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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공포 영화 주인공 같은 시뻘건 립스틱 모처럼의 부부 동반 회식. 한껏 치장한 아내가 모임에 등장한 순간, 다들 경악했어요. 방금 쥐 잡아 먹고 나온 듯한 공포의 빠알간 립스틱. 제가 다 민망해서 혼났어요.(정재환·33세) 아내를 위한 전문가의 advice 촮 “립스틱 컬러 선택이 관건이에요. 오렌지나 다홍 계열의 레드 컬러를 선택하고, 질감이 묽은 것을 고르면 오히려 청순하고 젊은 느낌이 들어요.”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청경 2위 문신한 듯 짙고 굵은 눈썹 3위 긁으면 묻어나올 것 같은 두꺼운 피부 화장 4위 뺨 맞은 듯 진한 볼터치 5위 멍든 것같이 시퍼렇게 바른 아이섀도 6위 기름을 바른 듯 번들거리는 립글로스 7위 판다처럼 그늘진 다크서클 8위 떨어질 듯 무거워 보이는 속눈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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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 붉은색은 밝고 화사하게∼ 진단 레드 컬러 립스틱은 어떻게 바르느냐에 따라 세련되어 보이기도 하고, 촌스러워 보이기도 한다. 지나치게 빨갛게 되었다면 컬러 선택의 실수 때문이다. 1 립펜슬을 이용해 입술 라인을 따라 라인을 그린다. 2 립 브러시를 이용해 립 라인 안으로 립스틱을 발라 메우듯 채워준다. 립스틱을 바른 후 티슈나 화장솜을 이용해 한번 눌러준 다음 다시 한 번 립스틱을 덧바르면 선명한 색상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다. 진단 볼터치는 잘 하면 얼굴을 화사하고 혈색 있게 연출할 수 있지만 너무 진하게, 넓은 부분에 바르면 오히려 얼굴이 상기되고 촌스러워 보일 수 있다. 1 화이트 컬러의 아이섀도를 이용해 다크서클과 광대뼈 윗부분을 가볍게 터치해준다. 2 얼굴이 둥근 편이라면 블러셔를 귓불에서 광대뼈 아래쪽으로 사선을 그리면서 바르고, 긴 편이라면 광대뼈 아래 볼 부분의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둥글게 발라준다. |
아이섀도 선명한 눈매 연출 진단 눈화장이 번졌다면 발색력이 떨어지는 섀도를 사용해 가루날림이 생겼거나 아이라이너, 마스카라가 너무 묽어서 발생된 일. 눈가에 유분이 너무 많아도 눈 화장이 번진다. 1 아이섀도는 눈앞머리부터 꼬리방향으로 바른다. 파스텔색상이나 펄이 들어간것은 가루날림이 심하므로 얇은 브러시를 이용해 바른다. 2 브러시나 면봉으로 뭉쳐있는 여분을 고르게 펴주면 깨끗하게 표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