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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개포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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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말씀, 강론 , 신앙강의 나이지리아 교황대사관 2등 서기관 신동진 안드레아 신부님의 미사
남아녜스 추천 1 조회 2,204 11.08.29 07:2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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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29 12:16

    첫댓글 나이지리아 교황대사관으로 파견되어 가시는 신동진 안드레아 신부님의 미사 집전 소식 잘 보았습니다. 신부님 가시는 걸음 걸음마다 주님의 돌보심 가득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남아녜스님 발빠른 취재 감사드리고...사진 너무 좋아요!

  • 11.08.31 10:24

    가톨릭신문에서 귀국을 알리는 기사로 처음 뵙고, 참으로 총명하고 반짝이는 사제를 한국교회에 주셨구나 하고 감사했는데, 우리본당에 오셔서 미사를 집전해주셨군요. 사진과 기사가 인상적이어서 기억하게 되었는데 하루는 성당에 들렀다 오는길에 바로 그 신문 속의 신동진 신부님이 우리본당 사무실에 들러 안내를 받아 주임신부님이 계신 사제관을 찾아가시는 것을 우연히보게 되었습니다. 신학교 시절, 신동진 신부님이 주임신부님을 존경하며 따랐구나 하며 뿌듯했었는데 정말 그랬나봅니다. 훌륭한 신부님을 길러내신 우리신부님을 개포동에 보내주심에도 감사드리며 꼭 다시 들르시어 나이지리아대사관생활도 들려주시면 좋겠습니다.

  • 11.08.29 21:27

    안드레아 신부님 먼곳에 가시더라도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남 아네스 자매님 소식 너무 고마워요.

  • 11.08.29 22:56

    미사강론 관련내용을 다시한번 보고싶어 이곳저곳 클릭하다가 드디어 방금 찾았네요 상세한 내용 감사합니다

  • 11.08.31 08:06

    신동진 안드레아 신부님 먼 곳에서도 영육간에 건강하십시오. 사진도 감사합니다~!

  • 11.08.31 10:10

    신부님 포스가 정말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눈빛 광체가 이마 광체를 더하여 똑바로 처다 볼 수 없을 정도 였습니다.
    공부하신 과정을등 강론을 듣고 정말 가슴 뿌듯헀습니다.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카돌릭 신자로 살아 간다는데 대한 자부심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감동적이였습니다. 안드레아 신부님 내내 건강하실 기도드리겠습니다. 사진 함께 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1.09.02 10:36

    신부님 눈빛 속에서 엄청난 광체가 뿜어져 나오시네요. 안드레아 신부님께서 개포동 신자들에게 큰 선물을 남기시고
    떠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 은총속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소식을 접하며, 먼 훗날 한국 사제가 교회의 수장이 되는 꿈을 희망적으로 생각해봅니다.
    신부님 힘내세요 신부님을 사랑하는 종들이 기도 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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