 현재까지 科學이 解決해야할
마지막 命題?로 남아 있기는 하지만
사랑이나 슬픔을 주관하는 뇌腦에 대한
科學的인 硏究는
初步단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實情이라고
하고 있어요!
그러나
개인이 自己 省察을 위한 것이며,
나아가 다른 사람을
좀 더 풍부하게 理解하기 위하여서도
인간이 어떤 存在인지에 대한 認識의範圍는
점차 擴張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感情을 주관하는 기관인 뇌는
現代 科學이 解決해야 할 마지막 ‘프런티어’!!
<옮긴이 법무사 김형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