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의 크기가 큽니다. 위의 반짝이는 별을 화면의 중앙으로 맞추어 감상 하세요.
구미 금오산
2009. 4. 26.
오후 5시에 이웃들의 모임이 있어 몇번 다녀 온 산이지만
느즈막이 출발하여 오후 모임시간까지는 돌아 올 생각으로
가까운 구미 금오산으로 갑니다.
해발976m의 금오산은 산세가 가파르고 기암절벽과 수림이 잘 어우러진 산으로
예로부터 영남8경으로 꼽혔으며 1970년 6월 우리나라 최초로 도립공원으로 지정 된 곳입니다.
주차장 - 채미정 - 금오산성 - 도선굴 - 대혜폭포 - 할딱고개 - 마애보살입상 - 약사암 -
정상 - 약사암 - 법성사 - 주차장의 5시간30분의 산행입니다.
▲ 주차장에서 본 금오산의 모습입니다.
▲ 채미정 입구입니다. 연초록의 봄 색갈이 물씬합니다.
▲ 고려가 망하자 벼슬을 버리고 절의를 지킨 야은 길재의 학문과 충절을 추모하기 위해 조선영조 때 건립한 정자입니다.
▲ 산행 입구의 메타세콰이어 길.......
▲ 주등산로를 오르면 돌탑들도 많이 보이고....
▲ 금오산성에 도착합니다.
▲ 산성에서 바라 본 산은 녹음이 점점 짙어 갑니다.
▲ 고려시대 성터가 있었던 곳으로 조선때 금오산성은 국방의 요지로 조선말엽까지 그 기능이 존속 되었다고 합니다.
▲ 웅장한 기암절벽을 등지고있는 해운사.... 연등으로 가득합니다.
▲ 해운사 위 도선굴로 가는 길입니다.
▲ 수직절벽을 아슬아슬하게....
▲ 뒤 돌아본 대혜폭포가 있는 골짜기 모습입니다. 저 아래 쪼그만하게 폭포가 보이고....
▲ .....................................
▲ 보호망이 없으면 도저히 갈 수 없는 절벽의 도선굴 가는 길....
▲ 절벽에 위치한 천연동굴인 도선굴...야은 길재 선생이 이곳에서 수도하였다고 합니다.
▲ 도선굴에서 바라 본 풍광....
▲ ............................
▲ 도선굴 입구에서.....
▲ 다시 대혜폭포를 향해 ......
▲ 높이 28m의 거대한 대혜폭포....수량이 많으면 장관을 이룹니다.
▲ 폭포옆으로 할딱고개를 오릅니다. 금오산은 높이에 비해 산세가 가파르기 때문에 꽤 힘드는 산행입니다.
▲ 이제 할딱고개를 다올라 왔습니다. 이 바위를 오르면 전망이 시원한 곳입니다.
▲ 고개를 올라 바라 본 구미 전경입니다.
▲ .........................
▲ 아름다운 풍광도..........
▲ ..........................
▲ 마애보살입상...보물 제490호로 암벽 모서리에 특이한 구도로 조각되어 있습니다.
▲ 마애보살입상
▲ 약사암 범종....옛날에는 자유롭게 출입하였는데 지금은 출입을 금지합니다.
▲ 약사봉 암릉을 돌아가면 약사암이....
▲ 약사암....어마어마한 바위인 약사봉 밑 절벽에 있는 암자
▲ 옛날보다 약사암 마당을 넓혀 새로이 잘 단장하였더군요.
▲ 약사암옆으로 정상으로 가는 길....나무계단으로 새로 잘 만들어 져 있습니다.
▲ 약사암 좁은 협곡위에 있는 동국제일문....
▲ 금오산 정상에는 군사시설인 레이더기지 때문에 출입이 금지 되어 그 앞쪽 바위를 정상으로....
▲ 동국제일문에서 다시 악사암으로....
▲ 다시 보아도 신비한 약사암...옛날에 어떻게 이곳에 암자를 지었을까 하고....
▲ 약사봉 아래에서 본 구미시........
▲ 법성사에서 주차장 가는길옆의 아름다운 꽃들이 피로를 씻어 줍니다.
▲ 오늘도 무사히 즐거운 산행에 감사하며........
감사합니다
|
첫댓글 금오산 가본지가 가물 가물...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최서방님...가족 모두 잘 지내지요? 이제 또 바쁜 계절이 다가 오네요. 바쁘기전에 한 잔 했으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