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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용띠들동행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 거야(미완성. 이어 쓸 예정임)
무비 추천 2 조회 79 24.05.10 18:0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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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0 18:12

    첫댓글 여자가 그 정도의 깡다구가 있어야,,,,매력이ㅡ있지요,,,ㅎㅎ

  • 작성자 24.05.10 18:15

    이젠 글이 보이시나요?

  • 작성자 24.05.10 18:19

    책으로도 영화로도 워낙 방대한 분량이라
    시작은 했지만 중간에 지침..ㅠ
    한가해지면 이어 쓰려고요 ㅋㅋ

    아주 오래 전에 본 거라
    희미한 기억을 따라 쓰다보니
    군데군데 틀린 내용 있음 주의~^^

  • 24.05.10 18:16

    글 안바도 다 아는데요,,,ㅋㅋ

  • 24.05.10 20:28

    파이팅 하세요

  • 작성자 24.05.11 09:43

    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5.10 20:44

    휴~~~
    힘든 하루가 가는이시간
    흑백영사기 돌아가듯
    어럼풋이 영화속 그 여인이 그려지긴 그려지는데~
    불금되슈~

  • 작성자 24.05.11 09:43

    가물가물 하시죠?

  • 24.05.11 09:45

    @무비 비온다는 날씨가
    왜 이리 더위지는지
    노가다 나왔는데
    심들어유~

  • 24.05.10 20:45

    무비님
    덕분에 희미한
    추억속의 영상을 떠올려봐요

  • 작성자 24.05.11 09:43

    정말 오래된 영화죠~

  • 24.05.10 21:02

    안녕하세요 ^^ 무비님 의 글은 날 견인 하는 마력 같은 힘이 있어요.
    찬란 하고 싱그러운 봄날들 을 멋지게 채색 하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24.05.11 09:46

    아침숲님 오랜만이시네요
    잘 지내시죠?

    이젠 봄날이라 하기엔 여름이 조금 섭섭할 만한
    더운 날씨가 계속 되네요.

    봄을 더 누리고 만끽하고 싶었는데..
    늘 그렇듯 정신없이 바쁜 와중에 봄은 가고
    정신 차리고 보니 봄나무 꽃들은 다 지고 없네요. ㅠ

    아침숲님 건강하시고 활력 넘치는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5.13 22:14

    고동 까먹듯이라는 표현이 참 싱그럽네요^^
    마음에 떠오르는 대로 일단 시작을 하고
    여기까지 쓰고 지쳐서 멈췄는데

    언제 다시 발동이 걸릴지는 모르겠네요 ㅋ
    발동이 걸려야 글을 쓰는 편이라서요~
    마음에 뭔가가 가득 차오르면 그걸 퍼내는
    작업이 글쓰기인 것 같아요.
    저에게는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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